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새언니가 한분 있는데요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제가 훨씬 나이가 아래라 항상 웃고 잘 대해줬거든요 언니언니하면서요
새언니의 친정오빠가 주식쪽(펀드?? 저는 잘모름) 으로 일을 하는데, 언니가 전화를 해서는 투자를 하라는거에요. 저희는 주식을 잘 모르고, 사실 자영업자라 아직 빚 갚아야되서 돈도 없고, 있어도 주식에는 투자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일언지하에 거절하기도 그렇고, 사실 우리가 돈이 없다, 돈이 생기면 한번 생각해보겠다 해도, 천만원만 하라는 둥 계속 귀찮게 하더니(저도 시누이 고집이 있어 안들어줫구요)
얼마전, 언니에게 전화와서는 오빠 사업상 좀 급한 일이 있다면서(자세한 얘기 없음) 돈 좀 빌려달라는거에요. 미안하지만 여유돈이 없다하니, 그럼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아달라네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저 평생 현금서비스 같은거 모르고 살았는데, 자기네 때문에 현금서비스 받아 빌려달라니원.
액수도 처음엔 팔백이라더니 나중엔 오백만...그러더라구요.
제가 좋은 말로 거절하다가 안되어서 그냥 끊고, 직후에 계속 전화가 오는데도 안 받고 하도 귀찮아서 전원 꺼버렸거든요. 그 뒤로 연락도 안하게됬는데요.
앞으로도 명절 결혼이나 장례같은 집안 대소사로 계속 볼일 있을텐데, 만나면 어떻게 처신할지 걱정되네요. 오빠도 언니가 내게 이런 전화했는지 알까싶어 따로 이야기는 안했는데
처음에는 혹시 언니가 이상한 짓 해놓고 오빠 몰래 전화했나 하는 생각도 들던데,
친정엄마에게 얘기했는데 많이 속상해하시더군요.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엄마가 그러시구요.
제가 기분나빠하고 왕래 안하는거, 시누짓이거나 심한거 아니죠?
시누이짓 한걸까요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제가 훨씬 나이가 아래라 항상 웃고 잘 대해줬거든요 언니언니하면서요
새언니의 친정오빠가 주식쪽(펀드?? 저는 잘모름) 으로 일을 하는데, 언니가 전화를 해서는 투자를 하라는거에요. 저희는 주식을 잘 모르고, 사실 자영업자라 아직 빚 갚아야되서 돈도 없고, 있어도 주식에는 투자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일언지하에 거절하기도 그렇고, 사실 우리가 돈이 없다, 돈이 생기면 한번 생각해보겠다 해도, 천만원만 하라는 둥 계속 귀찮게 하더니(저도 시누이 고집이 있어 안들어줫구요)
얼마전, 언니에게 전화와서는 오빠 사업상 좀 급한 일이 있다면서(자세한 얘기 없음) 돈 좀 빌려달라는거에요. 미안하지만 여유돈이 없다하니, 그럼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아달라네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저 평생 현금서비스 같은거 모르고 살았는데, 자기네 때문에 현금서비스 받아 빌려달라니원.
액수도 처음엔 팔백이라더니 나중엔 오백만...그러더라구요.
제가 좋은 말로 거절하다가 안되어서 그냥 끊고, 직후에 계속 전화가 오는데도 안 받고 하도 귀찮아서 전원 꺼버렸거든요. 그 뒤로 연락도 안하게됬는데요.
앞으로도 명절 결혼이나 장례같은 집안 대소사로 계속 볼일 있을텐데, 만나면 어떻게 처신할지 걱정되네요. 오빠도 언니가 내게 이런 전화했는지 알까싶어 따로 이야기는 안했는데
처음에는 혹시 언니가 이상한 짓 해놓고 오빠 몰래 전화했나 하는 생각도 들던데,
친정엄마에게 얘기했는데 많이 속상해하시더군요.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엄마가 그러시구요.
제가 기분나빠하고 왕래 안하는거, 시누짓이거나 심한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