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꿈

여도월2019.09.25
조회938

저번에 같은꿈 4번 꾼거 올린 글은 다 봤다고 생각하고 이어서 쓸께요.
편한 말투로 말하겠습니당

처음 글 못본분들을 위해 대층 요약해줄게
1203호 꿈을 4번꿨어.
그리고 마지막 4반째 꿈에선 누군가에게 쫒겨다니다가
우리 외할아버지가 구해주셨어.
뭐 거의 이런 내용이야. 이제 시작할게 어제 5반째 꿈을 꿨거든.

난 운전을 못하는 나이인데 꿈에선 운전을 하고있었어
운전을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외할아버지댁으로 가는 골목길에 주차가 되어있었어.
확실히 기억나 그 골목길 확실히 우리 외할아버지댁 앞 골목길이였어 암튼, 비가 엄청 많이왔는데 우산도 없이차에서 내려서 댁까지 걸어갔다 ?
그런데 대문이 열려져있어서 그냥 들어가고
그리고 현관문도 열려져있어서 들어갔어.

현관문 왼쪽에 큰방이 있는데 내가 뭔가에 홀린것처럼 그 방문을 열었어 근데 우리 할아버지가 머리카락이 빠진채로 서계셨어 머리 윗쪽은 다 빠지셨고 옆쪽만 머리카락이 있었어. 흰색 머리카락.
그런데 그 옆에 또다른 형체(?) 가 있더라??
내가 그 형체랑 눈이 마주쳤는데 마주친 그 순간
우리 외할아버지가 날보더니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내 뒤를 가리켰어.

내 뒤에 문이 있거든? 그 문 위를 보니까 할아버지댁에 있는 큰 전자시계가 걸려져있었어.
내가 돌아본 찰나에 그 시계가 12:03 이 되더라.
너무 소름돋아서 뒤도안보고 바로 뛰쳐나왔어.
그리고 주차해놓은 곳으로 가서 차에 탔는데 어떤 여자가 운전석에 앉아있었어. 내가 운전석 바로 뒤에 탔는데 문 닫으니까 어딘가로 바로 출발하는거야.
내가 운전석 나한테 넘기라고 그 여자 건들려고 하는데
꿈에서 깼어

이게 5번째꿈이야..
내가 1203 꿈을 하도많이꾸니까 엄마한테 물어봤어
12월03일에 태어나신분이나 돌아가신분 있냐고,
근데 엄마도 잘 모르겠데..^^
암튼 지루한 꿈얘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1203에 대한거 알아내면 바로 알려줄게.
다들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