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막 들어온 여자 직장인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이 많아 30대를 넘겼습니다
만난지 1년이 됐고,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연애 초부터 설렘보다 편함이 더 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설레이는 연인, 이 아닌 벌써 가족같은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설렘이라는 감정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그렇게 편하게 남자친구를 만났다는건, 그만큼 남자친구가 저에게 맞춰줬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아요
근데 몇달전부터 계속 절 흔들고, 신경쓰이게 만드는 남자가 있어요
남자친구보다 직업도 뛰어나고, 말주변도 좋고, 더 다정해보이고, 나이도 더 어리고, 외모도 더 깔끔하고
무엇보다 설레이게 해요..
잠깐 흔들리는 감정따위에 흔들려서 진짜 사랑을 놓치고 싶진 않아요
근데 남자친구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는데...전 아직 확신이 없어요
편한 연인 , 그리고 자꾸만 더 좋아보이는 다른 남자
이 사이에서 흔들리셨던 분들 계신가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정말 편한 남자친구, 다른 남자가 자꾸 신경쓰여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이 많아 30대를 넘겼습니다
만난지 1년이 됐고,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연애 초부터 설렘보다 편함이 더 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설레이는 연인, 이 아닌 벌써 가족같은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설렘이라는 감정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그렇게 편하게 남자친구를 만났다는건, 그만큼 남자친구가 저에게 맞춰줬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아요
근데 몇달전부터 계속 절 흔들고, 신경쓰이게 만드는 남자가 있어요
남자친구보다 직업도 뛰어나고, 말주변도 좋고, 더 다정해보이고, 나이도 더 어리고, 외모도 더 깔끔하고
무엇보다 설레이게 해요..
잠깐 흔들리는 감정따위에 흔들려서 진짜 사랑을 놓치고 싶진 않아요
근데 남자친구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는데...전 아직 확신이 없어요
편한 연인 , 그리고 자꾸만 더 좋아보이는 다른 남자
이 사이에서 흔들리셨던 분들 계신가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