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저를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가족과 인연을 끊을려고 합니다.

좋은날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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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같이사는 여동생이 저를 신고했습니다.

저는 나이서른 초반이구 사실 여기까지 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부끄럽지만

제 입장에는 억울하고 더는 못살거 같아서 씁니다.

먼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서 판단하기 어려울수 있으나

객관적으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 시점을 먼저 말하면..

동생이 음료수를 사온거랑 제꺼랑 겹치는게 있었습니다.

저는 분명 동생꺼 음료수 갯수랑 언제 마셨는지도 알고있습니다.

어제 일요일 제 방에 와서 음료수를 먹었냐고 그럽니다.

안먹었다고 했고, 먹었으면 집에는 엄마와 셋이서 사니깐

그럼 엄마가 먹었겠지 얘기했습니다.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다가 뭐 그런걸로 그러냐고

혼이 난거 같았습니다. 그러더니만 욕와 화를 내면서 고성이 오가던중

다 안먹었다고 그럼 누가 마신건데! 라고 그러길래

저를 의심하는거 같고 얘기가 들리니깐 저는 나가서

야 안마셨다고, 왜 그러는건데?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저한테하는 소리가 아니고

엄마한테 하는소리라고 그러길래. 아니 너가 얘기한걸 생각하라고 다 싸잡아서 큰소리로

말하는데 들리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하니 혼잣말이라고 그럽니다.

그럼 혼잣말은 남이 들리지 않게 말하는게 맞는거야. 다 들리는데 그럼 내 입장은 생각 안해봤니?

라고 말하니깐.. 그럼 귀를막던가. 이렇게 말합니다.

 

순간 저도 화가 낫고, 너 정말 곧 서른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것도 웃기지만

정신병자 같다라고 얘기했고. 그러던중 지가 나한테 그랬던건 생각안한다고 이러더군요

저는 화가나서 뺨을 한대 때렸고. 가만히 방임하던 엄마는 제가 항상 모든게 원흉이라고

질책하고 저의 등을 때렸습니다.

 

동생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저희집에와서 저의 신분증이랑 서로 얘기를 듣는와중에

제가 5월달에 칼을 들고 자기한테 설쳤다고 그럽니다.

전 아예 그런적도 없었거든요. 경찰도 제 얘기를 들어본다고 얘기하라고해서

위에 있는 그대로를 얘기했습니다. 옆에 있던 동생은 미친사람마냥 떠들고 경찰은 조용히하라고

제지했고, 저보고 들어가라고 해서 저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성인인 저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는거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얘기했고 제가 항상 문제라고 합니다.

그럼 왜 항상 동생이 나한테 난리칠때 가만히 있고 내가 뭐라고하면 항상 껴들어서

내가 잘못이라고 야 너 그냥 들어가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성인인 문제를 자기가 왜 껴드냐고 방임합니다.

월래 엄마는 이렇게 방임하는 편입니다. 본인도 지쳐서 그런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두니 동생이 더 사람을 우습고 안하무인으로 변하고 같은 한 지붕에 사는 입장에서

부딪치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자기한테 주의나 무슨 얘기를하면 공격하는걸로 착각하고 맞는 소리하면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말꼬리를 잡고. 이건 뭐 초등학생이랑 싸우는 기분입니다.

언니한테 싸가지 없게 이게 뭐하는짓이냐하면 저를 이겨먹고 싶은지.. 이것도 욕이라고

어따데고 욕이냐고 감정적이다 이런식으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저랑 동생은 어렷을적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엄마랑도 물론 그렇구요. 말 그대로 차별이 있었고요.

어린나이때는 상처도 많이 받고 감정적이였습니다.

동생은 좀 이기적입니다. 엄마도 인정을 했습니다.

예를들면 공용으로 쓰는 식탁에도 항시 혼자 밥먹은걸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또한 분리수거도 어쩌다 한번 버린걸로 엄청 생색을 냅니다.

일주일에 거의 제가 3번정도는 비웁니다. 페트병도 최근에 들어서 구겨서버리고는 있습니다.

 

동생은 같이 살면서 항상 기분이 행동으로 되는게 참 싫었습니다.

월초에 저에게 와서 가방중에 구o 브랜드가 있는데

자기가 호주에 간다고 그 가방 브랜드중 마oo라는 가방을 살까라고 얘기를 신나게 합니다.

동생은 집에 돌아왔고. 아주 큰 쇼핑백을 들고 오길래

와 가방 뭐샀어? 라고 하니 그냥 아무대답없이 제 말을 씹고 들어갑니다.

며칠이 지낫고, 저는 마oo가방을 샀을꺼라 생각했고 큰 쇼핑백이나 가방 하나가 아닌 몇 개를

더 샀을꺼라 생각했고. 왜 마oo는 안 들고 댕겨? 라고하니

대뜸 저한테 자기방을 뒤졌냐고 그러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이게 대화가 맞다고 보세요?

저는 얘기했습니다 똑같이 일반적인게 맞냐라고 내가 도둑이냐? 니 방을 뒤지게

그럼 가방이 두개 인지 어떻게 아냐고 그럽니다.

그리고선 지는 마oo를 사지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지 입으로도 그렇게 말하는데

제가 말 그대로 지 방을 뒤졌겠을까요? 솔직히 정신병자 같았습니다.

 

스타킹도 널어 놓으면 제꺼를 신고

혹시 여기 있는거 너가 신었냐?라고 물어보니깐

순간 5초정도 멈칫하더니 제 눈을 보면서도 초첨이 흔들린다는걸 느꼇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신은적없고 의심하냐고 지 빨래통을 집어 던지면서 확인하라고 그럽니다

자기는 스타킹 5개뿐이라고 지가 꺼내보더니만 6개고 자수 색깔을 보니 제꺼가 맞았습니다.

