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스압주의 .ㅠ - 우리 방송부에는 민폐녀가 있음 나랑 같은 1학년임 ㅠㅠ 방송부 해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1학년 초에는 일 하는 법 배우고 좀 지나면 실제로 행사를 뛰러 다님 우리 학교는 방송부가 입시 설명회 캠페인 강의 축제 체육대회 동창회 등등 다 도맡아서 진행함 1학년 방송부원이 총 8명인데 진짜 다 걔를 싫어함 다들 혐오수준으로.. 걔 없을 때 걔 얘기 시작만 하면 ㅆㅂㄴ 부터 나올 정도임 걔를 ㅇㅇ이라고 하겠음 일단 이유 첫째 일을 ㅈㄴ 못함 좀 작은 행사 하나에는 담당이 4개가 있음 음향 담당 마이크 담당 카메라 담당 기계 담당 이렇게 있는데 기계랑 음향 마이크가 제일 힘듦ㅠ 카메라 담당은 좀 찍고 방송 부스 들어와서 앉아 쉬어도 되는데 기계랑 음향은 행사를 몇시간 동안 진행하든 쭉 서있어야됨 다리 굽히고 스트레칭 같은 것도 못 함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그리고 ㅇㅇ이는 돌아가면서 배분되는 역할을 다 ㅈ까고 자긴 무조건 카메라 하겠다며 카메라 담당 애 카메라를 뺏어감 카메라 한 번도 안 해봤으니 이번엔 자기가 해야겠다는 거임 한두번은 이해했음 엥 뭐 쉬고 싶었나보지 ㅋㅋ 하고 넘겼는데 매번 행사때마다 이러는 거임 한번도 안해봤으니 카메라 내놓으라고 그래서 너 저번에 했잖아? 하면 자긴 그때 제대로 못 해봤다고 하고 또 가져감 심지어 카메라 사용법도 맨날 까먹어서 강의 듣고 계시는 방송부 선배들 귀찮게 일일이 꼬박꼬박 물어봄 ㅠㅠ; 언니이 ㅎㅎ 이거 밝기 어떻게 올려용... ㅎㅎ?? 진짜 이말투로 ㅋㅋㅠ 그리고 얘가 기계나 음향 담당하는 날엔 꼭 한 번씩 방송사고가 남 ㅠㅠ 매일 가르쳐주고 심지어는 옆에서 보조로 서서 그거 누르면 안된다고 말해도 아 내가 오늘 기계잖아 내가 알아서해 하면서 기어코 눌러서 사고를 냄 그래서 얘한테 기계나 음향을 안시키자니 힘든것만 쏙쏙 피해가는 꼴이 돼서 그럴수도 없음 ㅠㅠ 그리고 둘째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않음 얘가 심한 고도비만에 머리가 진짜 악성곱슬인데 길게 풀어헤치고 다닌단 말임 ㅠㅠ 우리 방송부가 좀 좁은 편인데 얘가 진짜 다 치고 넘어뜨리고 부수고 다님 저번엔 우리 방송부 카메라 렌즈 가리개? 그걸 부숴서 ㅋㅋ ㅠ 내가 카메라를 다른 애들보다 잘 만져서 중요한 행사는 내가 카메라 거의 전담인데 내가 없었을때 부쉈었나봄 다른 애한테 들었는데 지가 넘어뜨려서 그 가리개가 떨어졌는데 부서진거 확인하고도 그냥 달랑달랑거리게 대충 끼워서 제자리에 갖다놨다고 함 ㅋㅋ 내가 진짜 엄청 화내서 자기가 새로 사오긴 했음 ㅠㅠ 근데 시침 ㅈㄴ떼서 크게 싸울뻔 했었다 내가? 내가 그걸 왜부숴? 나 아니야 아닌데? ㅇㅈㄹ... 그리고 우리끼리 약속을 하나 했었는데 두달에 한 번씩 다같이 모여서 서로 서운했던 점 얘기하고 그래 그부분은 내가 고칠게 하고 지난 일 묻어두지 말고 깨끗이 끝내기로 했단말임 ㅇㅇ이는 서운한점을 말해주면 변명하고 무조건 팅겨냄 ㅋㅋ ㅇㅇ아 너 기계 할때 그거 막 안 눌렀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하면 아니 근데 그때 그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니가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ㅋㅋ 이럼.. 그냥 더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음 셋째는 방송부인거 조카 티내고 싶어함 우리 방송부 규칙중에 하나가 방송부 내의 일이나 행사 뛰는 내용? 그런거 외부에 발설하지 않기거든 작년이랑 제작년에 외부에 발설하고 다니다가 싸움나고 교육청에 신고하겠니 뭐니 좀 일이 많이 커졌었나봐 아마 그것 때문인거 같음 근데 ㅇㅇ 이는 방송부 일하는걸 사진으로 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심지어 얘 언니들이랑 맞팔이란 말이야? 