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부족
-내가 아프면 죽사먹어 라고 상투적인 말을 함 (나는 죽사서 갖다 줌)
-자기애가 강함
-집돌이라 세상물정 잘 모르는 편
-연상 좋아하는 듯 (나는 연상처럼 챙겨주는 연하였음)
-1년에 5번~7번 내외로 싸우는데 많이 싸운다 함
-결혼에 대한 이상적인 기준이 있음
(우리는 이렇게 많이 싸우는데 이혼을 안하겠냐 함)
-내로남불이랑 이기적인면이 끝에 정말 많이 나왔음
-자기 체면을 정말 중요시 하는 듯 함
(본인 친구랑 나랑 싸우게 되면 친구 편을 계속 듬 근데 지나가는 사람이 들어도 무조건 친구 잘못임.. 하 아직 생각해도 빡치네)
-우선순위를 모르는 느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방 편이었음)
-나의 상처는 오로지 나의 상처가 됌
(친구생각은 해주는 사람이 내 상처는 안 봐줌)
-본인이 자초한 싸움인데 어느 순간 내 탓이 되어있음
-싸우면 집에 자꾸가려고 함
(들어가서 절대안나옴 밖에서 울면서 3시간넘게 기다려도)
-대화하자하면 조금하다가 다음에 얘기하자
-제 3자에겐 최고임
(같이 아는 친구가 내 고민들을 때마다 하는 얘기가 애 참 괜찮은데.. 너한테 하는거 보면 진짜 별로다)
-미래에 이상적인 파트너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
(흔히 말하는 점수판인듯. 초중반에는 너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었는데.. 이게 내가 아닌 걸 알게된 순간 더 이상 만나는 건 아니다싶어 헤어지자했고 잠수를 타버림)
-변덕이 심한듯 (점수판에 따른 변동인듯함)
-이별에 대한 예의가 없음
(답장도 없고 잡지도 않고.. 어디가서 죽은 줄. 나는 항상 헤어지자하면 잡았음.)
장점
-연락 정말 잘함
-말을 너무 예쁘게함
-여자문제 전혀 없었음
-집돌이라 생활반경 다 앎
-평상시에 정말 다정함 (365일 중 350일 넘게는 다정한 듯)
-애교가 많았음
-동굴에서 나오는 시도를 했었음
(대화하자며.. 그래서 너무 고마웠는데 자기생각 얘기는 여전히 안함)
-밖에서 정말 예의바름
-몰라서 그렇지 말하면 잘 고쳤음 (최고의 장점이었다고 생각, 회피성향도 그래서 조금씩 고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터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그때 깨달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내가 이해 할 자신이 없다면 여기서 우린 끝이구나)
지금 생각해도 흔히들 아는 회피형 특징들을 제외하고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좋아했음
장점이 너무 장점이라 만날 때 정말 좋았었고 단점만 고치면 완벽할 것 같아서 나도 많이 참으며 만나왔음. 싸울 때만 참으면 되니까...공감능력같은 부분에서는 내가 어느순간 포기를했고 속상한 일 생기면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음. 그래서 더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음. 회피형을 만나면서 마음으로는 정말 좋아했기에 그런 단점들은 내가 포기하며 만나는 게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상대방도 많이 힘들었고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했었다는걸 나는 알고있음. 끝에는 그런 모습들 때문에 너무 고마웠고 나도 단점이 있는 사람이니까. 근데 한번 씩 싸우면 정말이지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았음.
연애애착유형 대한 책에 불안형이 끝에 회피형이 된다고 적혀있었는데 내가 딱 그랬음
어느 순간 부터 나도 대화를 안하게되고 참게되고 그러다가 이기적인 모습에 터져서 헤어짐. 근데 그 헤어지는 것도 내가 나중에 상처를 받을게 뻔히 보이니까 관계 이어가는 것도 무섭고 그래서 나도 회피해버린 것 같았음..
아직 많이좋아함 그렇지만 끝이 너무 보이는 관계이기에 이성적으로 생각 많이했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있다..
그 사람은 마지막 내 말에 답장이 없었고 잡지 않을 것도 너무 잘 알고있었는데 한번씩은 나를 정말 좋아한게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지만 그 사람 역시도 회피형특성을 가지고 나를 만나면서 힘들었을거고 안 좋아했으면 이렇게 오래 만날 수가 없었을테니 그냥 놓아주기로 했다.
너무 허무한 5년이지만 인생 공부라 생각하며 ..
이 사람을 만나면서 회피형으로는 논문도 쓰겠다싶을 정도임.. 그리고 내 장단점 역시 뭔지 알게되어서 공부했다고 생각하려고 함.
회피형 불안형만 빼면 취미나 생각이나 참 비슷한 우리여서 서로 맞출 것도 없이 참 행복했는데 그래서 우린 참 잘 맞다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나의 그런 생각이 틀렸었다고 지금에서야 생각이든다. 나와는 너무 다른 그 사람을 내가 너무 사랑했었던거다.
회피형으로 사는 건 너무 힘들거같아 고쳐주고 싶었고 안쓰러웠지만 결국 내 오지랖이었다.
5년 연애 끝 역시 회피여서 헤어짐의 이유조차 모르기에 헤어지고 몇 주간 방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마냥 혼자 대화하고 화병이 나서 돌아버릴 것 같았지만 그냥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산다. 2주 간 하루 한끼 겨우 먹고 신점이나 사주도 처음으로 보고 그러면서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그래도 많이 힘드네요.
