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가능성없는 짝사랑 1,2를 쓴 여중생이야 2와 마찬가지로 짝사랑의 진전은 없었지만 너무 설렜고 기분 좋았던 일을 꼭 말하고 싶어서 다시 왔어
나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지 그래서 또 다른 대회에 나갔어 이번대회는 가까운 곳에서 해서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 각자 따로 가기도 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따로 먼저 간거야 먼저 도착해서 나한테 페메로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빨리 와"라고 그래서 쬐끔 기분 좋았당 암튼 도착을 하고 도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는데 오빠 옆에 앉아있었어 근데 이 오빠가 또 내 머리를 쓰담쓰담하고 그러네? 너무 좋았다
그러고 나서 시합뛰고 왔다갔다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보니까 자리가 바껴서 오빠 바로 뒤에 위 의자에 앉았어 (실내체육관에는 의자가 점점 높아지면서 있는거 알지? 계단식으로) 암튼 내가 앉으니까 나인거 확인하고 내 무릎에 자기 머리를 기대더라고 좋아서 일부로 가만히 있었당 내 무릎에 오빠 머리가 있어서 머리카락으로 장난도 치고 나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랬거든 이 오빠 머릿결 짱 좋아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
요번에는 가까와서 숙소를 안빌리고 도장에서 다같이 모여서 가고 다같이 와서 해산하고 그랬거든 근데 집이 도장에서 먼 사람은 도장에서 자도 된대 그래서 친한 언니 동생들이랑 같이 자자고 하고 오빠한테도 도장에서 자자고 했어 그랬더니 잔다네? 엄청 신났지 나는 집에 갔다가 동생둘이랑 같이갔고 오빠는 먼저 도장에 가있었어 근데 오빠가 안경을 쓰고 있는거야 원래 안경 안 쓰거든 너무 귀여운거 있지 안경쓴 모습 또 보고싶다.. 암튼 도장에서 나랑 동생들이랑 뒹굴거리고 있는데 오빠가 공부할꺼 가지고 내 옆에 와서 업드리는 거야 그래서 나도 옆에 업드렸는데 내 머리에 손 올려놓는거 또 해 너무 좋아 그러고 있다가 공부하러 가고 우린 뒹굴거리고 치킨시켜서 먹고 잘때가 됬는데 내가 화장실이 가고 싶었거든 근데 누가 안에 있어서 축 처져있었어 아니 거의 빨래처럼 의자에 널려있었어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졸린 줄 알았나봐 내 머리를 좀 격하게 쓰담쓰담하더니 "피곤하면 빨리 자"래 미쳤어 미쳤어 다정했다... 막 다정한거 말고 장난끼 많은 오빠가 잠깐 다정하면 미쳐미쳐 이런거 뭔지 알지? 느낌 오지?
다음날 내 차례가 돼서 시합뛰고 왔는데 내가 이겼거든 그래서 오빠가 "오~~ ○○○~~" 이러고 이름을 부르는데 이겨서 기분 좋은 것보다 더 좋았어 시합 다 끝내고 기다렸어 난 일부로 오빠 뒤 위에 의자에 앉았어 혹시 또 내 무릎에 기대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또 기대는거야 미쳐미쳐 진짜 좋아 또 오빠 머리카락 가지고 장난쳤어 근데 이 오빠가 내 손을 두손으로 잡은거야 난 또 좋아서 가만히 있었지 (내가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니까 고만하라고 잡은건가..?) 그러고 갑자기 오빠가 귀가 뜨겁다그래서 내 손이 좀 시원하길래 손 등으로 귀에 대줬는데 오빠가 가만히 있더라 너무 귀여워 짱 귀여워
오빠가 시합뛰고 왔는데 다쳤더라고 그래서 물도 챙겨주고 다른 도복으로 갈아입을까봐 도복도 다 찾아서 정리해놨어 오빠가 메달을 땃길래 사진도 찍어주고 옷을 갈아입는데 흰티라 피 묻으면 안된다고 나한테 팔 부분 별려달라그래서 옷도 입혀주고 도복도 다 챙겨놨어 또 메달도 나한테 맡겨서 챙겨주고 상장도 챙겨줬어 오빠는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거 알까? 알았으면 좋겠다..
나 오빠한테 푹 빠졌나봐 그것도 저 바다의 심해급으로 콩깍지 제대로 씌였어 뭘 하든 멋있고 별거 아닌데 귀엽고 나한테 무슨 짓을 해도 기분이 좋아 미쳤나봐.. 항상 일어나면 오빠생각 제일 먼저 하고 학교에서도 오빠는 뭘할까 궁금하고 오빠가 내 머리 쓰다듬는거 계속 생각나고 내 하루가 오빠로 꽉 차있어 근데 요즘은 그 오빠 잘 못봐ㅠ 시험기간 이라고 공부한대 그래서 도장에 안나와ㅠ 가끔 페메를 하긴하는데 답장도 늦고 선펨은 기대할수도 없고 그냥 나에 대해 아무생각이 없는거 같어 슬프다... 근데 이거 쓰고 있는 와중에도 오빠 보고싶다 보고싶어!!!!
