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평소 한번씩 보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네요 지금 굉장히 속이 상한 상태고,횡설수설 할수도 있겠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아가씨때부터 혼자 살면서 키워온 강아지가 있어요말티즈 3개월때 데려왔고파보에 걸려서 같이 있던 7마리는 죽고 혼자 살아서 치료받고 있던 애였어요몰골도 엉망이고 아무도 데려갈려고 안했던.. 애초에 강아지를 예뻐만 했지 데려올 생각 전혀 안했어요근데 진짜 뭔가에 홀렸을까요.. 지금 같이 살고있고 그 강아지는 4살이 됬네요 데려온 이후의 제 삶은 완전히 바꼈어요혼자 두고 외박도 안했고무조건 집 직장 집 직장... 남자친구랑(지금의 남편) 어딜 놀러 가더래도 무조건 애견펜션만 갔어요얼결에 데려왔지만 정말 애지중지 키웠답니다지금 생각해도 남편에게 제일 미안해요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남편에게 정말 얼굴도 못들겠네요.. 강아지가 아기를 자꾸 물어요근처도 못오게 하구요근데 또 어느때 보면 둘이 잘 논다 싶을때도 있어요 그렇게 사랑주며 키웠어도 분리불안은 항상 있었어요(아마 직장에 나간 시간이 힘들었지 않나 싶어요) 강아지들도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얘는 뭐가 됬든 남들 사랑 백이 필요하면 얘는 꼭 이백씩 줘야했어요 지금은..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아무래도 정말 전보다 못하다고 저도 느낍니다 그래도 싫다거나 밉다거나 그런 감정은 추호도 없었는데,아이를 계속 위협하고 물어요 이러다 진짜 뭔일 날것 같습니다차라리 한달이라도 안보고 살면서 마음 정리 좀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둘 같이 돌보면서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너무 지쳤어요혹시나 한순간에 달려들까 곤두서있어야 하고 뒤에도 눈이 달려야 하고 그렇다고 묶어두거나 방에 둘수도 없는 노릇에,안해본것도 아니에요 근데 정말 몇시간이라도 짖고 문이라도 뚫고 나올새로 긁어대고이웃에도 너무 민폐입니다. 훈련소를 보내볼까 훈련사님을 불러서 같이 교육을 받아야할까 정말 혼란속인 이와중에이젠 하루에 한번꼴로 아이를 무네요 진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혹시나 마음의 상처 받을까 애견호텔에도 안보내면서 상처 안주려고 노력했는데..지금 그런 제가 제일 큰 상처를 주고 있네요 이젠 모르겠어요 머리가 정지된 느낌이에요 어디에 화가난건지도 모르게 속에서 부글부글해요남편 얼굴보기 민망하고 미안하고 아이한테 강아지한테 죄책감 들고.. 정말 강아지랑 이야기를 나눌수만 있다면 하고 미친생각도 해요 저도 사람인지라 물때면 너무 미워요불쌍하고 안쓰러우면서 미워요.. 네 솔직한 말로 진짜 좋은 주인에게 보내고 싶어요 이제 정말 자신없어요애완동물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 정말 욕 많이 하면서 책임감있게 키우자 다짐했는데.. 네..저 진짜 몹쓸사람인것 압니다강아지 한 생명도 책임 못지면서 아이는 어떻게 키우냐 욕하셔도 할말 없어요 지쳤어요..이제는 보듬 동영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냥 정말 좋은 분이 있다면 평생 강아지에 대한 금전적인걸 다 책임지라고 해도 좋고,아이가 조금 크고 나서 말귀를 알아들어서 데리고 가라 하면 데리고 올수도 있고, 그래요...너무 속상하네요..그 조그만 손에 물려서 흉터 남아있는거 볼때면..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 싶어요
강아지를 보내고 싶어요
지금 굉장히 속이 상한 상태고,횡설수설 할수도 있겠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아가씨때부터 혼자 살면서 키워온 강아지가 있어요말티즈 3개월때 데려왔고파보에 걸려서 같이 있던 7마리는 죽고 혼자 살아서 치료받고 있던 애였어요몰골도 엉망이고 아무도 데려갈려고 안했던..
애초에 강아지를 예뻐만 했지 데려올 생각 전혀 안했어요근데 진짜 뭔가에 홀렸을까요.. 지금 같이 살고있고 그 강아지는 4살이 됬네요
데려온 이후의 제 삶은 완전히 바꼈어요혼자 두고 외박도 안했고무조건 집 직장 집 직장...
남자친구랑(지금의 남편) 어딜 놀러 가더래도 무조건 애견펜션만 갔어요얼결에 데려왔지만 정말 애지중지 키웠답니다지금 생각해도 남편에게 제일 미안해요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남편에게 정말 얼굴도 못들겠네요..
강아지가 아기를 자꾸 물어요근처도 못오게 하구요근데 또 어느때 보면 둘이 잘 논다 싶을때도 있어요
그렇게 사랑주며 키웠어도 분리불안은 항상 있었어요(아마 직장에 나간 시간이 힘들었지 않나 싶어요)
강아지들도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얘는 뭐가 됬든 남들 사랑 백이 필요하면 얘는 꼭 이백씩 줘야했어요
지금은..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아무래도 정말 전보다 못하다고 저도 느낍니다
그래도 싫다거나 밉다거나 그런 감정은 추호도 없었는데,아이를 계속 위협하고 물어요 이러다 진짜 뭔일 날것 같습니다차라리 한달이라도 안보고 살면서 마음 정리 좀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둘 같이 돌보면서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너무 지쳤어요혹시나 한순간에 달려들까 곤두서있어야 하고 뒤에도 눈이 달려야 하고
그렇다고 묶어두거나 방에 둘수도 없는 노릇에,안해본것도 아니에요 근데 정말 몇시간이라도 짖고 문이라도 뚫고 나올새로 긁어대고이웃에도 너무 민폐입니다.
훈련소를 보내볼까 훈련사님을 불러서 같이 교육을 받아야할까 정말 혼란속인 이와중에이젠 하루에 한번꼴로 아이를 무네요 진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혹시나 마음의 상처 받을까 애견호텔에도 안보내면서 상처 안주려고 노력했는데..지금 그런 제가 제일 큰 상처를 주고 있네요
이젠 모르겠어요 머리가 정지된 느낌이에요 어디에 화가난건지도 모르게 속에서 부글부글해요남편 얼굴보기 민망하고 미안하고 아이한테 강아지한테 죄책감 들고..
정말 강아지랑 이야기를 나눌수만 있다면 하고 미친생각도 해요
저도 사람인지라 물때면 너무 미워요불쌍하고 안쓰러우면서 미워요..
네 솔직한 말로 진짜 좋은 주인에게 보내고 싶어요 이제 정말 자신없어요애완동물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 정말 욕 많이 하면서 책임감있게 키우자 다짐했는데..
네..저 진짜 몹쓸사람인것 압니다강아지 한 생명도 책임 못지면서 아이는 어떻게 키우냐 욕하셔도 할말 없어요
지쳤어요..이제는 보듬 동영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냥 정말 좋은 분이 있다면 평생 강아지에 대한 금전적인걸 다 책임지라고 해도 좋고,아이가 조금 크고 나서 말귀를 알아들어서 데리고 가라 하면 데리고 올수도 있고,
그래요...너무 속상하네요..그 조그만 손에 물려서 흉터 남아있는거 볼때면..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