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비혼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싶다는 비혼인 여성들 글이 몇 개 있길래 씁니다.나는 30초반이지만 일찌감치 비혼 선택한30 후반, 40대인 지인들이 있어서 참고가 됨그 세대 사이에서 페미니즘이지금처럼 이슈가 된 적이 없기 때문인지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고,단순히 이성적으로 따져보니한국남자와 결혼이 이득이 없기 때문에내지는 한남들 인성 수준이 바닥이고찌질 열등감 덩어리인 것을 잘 꿰뚫어보이기 때문에 비혼이 된 경우가 많음여자가 가스라이팅에만 안 넘어가고이성적으로 생각만 해도 손해보는 결혼할 일은 없다는증거 아니겠음?지인 하나는 한국에서 전문직으로30대에 돈을 모으고 40대에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고싶다며외국어를 공부해서 그 분야로 유명한 나라의 좋은 대학에 학부부터 들어갔음셀털 때문에 더 자세하게 못 써서 아쉽다. 주변에선 미래 보장된 잘나가는 직업을두고 간다며 쯧쯧거리는 놈들이 많았지만여자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는데 뭐 어떰?그 사람은 한국에 사놓은 집세 받으며 외국 생활비에 보태는 걸로 암외국 생활도 힘든 점이 있지만 쳐답답한 인간들이 없는 것만으로숨통이 트인다고 함외국 생활 하고 싶고 공부 더 하고 싶다는사람은 많았지만 결국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애가 좀더 크면 간다나중에라도 가고 싶다 말뿐이고 실행에 옮기는 건 비혼여성일 뿐. 자기 능력으로 버는 돈에 집에서 해준 집과 용돈이 합쳐지면 비혼생활이 쾌-적이다.대부분 미식가들이라 한국에서도 맛있는 음식 와인 찾아다니는 일이 많아.집안 도움이 없는 쪽은 일찌감치 독립한 사람들이 많음.지방에서 올라왔거나 자수성가한 사람들.가족들과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가족들이딸에 대한 집착이 심해 도저히 말이 안 통하거나거머리처럼 빨아먹으려고 하거나 결혼압박 웅앵대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것 같아그렇지만 이 지인들도 한남이나 기혼인들의 구질구질 생활과는 엄청난 거리가 있어항상 저금과 여유돈이 있음.내가 좀더 어릴 때는 그분들이 너 밥사줄 돈만큼은 충분히 번다며 학생한테는부담스러운 레스토랑에 데려가주곤 했는데그게 그렇게 멋져 보임...내가 보는 비혼의 큰 특징이라면 나이를 잘 못 느낀다는 것임주변 개돼지들이 늙어간다 어쩐다 징징대도한남_들이랑 결혼할 거 아니니 다른 세계 얘기 같고 가능성 풍부한 삶을 두고 새파란 20후반 30대에 나이한탄을 하는 게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한심하게 들릴 뿐.막상 내가 만나서 밥먹고 노는 사람들과는 대화나 관심사가 20대 때와 크게 다를 게 없음주요 화제가 자기계발, 직업,앞으로의 야망, 책이나 연주회 전시회 추천, 레스토랑과 여행정보 교환 등이다.종종 서로에게 도움될만한기회나 정보가 있으면 가져다 주기도 함.반면 기혼인들과 만나면 다른 세상 사람들 같음. 비혼에겐 지루하고 쓸모없는 육아 아기용품 브랜드 얘기시가때문에 스트레스 쌓인단 한탄에 만나서밥좀 먹을라치면 애 울어대고손발없는 놈편충이 6여보 어디야?9 결혼 전에좋아하던 사람들이더라도 자연히 할 이야기가 없게 됨.유학 다녀오고 남부러울거 없이 능력있었는데 집에서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집요하게결혼 쪼아대서 30대 중반쯤 내키지도 않는데 결혼한 여자들이 몇 있어서 안타깝다...이런 집은 독립하지 않는 이상 결혼 압박이 끝이 안 나는 것 같아.생각보다 길어졌는데 궁금증이좀 풀렸는지 모르겠음비혼의 안좋은 점도 쓰자고 했는데내 주변은 잘 풀린 케이스가 많아서인지 크게 생각나는 단점이 없음인생에 힘든 일도 있고 빡치는 일도 있지만 비혼인 덕에 매일매일이 인생의 황금기인 기분으로 살고 있어.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징징대는 남편충과 애가 안 달라붙어 있으니 잘안되면 언제든다시 시작하면 그만임여자들.다들 자유롭게 자신의 가능성에투자하며 즐겁게 살기 바라. 바용가 122
30대 비혼여자의 삶
30대 비혼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싶다는 비혼인 여성들 글이
몇 개 있길래 씁니다.
