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남성입니다.
먼저 이런 글을 어디에 써야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생각해봤을 때 이렇게 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곳이
여기라고 생각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후에 이 글을 저희 가족들이 보면 무서울 거 같아서
제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름이나 개인정보는 적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법을 잘 몰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맥락이
뒤죽박죽 이여도 조금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
저는 위로 형이 둘 따로사는 아빠 엄마 이렇게 5명이서
살 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서로 따로 살았고
저는 엄마와 형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아빠가 오시긴 하셨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이후엔 한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런 가정속에서 전 한번도 기죽지 않고 남들보다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는 집념으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 였는 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가족들이랑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고
오히려 가족들 없이 혼자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아마 작년 여름부터 였던 거 같아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작년 여름이 되기 직전 까지는
엄마와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는 홀로 돈을 벌 고 계셨고 저는 알바를 하며 집안일,
엄마의 가게에서 서빙,설거지 등 쉴 틈 없이 일하고는 하였습니다.
엄마는 늘 저에게 심부름이든 잔소리든 욕을 하며 시키셨습니다.
이새x 저새x 썅x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섞어가며
너네 성씨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그 모양 그 꼴이다
마음에 안 든다, 내 새x가 아니였음 좋겠다 등등
마음 속 깊이 칼로 쑤시는 듯한 엄마의 말 들 때문에
하루하루 지옥같았고 매일 밤 이불 속에서 흘렸던 눈물들로
인 해 하루도 좋았던 날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죽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가출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으나
당장 죽기엔 너무나 해보고 싶은 게
많았고, 제가 그 당시 집을 나가기엔 갈 곳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여름이 끝나갈 무렵
저랑 엄마는 큰형이 살 고 있는 곳 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엄마와 저,작은형,큰형 이렇게 따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같이 살다가 엄마는 지방으로 내려가고
저와 형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이 때는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차라리 엄마와 살던 때가 조금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형은 늘 저에게 좋은 말이 아닌 욕부터 했었고
엄마보다 더 심하게 폭언을 하였습니다.
가끔 화가 나면 때리기도 하였고 저는 그 덕분에
저희집 현관문만 바라보면 무서웠습니다
정말 이 글을 형이 보게되면 맞을까 무서워서
어떤 이유로 맞았는 진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리지만
남들이 생각하기엔 ‘이런 이유로 때린다고?’ 라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별 것 아닌 거에 때리고
평상시에도 제가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 든 다면
“야이 개xx야” 라고 먼저 말을 시작해서
한번도 좋은 말로 말을 시작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집안일이나 시킨 일을 하지 않았을 때 그건 잘못된 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게 말을 해주길 바랬었는데 그냥 딱 한번만 좋은 말로 해줬으면 하는 거 였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저는 힘든 일 들을 집에 가기 싫어서 풀타임으로 하거나 오랜 시간동안 하는 일 들만 찾아서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 시간동안은 형을 안 봐도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거든요.
집에 가면 모든 행동들이 조심스러워 집니다.
전화 하는 것, 게임하는 것 이외에 그냥 모든 행동들이
형의 눈치가 보이고 형이 행여나 욕할 까봐 무서워합니다.
자는 형을 보면 죽이고 싶단 생각도 해봤고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형한테 심하게 욕을 먹는 날이나 맞는 날엔
우는 소리가 새어나가 또 맞지 않을까 욕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불을 꽁꽁 둘러싸고 배게로 입을 막으며 소리없이
눈물을 펑펑 흘리곤 하였습니다.
남들은 출근 할 때가 제일 지옥같고 퇴근 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데 저는 출근 할 때가 제일 행복하고 퇴근 할 때가 제일 지옥같습니다.
