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처음 써보네
너 가끔 이거 보는거 알아서 적어봐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제작년 여름처럼 선 그을걸
그냥 얘가 미쳤나 하고 넘어갈걸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지겹다는 너에게 심술나서 더 아프게 했나봐
너랑 찍은 사진을 보는게 습관이 되버렸는데
마두치면 정색하고 괜히 기분나쁜척 하는거 너무 힘들어
이게 맞는거니까 너는 이제 다른사람이 있으니까 괜히 매달려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이렇게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지쳐그때
우는널 안아줄걸 그랬나봐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내생각 한번이라도 할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웃으며 다니는거 보니 한숨 놓이네
내가 거기 옆에서 같이 웃는건데 저긴 내자린데 싶으면서도 고개숙여 돌아가는게 습관이 되버린걸 느낄때 그냥 이렇게 익숙해지는게 맞는거겠지 싶어
비뚤비뚤 손편지에 밤마다 한 전화들과 그 여름밤 저녁 한강에서 널 데려다 주던 지하철 역까지 하나하나 엊그제 같은데친구하고 술먹고 놀러 다니고 실없는 소리나 하면서 웃어봐도 너가 생각나밤새 같이 듣던 노래를 듣고 그때 생각을 하면서 울면서도 웃는걸 멈출수 없을땐 깨달아 넌 이미 떠났다는걸
미안해 또 질척거리네 찌질하게 혼자나도 너 만큼만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일부로 그런게 아닌데
너 가끔 이거 보는거 알아서 적어봐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제작년 여름처럼 선 그을걸
그냥 얘가 미쳤나 하고 넘어갈걸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지겹다는 너에게 심술나서 더 아프게 했나봐
너랑 찍은 사진을 보는게 습관이 되버렸는데
마두치면 정색하고 괜히 기분나쁜척 하는거 너무 힘들어
이게 맞는거니까 너는 이제 다른사람이 있으니까 괜히 매달려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이렇게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지쳐그때
우는널 안아줄걸 그랬나봐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내생각 한번이라도 할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웃으며 다니는거 보니 한숨 놓이네
내가 거기 옆에서 같이 웃는건데 저긴 내자린데 싶으면서도 고개숙여 돌아가는게 습관이 되버린걸 느낄때 그냥 이렇게 익숙해지는게 맞는거겠지 싶어
비뚤비뚤 손편지에 밤마다 한 전화들과 그 여름밤 저녁 한강에서 널 데려다 주던 지하철 역까지 하나하나 엊그제 같은데친구하고 술먹고 놀러 다니고 실없는 소리나 하면서 웃어봐도 너가 생각나밤새 같이 듣던 노래를 듣고 그때 생각을 하면서 울면서도 웃는걸 멈출수 없을땐 깨달아 넌 이미 떠났다는걸
미안해 또 질척거리네 찌질하게 혼자나도 너 만큼만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