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커플

경이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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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힘드네요...헤어진지 2주되가네요...ㅠㅠ
그립고... 청주에 사는데...
8월15일광복절전날이네요. 저보다5살어린..그냥 누나동생사이로 지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갑자기 놀러가고 싶다고 그래서 저녁에 서울에 올라왔어요.맨처음 저희 외할머니화장곳에 가고 싶다고 했죠...한강뚝섬...첨 찾아뵈는거구 가족끼리가봤지 친구랑은 첨인지라...쐬주한병사들구 뿌려들고 그리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근데 너무 졸려서 새벽에 안양근처 방을 잡고 들어가서 아침에 다른곳에 가기로 했어요
그전에도 그랬던거처럼 그냥 편하게 잠만 자려고 했어요...근데 갑자기 이상하게 뜬금없는말을 하는거에요.제가 농담으로 사귀자고 했던말인데...그게 현실로 올줄은 몰랐어요...아침15일 그렇게 해서 사귀는걸로해서 우리에 첫날아침을 이쁘게 보냈어요.먼저 사귀로 했는데...제친구도 보여주고 같이 놀러도 갔구요...그때부터 보고싶다그러고 안보고싶냐는둥...ㅋㅋ그래서그런지...저도 좋아하기 시작하고..사랑하기시작한것같아요...근데 한번 실연왔어요...헤어지자구요.톡도 보내구 그랬는데 친구가 도와줬죠...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 남친이 한번은 제친구땜에 연락하는거라구요...근데 2주전에 헤어질때는 제외모때에 헤어지는거래요...
살빼기로 약속했구요...제가 피부가 안좋아요...
그래서 피부과 다니자고 했어요...그래서 제가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피부과 다닌다고 얘기했구요...근데 피부과 안다닌다고 저렇게 얘기하니깐...그리고 다른사람들 보여주기가 창피한데요...저도 노력하고 있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나만나면서 결혼생각까지있다고 처음부터 얘기를 해주던가...자기는 냉정한사람이라고...A형인데...저는 다시돌아 오기만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