회피형과 이별.. 그 사람의 장단점
단점
-공감능력 부족
-내가 아프면 죽사먹어 라고 상투적인 말을 함 (나는 죽사서 갖다 줌)
-자기애가 강함
-집돌이라 세상물정 잘 모르는 편
-연상 좋아하는 듯 (나는 연상처럼 챙겨주는 연하였음)
-1년에 5번~7번 내외로 싸우는데 많이 싸운다 함
-결혼에 대한 이상적인 기준이 있음
(우리는 이렇게 많이 싸우는데 이혼을 안하겠냐 함)
-내로남불이랑 이기적인면이 끝에 정말 많이 나왔음
-자기 체면을 정말 중요시 하는 듯 함
(본인 친구랑 나랑 싸우게 되면 친구 편을 계속 듬 근데 지나가는 사람이 들어도 무조건 친구 잘못임.. 하 아직 생각해도 빡치네)
-우선순위를 모르는 느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방 편이었음)
-나의 상처는 오로지 나의 상처가 됌
(친구생각은 해주는 사람이 내 상처는 안 봐줌)
-본인이 자초한 싸움인데 어느 순간 내 탓이 되어있음
-싸우면 집에 자꾸가려고 함
(들어가서 절대안나옴 밖에서 울면서 3시간넘게 기다려도)
-대화하자하면 조금하다가 다음에 얘기하자
-제 3자에겐 최고임
(같이 아는 친구가 내 고민들을 때마다 하는 얘기가 애 참 괜찮은데.. 너한테 하는거 보면 진짜 별로다)
-미래에 이상적인 파트너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
(흔히 말하는 점수판인듯. 초중반에는 너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었는데.. 이게 내가 아닌 걸 알게된 순간 더 이상 만나는 건 아니다싶어 헤어지자했고 잠수를 타버림)
-변덕이 심한듯 (점수판에 따른 변동인듯함)
-이별에 대한 예의가 없음
(답장도 없고 잡지도 않고.. 어디가서 죽은 줄. 나는 항상 헤어지자하면 잡았음.)
장점
-연락 정말 잘함
-말을 너무 예쁘게함
-여자문제 전혀 없었음
-집돌이라 생활반경 다 앎
-평상시에 정말 다정함 (365일 중 350일 넘게는 다정한 듯)
-애교가 많았음
-동굴에서 나오는 시도를 했었음
(대화하자며.. 그래서 너무 고마웠는데 자기생각 얘기는 여전히 안함)
-밖에서 정말 예의바름
-몰라서 그렇지 말하면 잘 고쳤음 (최고의 장점이었다고 생각, 회피성향도 그래서 조금씩 고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터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그때 깨달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내가 이해 할 자신이 없다면 여기서 우린 끝이구나)
지금 생각해도 흔히들 아는 회피형 특징들을 제외하고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좋아했음
장점이 너무 장점이라 만날 때 정말 좋았었고 단점만 고치면 완벽할 것 같아서 나도 많이 참으며 만나왔음. 싸울 때만 참으면 되니까...공감능력같은 부분에서는 내가 어느순간 포기를했고 속상한 일 생기면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음. 그래서 더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음. 회피형을 만나면서 마음으로는 정말 좋아했기에 그런 단점들은 내가 포기하며 만나는 게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상대방도 많이 힘들었고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했었다는걸 나는 알고있음. 끝에는 그런 모습들 때문에 너무 고마웠고 나도 단점이 있는 사람이니까. 근데 한번 씩 싸우면 정말이지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았음.
연애애착유형 대한 책에 불안형이 끝에 회피형이 된다고 적혀있었는데 내가 딱 그랬음
어느 순간 부터 나도 대화를 안하게되고 참게되고 그러다가 이기적인 모습에 터져서 헤어짐. 근데 그 헤어지는 것도 내가 나중에 상처를 받을게 뻔히 보이니까 관계 이어가는 것도 무섭고 그래서 나도 회피해버린 것 같았음..
아직 많이좋아함 그렇지만 끝이 너무 보이는 관계이기에 이성적으로 생각 많이했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있다..
그 사람은 마지막 내 말에 답장이 없었고 잡지 않을 것도 너무 잘 알고있었는데 한번씩은 나를 정말 좋아한게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지만 그 사람 역시도 회피형특성을 가지고 나를 만나면서 힘들었을거고 안 좋아했으면 이렇게 오래 만날 수가 없었을테니 그냥 놓아주기로 했다.
너무 허무한 5년이지만 인생 공부라 생각하며 ..
이 사람을 만나면서 회피형으로는 논문도 쓰겠다싶을 정도임.. 그리고 내 장단점 역시 뭔지 알게되어서 공부했다고 생각하려고 함.
회피형 불안형만 빼면 취미나 생각이나 참 비슷한 우리여서 서로 맞출 것도 없이 참 행복했는데 그래서 우린 참 잘 맞다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나의 그런 생각이 틀렸었다고 지금에서야 생각이든다. 나와는 너무 다른 그 사람을 내가 너무 사랑했었던거다.
회피형으로 사는 건 너무 힘들거같아 고쳐주고 싶었고 안쓰러웠지만 결국 내 오지랖이었다.
5년 연애 끝 역시 회피여서 헤어짐의 이유조차 모르기에 헤어지고 몇 주간 방에서 정신병에 걸린 사람마냥 혼자 대화하고 화병이 나서 돌아버릴 것 같았지만 그냥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산다. 2주 간 하루 한끼 겨우 먹고 신점이나 사주도 처음으로 보고 그러면서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그래도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