형만 보면 무섭고 짜증나고 괴롭고 너무 힘이 들어서
집에 가기가 너무 무섭고 집이 너무 싫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날엔 형도 엄마도 저에게 폭언을 퍼부어
추석이나 명절같은 날이 저에겐 지옥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꽉 차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먼저 이런 글을 어디에 써야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생각해봤을 때 이렇게 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곳이
여기라고 생각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후에 이 글을 저희 가족들이 보면 무서울 거 같아서
제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름이나 개인정보는 적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법을 잘 몰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맥락이
뒤죽박죽 이여도 조금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
저는 위로 형이 둘 따로사는 아빠 엄마 이렇게 5명이서
살 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서로 따로 살았고
저는 엄마와 형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아빠가 오시긴 하셨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이후엔 한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런 가정속에서 전 한번도 기죽지 않고 남들보다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는 집념으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 였는 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가족들이랑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고
오히려 가족들 없이 혼자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아마 작년 여름부터 였던 거 같아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작년 여름이 되기 직전 까지는
엄마와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는 홀로 돈을 벌 고 계셨고 저는 알바를 하며 집안일,
엄마의 가게에서 서빙,설거지 등 쉴 틈 없이 일하고는 하였습니다.
엄마는 늘 저에게 심부름이든 잔소리든 욕을 하며 시키셨습니다.
이새x 저새x 썅x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섞어가며
너네 성씨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그 모양 그 꼴이다
마음에 안 든다, 내 새x가 아니였음 좋겠다 등등
마음 속 깊이 칼로 쑤시는 듯한 엄마의 말 들 때문에
하루하루 지옥같았고 매일 밤 이불 속에서 흘렸던 눈물들로
인 해 하루도 좋았던 날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죽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가출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으나
당장 죽기엔 너무나 해보고 싶은 게
많았고, 제가 그 당시 집을 나가기엔 갈 곳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여름이 끝나갈 무렵
저랑 엄마는 큰형이 살 고 있는 곳 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당시 엄마와 저,작은형,큰형 이렇게 따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같이 살다가 엄마는 지방으로 내려가고
저와 형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이 때는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차라리 엄마와 살던 때가 조금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형은 늘 저에게 좋은 말이 아닌 욕부터 했었고
엄마보다 더 심하게 폭언을 하였습니다.
가끔 화가 나면 때리기도 하였고 저는 그 덕분에
저희집 현관문만 바라보면 무서웠습니다
정말 이 글을 형이 보게되면 맞을까 무서워서
어떤 이유로 맞았는 진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리지만
남들이 생각하기엔 ‘이런 이유로 때린다고?’ 라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별 것 아닌 거에 때리고
평상시에도 제가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 든 다면
“야이 개xx야” 라고 먼저 말을 시작해서
한번도 좋은 말로 말을 시작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집안일이나 시킨 일을 하지 않았을 때 그건 잘못된 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게 말을 해주길 바랬었는데 그냥 딱 한번만 좋은 말로 해줬으면 하는 거 였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저는 힘든 일 들을 집에 가기 싫어서 풀타임으로 하거나 오랜 시간동안 하는 일 들만 찾아서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 시간동안은 형을 안 봐도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거든요.
집에 가면 모든 행동들이 조심스러워 집니다.
전화 하는 것, 게임하는 것 이외에 그냥 모든 행동들이
형의 눈치가 보이고 형이 행여나 욕할 까봐 무서워합니다.
자는 형을 보면 죽이고 싶단 생각도 해봤고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형한테 심하게 욕을 먹는 날이나 맞는 날엔
우는 소리가 새어나가 또 맞지 않을까 욕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불을 꽁꽁 둘러싸고 배게로 입을 막으며 소리없이
눈물을 펑펑 흘리곤 하였습니다.
남들은 출근 할 때가 제일 지옥같고 퇴근 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데 저는 출근 할 때가 제일 행복하고 퇴근 할 때가 제일 지옥같습니다.
형만 보면 무섭고 짜증나고 괴롭고 너무 힘이 들어서
집에 가기가 너무 무섭고 집이 너무 싫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날엔 형도 엄마도 저에게 폭언을 퍼부어
추석이나 명절같은 날이 저에겐 지옥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꽉 차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