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자취 감춘 YG 식당…'YG리퍼블릭' 폐점

ㅇㅇ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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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ㆍ단톡방 등 사건으로 이미지 실추
"값비싼 명동 임대료 등…적자 경영에 부담 됐을 것"

일본, 중국 관광객 방문이 잦았다. 이 때문에 다른 지점에 비해 인테리어 소품이나 장식, 음악 등에 K팝 문화가 돋보이도록 배치했다.

하지만 최근 빅뱅 출신 승리, 양현석 전 대표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핵심 멤버들이 '버닝썬 게이트', 성매매 알선 원정도박 혐의 등 구설수에 휩싸이며 외식사업까지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며 신통치 않은 실적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 전 대표가 조 로우 등 해외재력가들을 만난 후 YG푸즈가 태국 진출을 선언한 데다 말레이시아 YG리퍼블릭에서는 집단 성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승리 단톡방' 멤버 일부인 가수 정준영, 최종훈 등이 홍보를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G푸즈의 반기 순이익은 -3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