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몇달 뒤면 졸업하는 중3 쓰니임 다른게 아니라 최근에 조카 __ㅣ발 일이 생겨서 조카 억울해서 털어놓기 위해 판을 씀
우리학교는 여자 조끼랑 남자 조끼가 다른데 여자는 양장조끼? 그런거고 남자는 니트조끼임 근데 올해부터는 1학년이 합반이기도 하고 (2-3학년은 분반) 여자조끼 졸 불편해서 걍 여자도 니트조끼 입을 수 있도록 교칙이 변했음
올 초에 애들이 편하다 그래서 엘리트에서 95인가 100사이즈 조끼를 샀고 한두번 입고는 다녔음 근데 내사 교칙이 바뀐줄 몰랐어서 저번주까지도 몇번 안입고 다녔음 그러다가 사회시간에 쌤이 근데 니들 니트 입고 다녀도 되나 했을때 애들이 다 된다길래 아 그럼 입어도 되는구나 그때 알았음
나는 택 같은거 조카 싫어하고 원래부터 거슬려했음 조끼 몇번 빠니까 택 뭉치고 조카 거슬려서 사이즈 택이랑 옆에 붙어있는 택 다 잘라버림
근데 우리반에 쌩양아치 무리중 한놈이 니트조끼를 잃어버림 걔도 엘리트에서 샀고 사이즈는 95인데 올해 1학년 부터 니트조끼 색이 진해졌다는거임
반톡에도 그렇고 종례때도 별 지랄을 다 했움 사물함 다 열고 반 다 뒤졌는데 안나온거임 자기는 사물함 위에 올려놨는데 없어졌다고 난리가 난거임
근데 내 니트조끼도 색이 진하고 사이즈도 엇비슷해 보여서 내가 집가서 갠톡을 넣음 왜냐 나는 의심받기 조카 싫었으니까 그리고 혹시나 택 뜯겨져있었으면 내가 가져왔을수도 있어서
ㅇㅇ아 너 조끼 혹시 택 뜯겨져있어? 내꺼도 색 진해서-
아니 안뜯겨져있는데
아 알겠엉
하고 대화가 끝나야 되잖슴 근데 왜 니는 색이 진하냐, 니 니트조끼입고 다닌거 못봤다, 택은 왜뜯었냐 이지랄하면서 나로 조카 몰아가는거임
개억울해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택은 손톱 한번 부러졌고 거슬려서 뗐고 색은 나도 모른다 살때부터 진했다, 니트는 학기초에 몇번 입고 갔다 등등
근데도 걔가 계속 나 몰아가고 조카 미안한데 지금 의심가는게 니밖에 없다, 선톡 온게 너무 의심스럽다 이지랄병이 난거임 와씨 환장하는줄
그러다가 진짜 진짜 아니라고 한시간 내내 설득하고 아 알겠어 오해해서 미안해 이러길래 혹시나 찝찝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톡해달라고 하고 톡이 끝남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봄 나같아도 의심할것 같았음 근데 시ㅣ발 문제는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내가 앞자리란 말임 이녀ㄴ들이 단체로 칠판 앞에서
걔가 택을 다 뗐대
조카 의심가지않음?
