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회사가 있을까요?

나파블루2019.09.27
조회612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나 이런거는 직장괴롭힘이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ㅎ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서로 직장을 다니니 당연 직장생활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었고,  우리 회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도 있구 투자 얘기도 하고 그러다 친구가


갑자기 회사에 어이없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회사는 많이 보수적인 회사(소, 중소 기업 아니고 나름 이름은 없지만 중견)에 다니고 있는데


보수적인 회사라는건 전에도 들었지만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요.


내용은 회사 임원자녀가 곧 결혼하는데 직원들 와서 축하해주러 왔음 좋겠다 이것도 아닌


직원들 와서 일 좀 해줬음 좋겠다 였습니다 ㅎ 결혼식 안내, 접수, 주차 등등 몇명와서 일하라는건데 그것도 직장인들의 황금같은 주말에..

 

당연 임원이 그렇게 말하는데 회사 부장님이나 선임자들은 끽소리도 못하고 당연하다듯 지원가라고 합니다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는지 다른 직장인들도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이해할수 업는 문화라서요..


이런 문화는 어떻게 없애야 좋을까요...친구가 너무 불쌍합니다..ㅠ

 

댓글 4

ㅇㅇ오래 전

제정신인가 ㅋㅋㅋ 한 50만원주면 해줄까?

몽글이오래 전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ㅎㄷㄷ 직장내 괴롭힘 아닐까요? 신고나 제보한번 해보세요ㅠㅠ

ㄹㅇ오래 전

군대인줄 ㄷ

라신오래 전

아직 그런 회사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직장에서의 지위를 이용해서 업무도 아니고 회사외에서 사적인 일들을 시키는게 직장내 괴롭힘입니다. 업무상스트레스는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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