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의존증 엄마, 어떻게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d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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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의존증 엄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버지는 이십대 초반에 돌아가셨고

남은 가족이라곤 나이 차이 조금 나는 언니와 저 그리고 알콜의존증인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는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시면 늘 욕을하며 저희를 때리시곤 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학교에 가기 전마다 엄마에게

오늘은 꼭 술마시지마 라고 하는 게 버릇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마셨고

제 생일에도, 언니의 생일에도.. 늘 술을 마셨던 엄마를

몇 차례나 입원하길 반복했지만

퇴원하자마자 술을 드셨습니다.

 

별다른 취미도, 열정도, 사회성도 없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마시는 엄말 어떤식으로 치료해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