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된 거야?

ㅇㅇ2019.09.29
조회35
우리집에 삼촌이라고 말도 하기 싫은 인간이 있거든ㅋㅋㅋㅋㅋ
ㅅㅂ 우리 가족한테 특히 나한테 ㅈㄴ 민폐끼쳐서 내가 개싫어함
그래서 내가 무시까고 걍 연 끊었어


쨌든 오늘 남동생이 컴퓨터 게임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허락 받았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그 인간한테 허락 받았대

맨날 그런 식이거든 부모님한텐 허락 안받고
인터넷 중독된..
그래서 내가 항상 못하게 해
아직 어리기도 하고 나만큼은 자제력 없으니까

남동생한테 넌 우리 엄마아빠 아들 아니야?
이랬더니 그 인간이 듣고 뭐래는지 아냐?ㅋㅋㅋ
나보고 못됐다고 너도 폰하지 않냐면서ㅋㅋㅋㅋㅋ ㅅㅂ 누가 들으면 내가 폰중독인 줄 알겠다

아니 내가 평소에 동생이 폰 없으니까 할일 다하고 심심하면 인터넷은 하게 해주거든
부모님 몰래몰래

개빡치는 건 그 인간은 우리집에 계속 얹혀살면서
나한테 막말하는 거임
싸가지 없다느니 못됐다느니

민폐를 끼치니까 내가 개무시 까겠지?
지도 나 무시깠으면 좋겠음
ㅈㄴ 상종을 안하고 싶음

내가 맘에 안들어서 나한테 뭐라하는 건 그렇다 쳐
내 동생 지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 조카 티나 ㅅㅂ

그 인간 돈장난하다가 전재산 거의 날리고
우리 부모님 도움 받아서 취직하고 얹혀 살기까지 하는 건데
언제 나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