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퇴한 18살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자퇴를 올해 6월에 했기 때문에 검정고시는 못 보고 내년에 봐야합니다. 엄마가 상담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주변 지인분이랑 연계해서 제 전문 상담선생님이 계시고 저는 상담소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본론부터 설명하자면 저는 아빠가 밉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아빠가 경찰서에 간 적도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었고 , 저는 어릴 때부터 가정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았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되어 지낼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고, 가출도 여럿 했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힘들고 충격으로 쓰러졌던 일은 제가 1남 2녀 중 장녀인데 엄마가 넷째동생을 가졌었고 낙태를 했다고 하셨고, 엄마의 죄책감으로 아빠와의 잠자리가 무섭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낙태와 부부관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엄마가 저한테 사실을 이야기 하셨고, 저는 그 충격으로 난독증세와 사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었고 쓰러졌습니다. 아빠가 자기절제를 못 해서 생긴 일이었다고 합니다. 상담소에서 처음으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엄마 아빠 두 분의 잘못이기에 잘못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진 거 아니냐고 말씀하셨고 아빠가 가부장제가 너무 심해서 살아오는 18년동안 혼나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늘 참았습니다.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아빠는 하는 일도 안하고 공부하던 저한테 방쓸으라그러고 밥챙기라 등등 식모 역할을 강요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어릴 때부터 저랑 동생들한테 밥을 해 준 적이 없고 라면도 끓여달라그러고 엄마가 순두부찌개를 좋아하시는데 맛없다고 라면끓여달라고 강요하고 엄마를 폭행하시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빠도 저랑 같은 상담소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는데 상담소 선생님은 아빠가 돈 벌어서 니네 케어하고 뒷바라지하는데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을 뭐 하러 키우고 싶겠냐 너가 아빠를 이해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왜 아빠를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담 선생님도 사실 이해가 안 되었었고요. 최근에 제가 전화를 안받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셨는데 제가 왜 아빠를 이해해야 하나요? 저랑 동생들은 엄마가 이혼해서 혼자 살든, 재혼을 하든 엄마가 행복하면 된다고 다같이 자주 이야기를 하고요 막내동생이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려서 엄마한테 다 이야기를 했지만 엄마가 아빠를 더 좋아하기에 엄마는 아빠랑 같이 살기를 원하시더라고요 저는 진짜 숨이 막힐 거 같고 죽을 거 같아서 몇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적도 있습니다. 내일 웹툰의 구련 팀장님이 나타나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제발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 [ 이 게시글은 정말 한 치의 거짓 없이 썼습니다 주작 절대 아닙니다]
아빠와 저, 그리고 상담사
안녕하세요 저는 자퇴한 18살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자퇴를 올해 6월에 했기 때문에 검정고시는 못 보고 내년에 봐야합니다. 엄마가 상담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주변 지인분이랑 연계해서 제 전문 상담선생님이 계시고 저는 상담소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본론부터 설명하자면 저는 아빠가 밉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아빠가 경찰서에 간 적도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었고 , 저는 어릴 때부터 가정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았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되어 지낼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고, 가출도 여럿 했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힘들고 충격으로 쓰러졌던 일은
제가 1남 2녀 중 장녀인데 엄마가 넷째동생을 가졌었고 낙태를 했다고 하셨고, 엄마의 죄책감으로 아빠와의 잠자리가 무섭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낙태와 부부관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엄마가 저한테 사실을 이야기 하셨고, 저는 그 충격으로 난독증세와 사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었고 쓰러졌습니다.
아빠가 자기절제를 못 해서 생긴 일이었다고 합니다.
상담소에서 처음으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엄마 아빠 두 분의 잘못이기에 잘못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진 거 아니냐고 말씀하셨고
아빠가 가부장제가 너무 심해서 살아오는 18년동안 혼나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늘 참았습니다.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아빠는 하는 일도 안하고 공부하던 저한테 방쓸으라그러고 밥챙기라 등등 식모 역할을 강요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어릴 때부터 저랑 동생들한테 밥을 해 준 적이 없고 라면도 끓여달라그러고 엄마가 순두부찌개를 좋아하시는데 맛없다고 라면끓여달라고 강요하고 엄마를 폭행하시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빠도 저랑 같은 상담소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는데 상담소 선생님은 아빠가 돈 벌어서 니네 케어하고 뒷바라지하는데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을 뭐 하러 키우고 싶겠냐 너가 아빠를 이해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왜 아빠를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담 선생님도 사실 이해가 안 되었었고요.
최근에 제가 전화를 안받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셨는데
제가 왜 아빠를 이해해야 하나요?
저랑 동생들은 엄마가 이혼해서 혼자 살든, 재혼을 하든 엄마가 행복하면 된다고 다같이 자주 이야기를 하고요
막내동생이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려서 엄마한테 다 이야기를 했지만 엄마가 아빠를 더 좋아하기에 엄마는 아빠랑 같이 살기를 원하시더라고요
저는 진짜 숨이 막힐 거 같고 죽을 거 같아서
몇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적도 있습니다.
내일 웹툰의 구련 팀장님이 나타나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제발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
[ 이 게시글은 정말 한 치의 거짓 없이 썼습니다 주작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