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인 27살 새댁입니다.저는 현재 30주차에 163cm 54kg(결혼 전에는 48kg)남편은 결혼할 당시 183cm 65~68kg 정도로 마른 몸이었고 제가 임신을 하면서 입덧이 되게 심했는데 그때 남편이 제가 먹고 남긴걸 계속 먹다 지금 5개월만에 85kg대로 살이 엄청나게 쩠습니다.살이 찐건 뭐 문제가 안되는데 처먹으면서 식탐도 함께 늘었네요.. 제가 지금 30주인데 이제 입덧은 없고 먹덧이 찾아왔습니다. 결혼 전에는 치킨 반마리도 허덕거리며 먹었는데 이젠 1인1닭은 물론이고 죠스떡볶이 세트메뉴도 혼자 다먹어요(몸무게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옆에서 "이거 이제 못먹겠지않아?" "어유 요즘 너무 먹는다.. 위 안놀라겠어?" "더먹으면 밤에 체해서 잠 못잘거같은데 그만 먹어라" 이래요. 말은 예쁘게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제가 그 말 듣고 안먹으면 환하게 웃으면서 제가 먹던걸 들고 허겁지겁 처먹습니다. 제가 마음바뀌어서 다시 먹으려하면 음식위에 재채기하고 포크를 쪽쪽빨며 먹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때 주고 간 과일상자가 있었는데 저 2일 친정 내려갔다 온 사이 무른거 몇개 빼고 다 처먹었습니다. 산모한테 좋은거 주려고 친구들이 특상품으로 골라온 메론,복숭아,망고 등등을 다 처먹었어요. 아 욕을 안하고싶은데 진짜 실제로 옆에서 먹는거 보시면 처먹는다는 표현이 맞아요.턱에 구멍뚫린거처럼 질질 흘리며 먹고 복숭아나 과즙많은 과일은 팔꿈치에서 과즙이 뚝뚝흐르게 먹습니다.문어나 질긴 해산물 먹을땐 켁켁거리며 토할것처럼 삼키고 뱉고를 반복하고 냉면은 면치기지 이러면서 안자르고 먹다가 목에 걸리면 목구멍에 손가락 넣어서 길게 입밖으로 빼내요.. 진짜 연애 3년했는데 그땐 이런 모습 한번도 못보다가 임신하면서 이렇게 변했는데 이게 무슨 장애가 있는걸까요..상담치료로 고칠 수 있는 내용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266
남편 식탐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결혼한지 2년차인 27살 새댁입니다.
저는 현재 30주차에 163cm 54kg(결혼 전에는 48kg)
남편은 결혼할 당시 183cm 65~68kg 정도로 마른 몸이었고
제가 임신을 하면서 입덧이 되게 심했는데 그때 남편이 제가 먹고 남긴걸 계속 먹다 지금 5개월만에 85kg대로 살이 엄청나게 쩠습니다.
살이 찐건 뭐 문제가 안되는데 처먹으면서 식탐도 함께 늘었네요..
제가 지금 30주인데 이제 입덧은 없고 먹덧이 찾아왔습니다.
결혼 전에는 치킨 반마리도 허덕거리며 먹었는데 이젠 1인1닭은 물론이고 죠스떡볶이 세트메뉴도 혼자 다먹어요(몸무게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옆에서 "이거 이제 못먹겠지않아?" "어유 요즘 너무 먹는다.. 위 안놀라겠어?" "더먹으면 밤에 체해서 잠 못잘거같은데 그만 먹어라" 이래요.
말은 예쁘게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제가 그 말 듣고 안먹으면 환하게 웃으면서 제가 먹던걸 들고 허겁지겁 처먹습니다. 제가 마음바뀌어서 다시 먹으려하면 음식위에 재채기하고 포크를 쪽쪽빨며 먹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때 주고 간 과일상자가 있었는데 저 2일 친정 내려갔다 온 사이 무른거 몇개 빼고 다 처먹었습니다.
산모한테 좋은거 주려고 친구들이 특상품으로 골라온 메론,복숭아,망고 등등을 다 처먹었어요.
아 욕을 안하고싶은데 진짜 실제로 옆에서 먹는거 보시면 처먹는다는 표현이 맞아요.
턱에 구멍뚫린거처럼 질질 흘리며 먹고 복숭아나 과즙많은 과일은 팔꿈치에서 과즙이 뚝뚝흐르게 먹습니다.
문어나 질긴 해산물 먹을땐 켁켁거리며 토할것처럼 삼키고 뱉고를 반복하고 냉면은 면치기지 이러면서 안자르고 먹다가 목에 걸리면 목구멍에 손가락 넣어서 길게 입밖으로 빼내요..
진짜 연애 3년했는데 그땐 이런 모습 한번도 못보다가 임신하면서 이렇게 변했는데 이게 무슨 장애가 있는걸까요..
상담치료로 고칠 수 있는 내용인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