당연히 걸려서 단체로 집합함 언니들이 걔한테 엄청 뭐라고 했었음 우리가 우습냐 규칙은 최소 지켜줘야할 거 아니냐 그랬더니 ㅇㅇ이가 갑자기 끅끅 거리면서 움 ㅠ 울면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 제가 올린게 아니라 제 친구가 올린거예요.. 였음 진심 나는 그때 이게 뭐지?싶었는데 딴 애들도 어이가 빠져서 ㅋㅋ 따로 더 따지지는 않았음 언니들도 어이가 없었는지 그냥 니 친구 간수 똑바로 해 하고 넘기셨다 이일은 이렇게 끝났고 그리고 방송부한테 가장 큰 행사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축제임.. 외부인들도 오고 엄청 복잡하니까 소통도 잘 안되고 해서 다들 진짜 예민하단 말이야 우리 학교 대표하는 정말 중요한 행사기도 하고 실수 한번하면 진짜 욕먹고 ㅈ되기 때문에ㅠㅠ 우리끼리 협의해서 ㅇㅇ이한테 가장 할 일 없고 있으나 마나인 역할을 줬음 진짜 할 거 없었음 뒤에 서서 무대 시작할때 영상 녹화 띡 누르고 끝날때 띡 누르는게 전부인 역할 다른 애들은 다 강당 마이크 선 칭칭 매고 가로질러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ㅠ 그리고 축제 뒷풀이때 언니들한테 이번 축제 후기?? 솔직히 말하는 시간이 있었거든 ㅋㅋ 강당 오지게 뛰어다녔던 애들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와중에 ㅇㅇ이는 자기가 힘들어서 눈물이 날뻔 했다ㅋㅋ는 발언을 했고 분위기가 ㅈㄴ 싸해졌었음 ㅋㅋ 언니들 비웃고 ㅋㅋㅋ 근데 얘 눈치도 없어서 비웃는지 아닌지도 전혀 모르는것같았음 ㅋㅋ ㅠ 같이 웃더라 얘 진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음 내년에 1학년 새로 들어오면 얘 성격상 백퍼 가오 진짜ㅈㄴ 잡을거 뻔하고 심지어 얘 꿈도 간호사쪽인데 ㅋㅋ ㅠㅠㅠ 일도 ㅈ같이 하면서 우리랑 똑같이 생기부 써갈거 생각하니까 열불나 다른애들은 프리미어에 포토샵 자격증 있는 애들도 있는데 얘는 가진거 하나없으면서 노력도 안해 우리끼리 진짜 못살게 굴어서 지 발로 나가게 내쫒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선생님들 분위기가 작년 일도 있고 해서 방송부는 이 멤버대로 졸업 해야된다는 느낌이라 나간다는 거 자체가 절대 불가능할 거 같아 이거 다 얘가 하는 짓 절반도 안 적은거임 ㅠㅠ 진짜 행사 중에 지가 좋아하는 젊은 남쌤한테 쌔앰~ ㅇㅈㄹ하면서 손하트 하다가 방송 사고낸 적도 있고 ㅠ등등 얘 진짜 어떡하면 좋지 진심으로 걱정이야ㅠ 당장 시험끝나면 출품할 영상도 내가 도맡아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해야되는데 얘는 뭐 시키지도 못하겠어 다른 애들도 얘 진짜 싫어함ㅠㅠ - 어떡하면 좋을까 제발 조언부탁해ㅠㅠ 얠 쫒아낼 수는 없으니 안되면 진짜 대놓고 눈치 ㅂㅅ도 알수 있을 정도로 엿먹이는 방법이라던가 없겠냐 ㅠㅠ251
방송부 민폐녀 엿먹일 방법좀 ㅠㅠ
ㅈㄱㄴ
스압주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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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송부에는 민폐녀가 있음
나랑 같은 1학년임 ㅠㅠ
방송부 해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1학년 초에는 일 하는 법 배우고 좀 지나면 실제로 행사를 뛰러 다님
우리 학교는 방송부가 입시 설명회 캠페인 강의 축제 체육대회 동창회 등등 다 도맡아서 진행함
1학년 방송부원이 총 8명인데
진짜 다 걔를 싫어함 다들 혐오수준으로..