그러더니만 언니는 이런거 하나에 매번 집착하고 저를 정신병한자로 몰길 시작합니다

저는 그냥 신었으면 그냥 내꺼고 달라고 빨아서 쓰면 그만 이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미안하다고 그러는게 정상인데 매번 저런 태도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동생 중학생때 몰래 제 옷을 입고 나갔는데..

사진으로 증거를 잡았고요 일단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니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네 그럴수도 있죠 어린나이니깐 근데 동생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가 자기를 의심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덕분에 혼났고 제가 폭력적이라고 그러는 엄마의 태도에 전 사진을 공개했었습니다..

 

 

쓸게 여러가지 많지만

저는 이미 경찰한테 때렸다고 말 그대로 얘기했고 칼들고 설친적도 없다라고 얘기를 끝냈습니다.

얘기를 쓴건...

이런식으로 동생은 보면 사람을 약올리고 초등학생 처럼

나오는 태도하며 지난 과거 얘기를 꺼내고 제가 꺼내면 자기가 불리하면 과거에 집착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 음식을 먹으면 혹시 먹었냐고 물어보면 보통 아 미안 내가먹었어 라고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아 돈으로 줄게 이럽니다.

 

방임하는 엄마도 이제 지겹고 안하무인인 동생으로 저도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 가족이라고 제 입장에서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동생이 어지럽힌걸로 제가 혼낫고 치우는 사람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엄마 혼자여서 나름 형편이 좋을때는 돈도 많이 드렸고 가전제품TV 엄마의 브랜드 옷

명품 가방 운동화 구두등 많이 사다 드렸습니다.

또한 저런 동생에게도 타이르고 먼저 화해도 시도도 해봤습니다

참고로 동생은 단 한번도 먼저 화해를 한적도 없습니다.

돌아오는 엄마말은 고작 그 돈 몇푼이란 소리랑 제가 심보를 못되게 군다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솔직히.. 부모님이 제 명의도 함부로 써서 몇년전 위험했었고

매번 동생과의 이런 싸움에 저는 힘들었고 저 또한 공격적으로 사람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엄마는 저한테 삼촌, 오빠 남동생을 번갈아가면서 부르고

저에게 뺨도 때렷고 저는 공원에서 맞어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갔습니다.

당시 저는 얼굴에 멍이 들었고  병원에서 친척이라도 신고하라고 했지만 안했습니다.

새벽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삼촌은 저의 목을 졸랐습니다. 엄마는 별 제제 안했고

저는 병원 응급실에서 울면서 전화 메세지를 보내도 오지 않았습니다.

삼촌이 폭력을 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내가 20대 초반 다 커서 이렇게 맞는데

자기 딸도 때린적없는데 아빠없다고 무시하는거 아니냐라고 하니

맞어도 싸다고 합니다.

그 당시 상황은 저는 대든적 없고 삼촌이 공원으로 나오라고해서

야 ooo! 너 정말 엄마랑 너 동생이 싫으니?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숨막혔습니다.

울면서 이 상황이 지쳐 목소리도 크게 안나왔습니다. 네.. 싫어요 너무 힘들어요 라고 하니

저를 귀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제가 평소 아퍼서 병원에 입원을 하면 항상 돈도 많다 이렇게 비꼬읍니다.

며칠전 안검하수로 눈을 수술했는데, 또 돈도 많으셔 이럽니다..

동생은 양악 수술할때 본인이 보태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 보호자 필요하다고

짐 바리바리 싸들고 음식해주고, 저한테는 조금만한거로 싸워도 저한테는

냉대해고 동생이랑 엄마랑 마찰이 있어도 동생이 집에 들어오면

밥 먹었냐고 밥부터 차려줍니다.

평소 제게 밥먹었냐는 소리 전혀 없고, 주말에 다 같이 있을때 밥먹어라가 전부였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저는 과거 제가 직접 정신과 치료도 받고 싶었고

병원에선 제가 바뀌는게 더 빠를꺼라고 원장님께 조언 받았습니다.

내과적 진료도 필요했고 입원을 하게 됬습니다.

보호자가 있어야지 입원이 가능했는데. 엄마는 일이 바쁘다고 오지 않았고

사회복지사는 엄마에게 부모라고 일단 와야되는게 정상이라고 실망하는 말과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

억지로 끌려왔고 원장님도 엄마가 저를 부정적으로 많이 얘기한다고 그랬습니다..

일단 퇴원했을때 저는 어렷고 여의치 않아서 어버이날 나름 예쁘게 꾸며서 쿠폰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보고 엄마는 집어 던지더니만 다른 자식들은 부모한테 가방이랑 옷 사준다고 이러는 모습에 저는 상처 받았습니다.

 

이제 그냥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작년에 일이 잘못되서 큰돈을 잃어서 어쩔수 없이 집에 있지만..

그냥 나올려고 합니다.. 너무 힘든나머지 제가 정신병이 올꺼 같고

엄마도 제가 나가길 바랍니다..

공부하는 시험도 한달도 안남았는데 이게 뭘까..집중도 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무조건 저한테 너가 때린건 잘 한거냐는 소리만 지금 듣고 있습니다.

네 성인으로 대처하지 못했고.. 저 또한 살면서 무시도 해보고 외면도 했습니다.

가면 갈 수록 동생은 안하무인이 되어버리고 엄마는 가만히 방임만하니

솔직히 절이 싫으니 중이 떠나야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오늘 며칠중으로 조서를 작성하게 될 듯 싶습니다.

주관적으로 썻지만 냉정하게 판단하고 쓴소리 써주셔도 인정하고 받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