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밤 10시쯤, 울산의 한 국도에서 술을 마신 46살 여성 A씨가 10대 딸을 차에 태우고 경찰 음주 단속을 피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주오던 승용차에 타고 있던 53살 B씨가 숨졌고, A씨와 A씨의 딸이 다쳤다.경찰은 A씨가 음주 단속 중인 경찰차를 피해 600m 가량을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콜농도는 0.062%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10대 딸 태우고 음주운전 1명 사망 2명 중상
어제(23일) 밤 10시쯤, 울산의 한 국도에서 술을 마신 46살 여성 A씨가 10대 딸을 차에 태우고
경찰 음주 단속을 피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주오던 승용차에 타고 있던 53살 B씨가 숨졌고, A씨와 A씨의 딸이 다쳤다.
경찰은 A씨가 음주 단속 중인 경찰차를 피해 600m 가량을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콜농도는 0.062%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