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얼굴을 볼 수 없는 두 영화

ㅇㅇ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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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랭크 (2014. 9. 25 개봉)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난 경력도, 재능도 없는 '존'은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밴드의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는 샤워할 때 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남자. 이후 존은 앨범 작업과정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린덕에 음악 축제에 오를 기회까지 얻지만, 멤버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의 불안증세는 나날이 심해지고, 답답한 존은 '프랭크'의 탈을 벗기려고까지 드는데…. 



영화에서 ...탈을 벗지 않음 ㅜㅜㅜㅠㅠ 

(샤워할 때도 탈을 쓰고 샤워를 함...)



'프랭크'가 가면을 벗지 못하는 데는 말 못할 이유가 있는데

(스포니 궁금한 사람들은 함 봐봐)



근데 이 영화가 호불호 갈릴만한 내용이라,,






'프랭크' 탈을 쓴 배우는 

존잘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 


그래도 이 영화는 마지막에서야 (겨우) 얼굴이 나옴. 




























2. 브이 포 벤데타(2006.03.16 개봉)


 

오직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브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영화는 안 봤어도 이 가면은 봤을 그 가면..


 



가면을 쓴 배우는 '휴고 위빙'이지만,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얼굴을 볼 수가 음슴 ㅠㅠ
















그래도 '프랭크'는 한 번 탈을 벗기라고 하지만,,,

'브이 포 벤데타'는 끝까지 안 벗음....




 

심지어 요리할 때 조차 핑쿠핑크 앞치마를 입고 가면을 쓴 브이.



얼굴은 안 보여도 배우의 몸짓 연기가 매우 우아하고,,

몸짓만 봐도 연기 존잘인 걸 알게되는 영화임. 













+)참고로 '휴고 위빙' 출연작이랑 역할들 

'반지의 제왕' 엘론드


'어벤져스' 레드스컬 



'매트릭스' 스미스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