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동생이 있는데 거의 1년 동안 집에만 있어요 1년 전에 정신과에서 우울증약 먹었었는데 올 봄 이후로 약 끊고 병원에도 안 갔어요 엄마가 밖에 나가게 하려고 무슨 수를 써도 안 나가요 맛있는 거 먹자고 해도요 이럴 경우에 병원을 다녀야 된다고 하는데 얘를 데려갈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어요 저랑 엄마 말은 하나도 안 듣고 힘으로도 안돼요 엄마는 동생이 이대로 평생 고립되고 도태될까봐 걱정하세요 엄마가 최후의 수단으로 동생 방을 없애고 단칸방으로 이사가면 어떻냐고 하세요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443
집 밖에 안 나가는 동생
1년 전에 정신과에서 우울증약 먹었었는데 올 봄 이후로
약 끊고 병원에도 안 갔어요
엄마가 밖에 나가게 하려고 무슨 수를 써도 안 나가요
맛있는 거 먹자고 해도요
이럴 경우에 병원을 다녀야 된다고 하는데
얘를 데려갈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어요
저랑 엄마 말은 하나도 안 듣고 힘으로도 안돼요
엄마는 동생이 이대로 평생 고립되고 도태될까봐
걱정하세요
엄마가 최후의 수단으로 동생 방을 없애고 단칸방으로
이사가면 어떻냐고 하세요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