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주요 사진전을 보면 제일 눈길을 끄는 사진이 있는데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강물을 수통에 담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며칠 전 그 당시 주력부대인 육군 청성부대는 압록강 진격 57주년을 기념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대규모 행사가 치루어졌다..
6. 25전쟁 당시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켜내고자 귀한 생명을 바친 청성용사 1만7242 위(位)의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이어서 압록강 진격 당시의 영광을 재현한 압록강 물 헌수식을 갖는 등 선배들의 강인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자는 결의는 부대 전 장병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였다.
압록강 진격작전(1950. 10. 23~26)은 인천상륙작전의 대성공으로 반격의 교두보를 마련한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을 거듭, 6사단 초산부대 가 최초로 한·만 국경에 태극기를 꽂은 역사적인 작전으로 한국전쟁사에 중요한 전투였다.
특히 압록강 진격 당시 초산부대 지휘관이었던 이대용(예비역 준장) 장군이 직접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비록 중공군의 개입으로 통일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되었지만 압록강까지 진격해 태극기를 꽂고 푸른 압록강물을 수통에 담아 대통령에게 헌수한 청성부대의 일화는 지금도 우리 국군사에 빛나는 기록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장병들에게는 선배들의 무공담이 국방 및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선배들이 피 흘려 지켜온 이 땅을 영원히 사수하자는 장병들의 야무진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언제 수통에 압록강 물을 담아두었지
6. 25전쟁 당시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켜내고자 귀한 생명을 바친 청성용사 1만7242 위(位)의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이어서 압록강 진격 당시의 영광을 재현한 압록강 물 헌수식을 갖는 등 선배들의 강인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자는 결의는 부대 전 장병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였다.
압록강 진격작전(1950. 10. 23~26)은 인천상륙작전의 대성공으로 반격의 교두보를 마련한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을 거듭, 6사단 초산부대 가 최초로 한·만 국경에 태극기를 꽂은 역사적인 작전으로 한국전쟁사에 중요한 전투였다. 특히 압록강 진격 당시 초산부대 지휘관이었던 이대용(예비역 준장) 장군이 직접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비록 중공군의 개입으로 통일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되었지만 압록강까지 진격해 태극기를 꽂고 푸른 압록강물을 수통에 담아 대통령에게 헌수한 청성부대의 일화는 지금도 우리 국군사에 빛나는 기록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장병들에게는 선배들의 무공담이 국방 및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선배들이 피 흘려 지켜온 이 땅을 영원히 사수하자는 장병들의 야무진 눈빛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