가능성없는 짝사랑3
안녕 나는 가능성없는 짝사랑 1,2를 쓴 여중생이야 2와 마찬가지로 짝사랑의 진전은 없었지만 너무 설렜고 기분 좋았던 일을 꼭 말하고 싶어서 다시 왔어
나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지 그래서 또 다른 대회에 나갔어 이번대회는 가까운 곳에서 해서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 각자 따로 가기도 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따로 먼저 간거야 먼저 도착해서 나한테 페메로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빨리 와"라고 그래서 쬐끔 기분 좋았당 암튼 도착을 하고 도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는데 오빠 옆에 앉아있었어 근데 이 오빠가 또 내 머리를 쓰담쓰담하고 그러네? 너무 좋았다
그러고 나서 시합뛰고 왔다갔다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보니까 자리가 바껴서 오빠 바로 뒤에 위 의자에 앉았어 (실내체육관에는 의자가 점점 높아지면서 있는거 알지? 계단식으로) 암튼 내가 앉으니까 나인거 확인하고 내 무릎에 자기 머리를 기대더라고 좋아서 일부로 가만히 있었당 내 무릎에 오빠 머리가 있어서 머리카락으로 장난도 치고 나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랬거든 이 오빠 머릿결 짱 좋아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
요번에는 가까와서 숙소를 안빌리고 도장에서 다같이 모여서 가고 다같이 와서 해산하고 그랬거든 근데 집이 도장에서 먼 사람은 도장에서 자도 된대 그래서 친한 언니 동생들이랑 같이 자자고 하고 오빠한테도 도장에서 자자고 했어 그랬더니 잔다네? 엄청 신났지 나는 집에 갔다가 동생둘이랑 같이갔고 오빠는 먼저 도장에 가있었어 근데 오빠가 안경을 쓰고 있는거야 원래 안경 안 쓰거든 너무 귀여운거 있지 안경쓴 모습 또 보고싶다.. 암튼 도장에서 나랑 동생들이랑 뒹굴거리고 있는데 오빠가 공부할꺼 가지고 내 옆에 와서 업드리는 거야 그래서 나도 옆에 업드렸는데 내 머리에 손 올려놓는거 또 해 너무 좋아 그러고 있다가 공부하러 가고 우린 뒹굴거리고 치킨시켜서 먹고 잘때가 됬는데 내가 화장실이 가고 싶었거든 근데 누가 안에 있어서 축 처져있었어 아니 거의 빨래처럼 의자에 널려있었어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졸린 줄 알았나봐 내 머리를 좀 격하게 쓰담쓰담하더니 "피곤하면 빨리 자"래 미쳤어 미쳤어 다정했다... 막 다정한거 말고 장난끼 많은 오빠가 잠깐 다정하면 미쳐미쳐 이런거 뭔지 알지? 느낌 오지?
다음날 내 차례가 돼서 시합뛰고 왔는데 내가 이겼거든 그래서 오빠가 "오~~ ○○○~~" 이러고 이름을 부르는데 이겨서 기분 좋은 것보다 더 좋았어 시합 다 끝내고 기다렸어 난 일부로 오빠 뒤 위에 의자에 앉았어 혹시 또 내 무릎에 기대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또 기대는거야 미쳐미쳐 진짜 좋아 또 오빠 머리카락 가지고 장난쳤어 근데 이 오빠가 내 손을 두손으로 잡은거야 난 또 좋아서 가만히 있었지 (내가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니까 고만하라고 잡은건가..?) 그러고 갑자기 오빠가 귀가 뜨겁다그래서 내 손이 좀 시원하길래 손 등으로 귀에 대줬는데 오빠가 가만히 있더라 너무 귀여워 짱 귀여워
오빠가 시합뛰고 왔는데 다쳤더라고 그래서 물도 챙겨주고 다른 도복으로 갈아입을까봐 도복도 다 찾아서 정리해놨어 오빠가 메달을 땃길래 사진도 찍어주고 옷을 갈아입는데 흰티라 피 묻으면 안된다고 나한테 팔 부분 별려달라그래서 옷도 입혀주고 도복도 다 챙겨놨어 또 메달도 나한테 맡겨서 챙겨주고 상장도 챙겨줬어 오빠는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거 알까? 알았으면 좋겠다..
나 오빠한테 푹 빠졌나봐 그것도 저 바다의 심해급으로 콩깍지 제대로 씌였어 뭘 하든 멋있고 별거 아닌데 귀엽고 나한테 무슨 짓을 해도 기분이 좋아 미쳤나봐.. 항상 일어나면 오빠생각 제일 먼저 하고 학교에서도 오빠는 뭘할까 궁금하고 오빠가 내 머리 쓰다듬는거 계속 생각나고 내 하루가 오빠로 꽉 차있어 근데 요즘은 그 오빠 잘 못봐ㅠ 시험기간 이라고 공부한대 그래서 도장에 안나와ㅠ 가끔 페메를 하긴하는데 답장도 늦고 선펨은 기대할수도 없고 그냥 나에 대해 아무생각이 없는거 같어 슬프다... 근데 이거 쓰고 있는 와중에도 오빠 보고싶다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