걔 없을 때 걔 얘기 시작만 하면 ㅆㅂㄴ 부터 나올 정도임
걔를 ㅇㅇ이라고 하겠음
일단 이유 첫째 일을 ㅈㄴ 못함
좀 작은 행사 하나에는 담당이 4개가 있음
음향 담당
마이크 담당
카메라 담당
기계 담당
이렇게 있는데 기계랑 음향 마이크가 제일 힘듦ㅠ
카메라 담당은 좀 찍고
방송 부스 들어와서 앉아 쉬어도 되는데
기계랑 음향은 행사를 몇시간 동안 진행하든 쭉 서있어야됨
다리 굽히고 스트레칭 같은 것도 못 함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그리고 ㅇㅇ이는 돌아가면서 배분되는 역할을 다 ㅈ까고
자긴 무조건 카메라 하겠다며 카메라 담당 애 카메라를 뺏어감
카메라 한 번도 안 해봤으니 이번엔 자기가 해야겠다는 거임
한두번은 이해했음 엥 뭐 쉬고 싶었나보지 ㅋㅋ
하고 넘겼는데
매번 행사때마다 이러는 거임
한번도 안해봤으니 카메라 내놓으라고
그래서 너 저번에 했잖아? 하면
자긴 그때 제대로 못 해봤다고 하고 또 가져감
심지어 카메라 사용법도 맨날 까먹어서
강의 듣고 계시는 방송부 선배들 귀찮게
일일이 꼬박꼬박 물어봄 ㅠㅠ;
언니이 ㅎㅎ 이거 밝기 어떻게 올려용... ㅎㅎ??
진짜 이말투로 ㅋㅋㅠ
그리고 얘가 기계나 음향 담당하는 날엔 꼭 한 번씩 방송사고가 남 ㅠㅠ
매일 가르쳐주고 심지어는 옆에서 보조로 서서 그거 누르면 안된다고 말해도
아 내가 오늘 기계잖아 내가 알아서해
하면서 기어코 눌러서 사고를 냄
그래서 얘한테 기계나 음향을 안시키자니
힘든것만 쏙쏙 피해가는 꼴이 돼서 그럴수도 없음 ㅠㅠ
그리고 둘째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않음
얘가 심한 고도비만에
머리가 진짜 악성곱슬인데 길게 풀어헤치고 다닌단 말임 ㅠㅠ
우리 방송부가 좀 좁은 편인데 얘가 진짜 다 치고 넘어뜨리고 부수고 다님
저번엔 우리 방송부 카메라 렌즈 가리개?
그걸 부숴서 ㅋㅋ ㅠ
내가 카메라를 다른 애들보다 잘 만져서 중요한 행사는 내가 카메라 거의 전담인데
내가 없었을때 부쉈었나봄
다른 애한테 들었는데 지가 넘어뜨려서 그 가리개가 떨어졌는데
부서진거 확인하고도 그냥 달랑달랑거리게 대충 끼워서 제자리에 갖다놨다고 함 ㅋㅋ
내가 진짜 엄청 화내서 자기가 새로 사오긴 했음
ㅠㅠ
근데 시침 ㅈㄴ떼서 크게 싸울뻔 했었다
내가? 내가 그걸 왜부숴? 나 아니야 아닌데?
ㅇㅈㄹ...
