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아이비2019.09.28
조회261

비 내리는 다운타운에 갔는데 장모님이라는 식당 간판이

보이더군요.

상당히 규모도 크고,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를

맞은편에 주차시키고 들어 갔는데 , 주차장이 없는 게

흠이더군요.


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몸은 천근만근 늘어만 지더군요.

워낙, 여러군데를 짧은 시간에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식당 간판은 정말 그럴 듯한데 , 실제 나오는 음식은

별로였는데 , 워낙 돈을 많이 벌어 3호점까지 냈다고

하더군요.


장모님 식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정말 비가 자주 내리네요.

거의 시애틀 수준입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정말 간판이 엄청 크더군요.

저 사진 불국사 아닌가요?

사진을 도용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직선거리는 보통 전기 버스가 다니더군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 하는 것보다 저렇게 자전거를 이용해서

투어를 하는 게 낫습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비만 오지 않으면 좀 걸을텐데 , 우산도 없이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네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큰 건물은 거의 아파트더군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장모님 식당에서는 캐더링도 하더군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사진상으로는 먹음직스럽습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일단, 치즈가 나오면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달러도 받네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실내는 아늑하고 쾌적해 보였습니다.

마치 막걸리집 분위기도 납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역시, 막걸리도 파네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메뉴판입니다.

고민되네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저는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속이 든든해야 하니, 자연히 영양가 높은 걸 주문했습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여기도 연어 축제가 있었나 봅니다.

연어 깃발들이 많이 보이네요.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건물이 독특하네요.

도서관 건물이라고 합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화장실을 여기서는 " WASHROOM"이라고 합니다.

GENDER DIVERSE 리고 쓴 게 특이하네요.

미국 어디서고 저런 단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이건 매콤한 양념통닭,

한국 양념 통닭 하고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그리고, 이건 마늘통닭.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 해가 고난주간이라고 했더니 , 정말 다양하게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모두 밑거름이 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기분인지라 , 마치 일일 드라마

같은 삶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으나 , 지면상 소개를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언젠가는 시간이 흘러 이야기할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학수고대하며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