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되었어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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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삼키는.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받아들이는 슬퍼도 담담한
숙녀가 되었어요.
감사하고 슬펐죠.
사랑을 받는것도 사랑이
어긋나 전해주지 못하고
엉뚱한 화살표로 가면서 삶을
사랑해요. 원하는대로 가지지가 않아요.
이리 못난 나를 내가 더 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