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뭣만하면 꼰대라는 요즘애들

nn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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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0년차30대 초중반이고 직책은 과장이며 아래 직원들은 30명쯤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여초회사 이고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정말 관리 안되고 힘들지만관리자 역할로써 충분히 배려하고 맞춰주려고 합니다.근데 뭣만하면 뒤에서 꼰대 소리 듣는데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5분 늦어도 지각은 지각이기 때문에 지각하지마라 얘기하면5분 늦은거 갖고 잔소리한다고 꼰대야근 절대 안시키고 퇵느 5분전에 컴터 끄라고 합니다.그럴땐 우리 과장님은 꼰대아님
자기들이 듣기 싫은 소리하면 꼰대좋은 말 해주면 쿨하다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네요
특히 회사에 생리휴가(보건휴가)가 있는데이걸 진짜 생리하는 날 안쓰고 주말에 맞춰서, 연휴에 맞춰서,그냥 월차개념으로 쓰는 직원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보건휴가를 없애겠다 했습니다역시나 꼰대소리 듣네요
우리땐 이랬으니 너도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건 꼰대 소리 들을 수 있지만단순히 잘못된건 잘못된거니 앞으로 이러지 말아라 하는 것 까지 꼰대소리 들어야하나요?꼰대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나온건지 정말 꼰대 단어 조차 짜증나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