나는 30초반이지만 일찌감치 비혼 선택한
30 후반, 40대인 지인들이 있어서 참고가 됨
그 세대 사이에서 페미니즘이
지금처럼 이슈가 된 적이 없기 때문인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고,
단순히 이성적으로 따져보니
한국남자와 결혼이 이득이 없기 때문에
내지는 한남들 인성 수준이 바닥이고
찌질 열등감 덩어리인 것을 잘 꿰뚫어보이기 때문에 비혼이 된 경우가 많음
여자가 가스라이팅에만 안 넘어가고
이성적으로 생각만 해도 손해보는 결혼할 일은 없다는
증거 아니겠음?
지인 하나는 한국에서 전문직으로
30대에 돈을 모으고 40대에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고싶다며
외국어를 공부해서 그 분야로 유명한 나라의 좋은 대학에 학부부터 들어갔음
셀털 때문에 더 자세하게 못 써서 아쉽다. 주변에선 미래 보장된 잘나가는 직업을
두고 간다며 쯧쯧거리는 놈들이 많았지만
여자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는데 뭐 어떰?
그 사람은 한국에 사놓은 집세 받으며 외국 생활비에 보태는 걸로 암
외국 생활도 힘든 점이 있지만 쳐답답한 인간들이 없는 것만으로
숨통이 트인다고 함
외국 생활 하고 싶고 공부 더 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결국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애가 좀더 크면 간다
나중에라도 가고 싶다 말뿐이고 실행에 옮기는 건 비혼여성일 뿐.
자기 능력으로 버는 돈에 집에서 해준 집과 용돈이 합쳐지면 비혼생활이 쾌-적이다.
대부분 미식가들이라 한국에서도 맛있는 음식 와인 찾아다니는 일이 많아.
집안 도움이 없는 쪽은 일찌감치 독립한 사람들이 많음.
지방에서 올라왔거나 자수성가한 사람들.
가족들과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가족들이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해 도저히 말이 안 통하거나
거머리처럼 빨아먹으려고 하거나 결혼압박 웅앵대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것 같아
그렇지만 이 지인들도 한남이나 기혼인들의 구질구질 생활과는 엄청난 거리가 있어
항상 저금과 여유돈이 있음.
내가 좀더 어릴 때는 그분들이 너 밥사줄 돈만큼은 충분히 번다며 학생한테는
부담스러운 레스토랑에 데려가주곤 했는데
그게 그렇게 멋져 보임...
내가 보는 비혼의 큰 특징이라면 나이를 잘 못 느낀다는 것임
주변 개돼지들이 늙어간다 어쩐다 징징대도
한남_들이랑 결혼할 거 아니니 다른 세계 얘기 같고 가능성 풍부한
삶을 두고 새파란 20후반 30대에 나이한탄을 하는 게 이성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
한심하게 들릴 뿐.
막상 내가 만나서 밥먹고 노는 사람들과는 대화나 관심사가 20대 때와 크게 다를 게 없음
주요 화제가 자기계발, 직업,
앞으로의 야망, 책이나 연주회 전시회 추천, 레스토랑과 여행정보 교환 등이다.
종종 서로에게 도움될만한
기회나 정보가 있으면 가져다 주기도 함.
반면 기혼인들과 만나면 다른 세상 사람들 같음. 비혼에겐
지루하고 쓸모없는 육아 아기용품 브랜드 얘기
시가때문에 스트레스 쌓인단 한탄에 만나서
밥좀 먹을라치면 애 울어대고
손발없는 놈편충이 6여보 어디야?9 결혼 전에
좋아하던 사람들이더라도 자연히 할 이야기가 없게 됨.
유학 다녀오고 남부러울거 없이 능력있었는데 집에서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집요하게
결혼 쪼아대서 30대 중반쯤 내키지도 않는데 결혼한 여자들이 몇 있어서 안타깝다...
이런 집은 독립하지 않는 이상 결혼 압박이 끝이 안 나는 것 같아.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궁금증이
좀 풀렸는지 모르겠음
비혼의 안좋은 점도 쓰자고 했는데
내 주변은 잘 풀린 케이스가 많아서인지 크게 생각나는 단점이 없음
인생에 힘든 일도 있고 빡치는 일도 있지만 비혼인 덕에
매일매일이 인생의 황금기인 기분으로 살고 있어.
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징징대는 남편충과 애가 안 달라붙어 있으니 잘안되면 언제든
다시 시작하면 그만임
여자들.다들 자유롭게 자신의 가능성에
투자하며 즐겁게 살기 바라.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