ㅋㅋㅋ선톡 왜한건데 지가 찔리니까 한거겠지
이러는거임
2-3교시 다 자습이었는데 자습시간 내내 나는 무슨 죄인 된거마냥 온 반에서 다 떠들어대고 양아치새끼들이 나한테 와서 야 너 ㅇㅇ이 니트 못봄? 이러고 별 얘기들 다 하는거임
결국에 자습은 개뿔 내내 엎드려있다가 열나고 하루종일 매장당했음
내가 방송부라 점심시간엔 방송실 가있는데 내 친구들 말로는 점심시간 내내 조카 반에서 대환장 파티가 났다는거임 나 조카 까는 말이 사방에서 들렸다고 함
그러다가 양아치들이 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 항명씩 불러서 물어보고, 단체로 나 깔때도 내가 학기 초에 니트 입었던거 봤다고 한 애가 두명 있었고, 다른 양아치는 보긴 봤는데 색이 연했다, 그리고 또 다른 애는 학기초에 내가 니트 샀다고 자랑한거 들었다고 말했다 함
내가 마치자마자 엘리트에 전화해서 우리학교 교복 니트조끼 색 바뀐적 있냐고 물었는데 그런적 업사소 개인차가 있을 뿐이라고 했음
그날 집으로 가서 조카 시불 내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봄 나는 오해받기 싫어서 선톡했는데 선톡한걸로 오해받으니까 개빡치는거임
그때 그 니트 잃어버린 양아치한테 톡옴
오늘 분위기 그렇게 만들려던거 아니었는게 어쩌다보니 그렇기 됐네 미안해
시이발 사과 조카 빠르네 __발 반에서도 몇번이고 쳐물어놓고선 마칠때 애들한테 얘두랑 이제 그 야기 그만하장 낼 확인만 하구 끝내쟝 이랬으면서
그래서 내가 답을 뭐라고 해야될지를 모르겠다고 보내고 걔는 걍 자기가 새로 하나 사기로 했다고 해서 진짜 끝이구나 싶었음
근데 그 니트조끼가 원래는 1학년인 자기 여동생껀데 자기가 잃어버려서 내꺼를 빌려달라는거임
다음주부터는 입고 다녀야된다고
솔직히 조카 빌려주기 싫었는데 니는 양장조끼도 있고 니트조끼도 있으니까 빌려줘라 인터넷에서 배송올때까지만이라도 빌려달라길래 걍 알겠다 그랬음
그 다음날에 오전에 니트조끼 줬는데 지가 쳐입고 싸돌아 다님 다시 톡 넣어서 언제 돌려줄꺼냐 하니까 인터넷에서 시키긴 했는데 언제올지 모른다. 그래서 또 걍 도착하면 주라고 하고 말았음
이미 우리반 애들은 내가 도둑년인줄 암
내가 그 양아치한테 오해받기 싫어서 세탁소 가서 사이즈 늘려주실수 없냐고 말했는데 사이즈 안늘어나는거라구 하고 보풀도 만들기 나름이지 십 하루만에 늘어나봤자 보풀 생겨봤자 얼마나 생기겠음?
교복조끼 훔친 개쓰레기로 몰렸음
하이 몇달 뒤면 졸업하는 중3 쓰니임 다른게 아니라 최근에 조카 __ㅣ발 일이 생겨서 조카 억울해서 털어놓기 위해 판을 씀
우리학교는 여자 조끼랑 남자 조끼가 다른데 여자는 양장조끼? 그런거고 남자는 니트조끼임 근데 올해부터는 1학년이 합반이기도 하고 (2-3학년은 분반) 여자조끼 졸 불편해서 걍 여자도 니트조끼 입을 수 있도록 교칙이 변했음
올 초에 애들이 편하다 그래서 엘리트에서 95인가 100사이즈 조끼를 샀고 한두번 입고는 다녔음 근데 내사 교칙이 바뀐줄 몰랐어서 저번주까지도 몇번 안입고 다녔음 그러다가 사회시간에 쌤이 근데 니들 니트 입고 다녀도 되나 했을때 애들이 다 된다길래 아 그럼 입어도 되는구나 그때 알았음
나는 택 같은거 조카 싫어하고 원래부터 거슬려했음 조끼 몇번 빠니까 택 뭉치고 조카 거슬려서 사이즈 택이랑 옆에 붙어있는 택 다 잘라버림
근데 우리반에 쌩양아치 무리중 한놈이 니트조끼를 잃어버림 걔도 엘리트에서 샀고 사이즈는 95인데 올해 1학년 부터 니트조끼 색이 진해졌다는거임
반톡에도 그렇고 종례때도 별 지랄을 다 했움 사물함 다 열고 반 다 뒤졌는데 안나온거임 자기는 사물함 위에 올려놨는데 없어졌다고 난리가 난거임
근데 내 니트조끼도 색이 진하고 사이즈도 엇비슷해 보여서 내가 집가서 갠톡을 넣음 왜냐 나는 의심받기 조카 싫었으니까 그리고 혹시나 택 뜯겨져있었으면 내가 가져왔을수도 있어서
ㅇㅇ아 너 조끼 혹시 택 뜯겨져있어? 내꺼도 색 진해서-
아니 안뜯겨져있는데
아 알겠엉
하고 대화가 끝나야 되잖슴 근데 왜 니는 색이 진하냐, 니 니트조끼입고 다닌거 못봤다, 택은 왜뜯었냐 이지랄하면서 나로 조카 몰아가는거임
개억울해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택은 손톱 한번 부러졌고 거슬려서 뗐고 색은 나도 모른다 살때부터 진했다, 니트는 학기초에 몇번 입고 갔다 등등
근데도 걔가 계속 나 몰아가고 조카 미안한데 지금 의심가는게 니밖에 없다, 선톡 온게 너무 의심스럽다 이지랄병이 난거임 와씨 환장하는줄
그러다가 진짜 진짜 아니라고 한시간 내내 설득하고 아 알겠어 오해해서 미안해 이러길래 혹시나 찝찝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톡해달라고 하고 톡이 끝남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봄 나같아도 의심할것 같았음 근데 시ㅣ발 문제는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내가 앞자리란 말임 이녀ㄴ들이 단체로 칠판 앞에서
걔가 택을 다 뗐대
조카 의심가지않음?