그리고 우리끼리 약속을 하나 했었는데
두달에 한 번씩 다같이 모여서
서로 서운했던 점 얘기하고
그래 그부분은 내가 고칠게 하고 지난 일 묻어두지 말고 깨끗이 끝내기로 했단말임
ㅇㅇ이는 서운한점을 말해주면 변명하고 무조건 팅겨냄 ㅋㅋ
ㅇㅇ아 너 기계 할때 그거 막 안 눌렀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하면
아니 근데 그때 그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니가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ㅋㅋ
이럼.. 그냥 더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음
셋째는 방송부인거 조카 티내고 싶어함
우리 방송부 규칙중에 하나가
방송부 내의 일이나 행사 뛰는 내용? 그런거 외부에 발설하지 않기거든
작년이랑 제작년에 외부에 발설하고 다니다가 싸움나고 교육청에 신고하겠니 뭐니 좀 일이 많이 커졌었나봐
아마 그것 때문인거 같음
근데 ㅇㅇ 이는 방송부 일하는걸 사진으로 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심지어 얘 언니들이랑 맞팔이란 말이야?
당연히 걸려서 단체로 집합함
언니들이 걔한테 엄청 뭐라고 했었음
우리가 우습냐 규칙은 최소 지켜줘야할 거 아니냐
그랬더니 ㅇㅇ이가 갑자기 끅끅 거리면서 움 ㅠ
울면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 제가 올린게 아니라 제 친구가 올린거예요..
였음
진심 나는 그때 이게 뭐지?싶었는데
딴 애들도 어이가 빠져서 ㅋㅋ
따로 더 따지지는 않았음 언니들도 어이가 없었는지 그냥 니 친구 간수 똑바로 해 하고 넘기셨다
이일은 이렇게 끝났고
그리고 방송부한테 가장 큰 행사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축제임..
외부인들도 오고 엄청 복잡하니까 소통도 잘 안되고 해서 다들 진짜 예민하단 말이야
우리 학교 대표하는 정말 중요한 행사기도 하고
실수 한번하면 진짜 욕먹고 ㅈ되기 때문에ㅠㅠ
우리끼리 협의해서 ㅇㅇ이한테 가장 할 일 없고 있으나 마나인 역할을 줬음
진짜 할 거 없었음 뒤에 서서 무대 시작할때 영상 녹화 띡 누르고 끝날때 띡 누르는게 전부인 역할
다른 애들은 다 강당 마이크 선 칭칭 매고 가로질러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ㅠ
그리고 축제 뒷풀이때 언니들한테 이번 축제 후기?? 솔직히 말하는 시간이 있었거든 ㅋㅋ
강당 오지게 뛰어다녔던 애들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와중에
ㅇㅇ이는
자기가 힘들어서 눈물이 날뻔 했다ㅋㅋ는 발언을 했고
분위기가 ㅈㄴ 싸해졌었음 ㅋㅋ
언니들 비웃고 ㅋㅋㅋ
근데 얘 눈치도 없어서 비웃는지 아닌지도
전혀 모르는것같았음 ㅋㅋ ㅠ
같이 웃더라
얘 진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음
내년에 1학년 새로 들어오면 얘 성격상
백퍼 가오 진짜ㅈㄴ 잡을거 뻔하고
심지어 얘 꿈도 간호사쪽인데 ㅋㅋ ㅠㅠㅠ
일도 ㅈ같이 하면서
우리랑 똑같이 생기부 써갈거 생각하니까 열불나
다른애들은 프리미어에 포토샵 자격증 있는 애들도 있는데 얘는 가진거 하나없으면서 노력도 안해
우리끼리 진짜 못살게 굴어서
지 발로 나가게 내쫒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선생님들 분위기가 작년 일도 있고 해서
방송부는 이 멤버대로 졸업 해야된다는 느낌이라
나간다는 거 자체가 절대 불가능할 거 같아
이거 다 얘가 하는 짓 절반도 안 적은거임 ㅠㅠ 진짜
행사 중에 지가 좋아하는 젊은 남쌤한테 쌔앰~ ㅇㅈㄹ하면서 손하트 하다가 방송 사고낸 적도 있고 ㅠ등등
얘 진짜 어떡하면 좋지
진심으로 걱정이야ㅠ
당장 시험끝나면 출품할 영상도 내가 도맡아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해야되는데
얘는 뭐 시키지도 못하겠어
다른 애들도 얘 진짜 싫어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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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을까 제발 조언부탁해ㅠㅠ
얠 쫒아낼 수는 없으니 안되면
진짜 대놓고 눈치 ㅂㅅ도 알수 있을 정도로
엿먹이는 방법이라던가 없겠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