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쓰레기

익명2019.09.26
조회304
6년 연애하고 헤어졌어요.
마음이 식었다고 차였는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같아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냥 받아드려야겠죠
긴 시간 나때문에 고생한 전남친이 고맙기도 하지만
전 그 긴 시간동안 눈물콧물 다뺐는데
자기는 마음이 식었다고 꺼지라고 하는데 화도나고 배신감도 드는데 계속 프사나 sns를 봐요. 이러는 제가 한심스럽고..
군대 다 기다려주니 딴여자한테 갈 준비를 하는줄도
모르고 딴마음품지도모르고 안고간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후회도들고 배신감도 드는데 이게 얼마나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