알래스카" 비 내리는 태평양 "

아이비2019.09.24
조회189

유난히 가을에 접어들면서 비가 더 자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태평양 바다 구경에 나섰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호랑 가시나무(Christ's Thorn )를 보았는데

이 나무로 크리스마스 때 , 동그랗게 화환을 만드는데

바로 리스(wreath)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를 때 ,

머리에 쓴 가시 면류관이 바로 호랑 가시나무인데,

나뭇잎이 엄청 단단하고 날카로워 정말 머리에

쓰면 피가 배어 나올정도입니다.


태평양과 바디를 보기 위해 오른 전망대에서는 원주민의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들으니 , 조금은 센티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비가 내리니 단풍이 든 나뭇잎이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저와 함께 산책을 즐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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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중이라 수평선이 보이지 않네요.

근사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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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입구에서 아시아인 같은데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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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라이온스 게이트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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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호랑가시나무입니다. 만졌더니 잎 끝이 날카로워

손이 베일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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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고 해도 잘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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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많이 찾는 여행객들이라 비가 내려도 다들

잘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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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손톱에 물을 들이듯 나뭇잎 가장자리가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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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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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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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너무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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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가려 완벽하게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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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운동화 상표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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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 아주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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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돌이가 인기 만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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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면서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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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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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카드들을 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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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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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역 특산품인가 봅니다.


알래스카" 비 내리는 태평양 "

특이한 소금을 파네요.

혹시, 술맛 나는 소금일까요? ㅎㅎㅎ

비 내리는 날의 태평양 바다 풍경이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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