ㅋㅋㅋ선톡 왜한건데 지가 찔리니까 한거겠지
이러는거임
2-3교시 다 자습이었는데 자습시간 내내 나는 무슨 죄인 된거마냥 온 반에서 다 떠들어대고 양아치새끼들이 나한테 와서 야 너 ㅇㅇ이 니트 못봄? 이러고 별 얘기들 다 하는거임
결국에 자습은 개뿔 내내 엎드려있다가 열나고 하루종일 매장당했음
내가 방송부라 점심시간엔 방송실 가있는데 내 친구들 말로는 점심시간 내내 조카 반에서 대환장 파티가 났다는거임 나 조카 까는 말이 사방에서 들렸다고 함
그러다가 양아치들이 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 항명씩 불러서 물어보고, 단체로 나 깔때도 내가 학기 초에 니트 입었던거 봤다고 한 애가 두명 있었고, 다른 양아치는 보긴 봤는데 색이 연했다, 그리고 또 다른 애는 학기초에 내가 니트 샀다고 자랑한거 들었다고 말했다 함
내가 마치자마자 엘리트에 전화해서 우리학교 교복 니트조끼 색 바뀐적 있냐고 물었는데 그런적 업사소 개인차가 있을 뿐이라고 했음
그날 집으로 가서 조카 시불 내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봄 나는 오해받기 싫어서 선톡했는데 선톡한걸로 오해받으니까 개빡치는거임
그때 그 니트 잃어버린 양아치한테 톡옴
오늘 분위기 그렇게 만들려던거 아니었는게 어쩌다보니 그렇기 됐네 미안해
시이발 사과 조카 빠르네 __발 반에서도 몇번이고 쳐물어놓고선 마칠때 애들한테 얘두랑 이제 그 야기 그만하장 낼 확인만 하구 끝내쟝 이랬으면서
그래서 내가 답을 뭐라고 해야될지를 모르겠다고 보내고 걔는 걍 자기가 새로 하나 사기로 했다고 해서 진짜 끝이구나 싶었음
근데 그 니트조끼가 원래는 1학년인 자기 여동생껀데 자기가 잃어버려서 내꺼를 빌려달라는거임
다음주부터는 입고 다녀야된다고
솔직히 조카 빌려주기 싫었는데 니는 양장조끼도 있고 니트조끼도 있으니까 빌려줘라 인터넷에서 배송올때까지만이라도 빌려달라길래 걍 알겠다 그랬음
그 다음날에 오전에 니트조끼 줬는데 지가 쳐입고 싸돌아 다님 다시 톡 넣어서 언제 돌려줄꺼냐 하니까 인터넷에서 시키긴 했는데 언제올지 모른다. 그래서 또 걍 도착하면 주라고 하고 말았음
이미 우리반 애들은 내가 도둑년인줄 암
내가 그 양아치한테 오해받기 싫어서 세탁소 가서 사이즈 늘려주실수 없냐고 말했는데 사이즈 안늘어나는거라구 하고 보풀도 만들기 나름이지 십 하루만에 늘어나봤자 보풀 생겨봤자 얼마나 생기겠음?
시험 하루전인데 멘탈이란 멘탈은 다깨졌음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