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편 핸드폰 보면 4개월? 정도마다 톡이 있었어요. 거의 일얘기+점심식사 다같이 하자
정도여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에 남편 핸드폰이 바지에서 떨어져서 주웠는데 아이폰이라 톡이 다 떠 있는거에요
그 여직원이 8시40분쯤에 톡을 보냈어요
남편은 못 본 상태였구요
여직원:아 오늘 술 마시러 가셨구나
여직원:ㅜㅜ누구랑..
여직원:그 팀장 짜증나네 하는거 나한테두임..
여직원:결재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결재하는게 뭐 힘들다고
여직원:본인일은 너무 어렵고 밑에 직원일은 쉽다는건지..ㅎㅎ
남편한테 들은 정황은.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굉장히.
팀장이 바뀌었는데 하도 힘들게해서 왠만하면 회사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는데 저 날은
제가 아는 남동생 들이랑 술 한잔 하고 집에 9시쯤 왔어요.
남편 말로는 자기 퇴근할때 하도 짜증나서 "아 진짜 못해먹겠네 술이나 마셔야지"하고 나갔는데
그 후에 여직원이 자기가 한말이 생각났는지 저렇게 보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건..남편이 요즘 회사일로 굉장히 힘들어해서 술 먹은건데 지가 머라고 걱정해 주는척하면서 저런 카톡을 8시40분에 보내나요? 참고로 저 여직원과 카톡 보면 4~5갤마다 하는데 항상 저 여자가 먼저 하지 남편은 선톡 거의 안보내거든요.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앞으로는 퇴근후에 저녁에
남편 퇴근 후 여직원이 카톡을?!!! (카톡 내용 봐주세요)
둘다 30대 후반이고
저도 직장생활 13년 넘었고..남편도 비슷해요.
그런데 전 직장생활 하면서 친한 남자 직원들 있었지만 퇴근 후 연락은
회식자리 어디냐고 물어봤을때랑 급한 일 빼고는 없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여초 직장에 다니는데..
예쁘지않은(죄송해요 객관적으로 쓰느라) 여직원이랑 10년 정도 동료로 지내고 있는데요
가끔 남편 핸드폰 보면 4개월? 정도마다 톡이 있었어요. 거의 일얘기+점심식사 다같이 하자
정도여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에 남편 핸드폰이 바지에서 떨어져서 주웠는데 아이폰이라 톡이 다 떠 있는거에요
그 여직원이 8시40분쯤에 톡을 보냈어요
남편은 못 본 상태였구요
여직원:아 오늘 술 마시러 가셨구나
여직원:ㅜㅜ누구랑..
여직원:그 팀장 짜증나네 하는거 나한테두임..
여직원:결재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결재하는게 뭐 힘들다고
여직원:본인일은 너무 어렵고 밑에 직원일은 쉽다는건지..ㅎㅎ
남편한테 들은 정황은.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굉장히.
팀장이 바뀌었는데 하도 힘들게해서 왠만하면 회사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는데 저 날은
제가 아는 남동생 들이랑 술 한잔 하고 집에 9시쯤 왔어요.
남편 말로는 자기 퇴근할때 하도 짜증나서 "아 진짜 못해먹겠네 술이나 마셔야지"하고 나갔는데
그 후에 여직원이 자기가 한말이 생각났는지 저렇게 보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건..남편이 요즘 회사일로 굉장히 힘들어해서 술 먹은건데 지가 머라고 걱정해 주는척하면서 저런 카톡을 8시40분에 보내나요? 참고로 저 여직원과 카톡 보면 4~5갤마다 하는데 항상 저 여자가 먼저 하지 남편은 선톡 거의 안보내거든요.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앞으로는 퇴근후에 저녁에
연락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분이 안풀리거든요?
나중에 혹시라도 저 여자가 또 저녁에 카톡 보내면 제가 바로 전화해서 뭐라고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저렇게 카톡 보내는 여직원들 심리가 뭘까요? 전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