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서 14일 넘어가는 새벽에 이태원 메이드

도와주세요2019.09.25
조회1,565
안녕하세요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9/13에서 9/14일로 넘어가는 새벽 4-5시 경에 이태원 메**클럽에서

남자끼리 싸움이 났는데 가해자가 때리려던걸 다른사람이 피하면서

옆에 있던 제가 맞았습니다.

순간 윽 하면서 번쩍 거릴정도로 아팠고 바로 전 제가 맞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미 싸움이 오가던 중 절 보신 가드분께서 밖으로 나가서 진술을 해달라고 하기에 기다렸다가

가해자와 가해자 친구들, 직원분이 나오셨는데

처음에 번호도 주고 그냥 가려하기에 먼저 병원부터 가자고 햇습니다

자기 번호도 기억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인거 같아서 오히려 제 번호를 줬구요.

그리고 병원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먼저 합의금을 주겠다고 계좌번호를 요구했습니다.

전 일단 아프니 진단부터 받아보겠다 하고 나중엔 다 하고 나서

나가보니 가해자는 없고 친구들만 남아서 저에게 그냥 보험으로 하시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쨌든 저는 치료 목적이니 알겠다고 했는데 가해자가 없어서 찝찝한 마음으로

다른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고통이 가시질 않아 연락을 했더니

다시한번 합의를하냐 접수를 하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끝낼거면 합의를 하자 했더니 혼자서 30 얘기를 했어요

저는 그 금액이 적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는게, 상해는 보험처리도 안될뿐더러

초진 치료비만 17만원인데 치료비로는 터무니 없었죠

무튼 본인이 상해 보험을 들었으니 보험 접수를 한다그래서

전 치료도 받고 상대방에서 요구하는 진단서로 발급받아서

보내주고 했습니다. 물론 처음엔 상해진단서로 해서 보냈는데

상해진단서 말고 일반진단서를 요구하길래 이상하다 생각은 했어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보험금 청구때문에 그쪽 보험사에 전화를 했더니

저를 민사소송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는 둘이 갔지만 그쪽은 우르르 단체로 갔음

그 당시에 직원도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다녔던 사람들 입니다

무슨 제가 맞지도 않았는데 맞았다고 합의금을 요구했다면서요

지금 보험사끼리 얘기하는데도 다 본인 유리한데로 얘기하고 없는말까지 하면서 증거를 조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그 당시 그 자리에서 그 장면을 목격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실수로라도 때리긴 했지만 가해자분은

헬스트레이너 인것 같았으며 누군가를 때리려다가 제가 맞은 것이기에

그 힘이 약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윽 하는 느낌과함께 고통이 동반됐는데

기억이 없어 때린적이 없고 제가 과도한 요구를 한거라니요.

심지어 몸을 쓰는 직업인데 전 이 고통때문에 잠도 설치고 생활도 힘들었습니다.

부디 그 상황을 보신 분이 계시다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