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리는 과정 ( 도와주는거?)

울화콩2019.09.24
조회7,736
남편이랑 이 이야기로 삼십분 넘게 실갱이하다가 올려요

남편이 퇴근시간이 늦습니다 8-9시에 집에와요
아이들 저 밥을 먹거나 아니면 아이들먹이고 그시간에 신랑밥을 차려요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손씻는동안 제가 저녁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는동안 쉬고 있으라고 이야기도 하구요

“여보 다 됐어~”
이렇게 부르면 여기서!!!!!

제가 식탁까지 여러번 왔다갔다 하니까 부르면 수저 젓가락 정도 아님 밥을 퍼서 가든가 반찬 담긴거 옮겨주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니 그럼 같이하는게 아니냐고 그러는겁니다

아니 내가 국끓이고 밥하고 야채썰고 반찬하고 했는데
밥뜨고 수저들고 밥상에 앉으라는데, 이게 함께 차리는 건가요???????????

차라리 쉬라고 하질 말고 같이 옆에서 돕는다고 그러고..

지금도 둘이 의견이 갈려서 남편 동의후에 이걸 올려요





남편 퇴근이 늦다보니 원래 신랑이 설거지 하는데 요즘은 뒷정리 제가 한다고 아이들과 있다가 잘 준비 시켜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유독 이 이야기만 답이안나오네요 ..조언좀 해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