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된 30대 초반 여자에요 아이는 아직 없어요 평소 시부모님 때문에 참 그래요.. 그냥 섭섭?서운?해서 글 남겨요 (음슴체로 쓸게요) 친정부모님은 백화점 가시면 남편 옷을 엄청 사옴 아니면 백화점에 같이사서 비싸고 좋은거 사줌 계절마다.. 엄마아빠가 내껀 절대 안사줘도ㅋㅋ 동생이 질투할정도로.... 하루는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님이 못보던 옷이라고 또 장모님이 사주셨냐고 비싼거같다고 남편에게 말했음 남편이 시어머님께 ' 엄마도 얘 옷도 사주고 해~ 난 맨날 받는데...' 시어머님 하시는 말씀 난 사주고 싶어도 **이네가 워낙 잘사니까 싼거는 안입을거 같아서...너 입고 온거 보니 다 좋은거던데 난 그런건 못 사준다 얄밉게 이야기하지 않으셨고 웃으시면서 농담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참 웃기도 그랬음 항상 밥 사주신다 그러고 본인이 식당 다 정하시고 한번도 뭐 먹고싶냐고 난 시부모님 생일 다 비싼 식당, 비싼 선물 심지어 집으로 초대해서 상 부러지게 하루종일 음식 준비함...다 치우니 새벽 3시 였음(다음날 출근) 어머님 왈 나는 밥차리게 세상 제일 싫으시다며 난 그렇게 못한다고...나가서 먹자 하심 나도 어머니가 힘들게 며느리 생일상 차리는거 원치 않음 우리 엄마만 봐도 밥 차리는거 지긋지긋해하는데 내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 생일이 뭐 대수라고 차리는거까지 바라지 않았음 근데 생일날 뭐먹고싶냐 한마디 묻지도 않으시고 퇴근 후 어디로 와라해서 갔더니...엥? 돈가스 집...돈가스 하나당 만원..돈가스치고 싼데는 아니였지만 어머님 아시는 데라고 굳이 거기로 가야한다고 하심 갔는데 돈가스인지 피카추인지...엄청 허접하게 나오고.. 식당 외관도 허름..... 돈으로 따지는건 아니지만 항상 사주시는 밥은 만원내외 하루는 뭐먹고싶냐고 처음으로 물으시길래 애슐리라고 이야기함 내 딴에는 이만원 선이였고... 그랬더니 그런데가봤자 음식도 별로라며 자기 잘 아는데 있다고 아는 사람 팔아줘야한다고 갔더니..동네 주막같은 닭집... 그리고 매번 가면 뭘 챙겨주시는데 다 보면 어디서 증정 받거나 얻은것들 새거인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상자 찌그러져있거나 3개구성품이면 2개만 들어있고ㅋㅋ 어머님이 우리 생각해서 주신거라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하는데...자꾸 과일이나 이런것도 본인들 드시다가 남은거 봉다리에 두개 넣어서 주시고 그러다보니 나도 좀 기분이 그랬음 이럴때마다 자꾸 친정부모님하고 비교가 됨 아무래도 큰딸이고 그러다보니 매번 가면 진짜 트렁크 가득 챙겨주심 과일도 제일 좋고 비싼거 고기도 제일 좋고 비싼거 영양제, 비타민도 따로사서 챙겨주시고.. 휴 자꾸 비교하면 인되는데 제가 속물인가요?4719
싼것만 사주시는 시부모님 제가 속물인가요?
결혼한지 2년된 30대 초반 여자에요
아이는 아직 없어요
평소 시부모님 때문에 참 그래요..
그냥 섭섭?서운?해서 글 남겨요
(음슴체로 쓸게요)
친정부모님은 백화점 가시면 남편 옷을
엄청 사옴 아니면 백화점에 같이사서
비싸고 좋은거 사줌 계절마다..
엄마아빠가 내껀 절대 안사줘도ㅋㅋ
동생이 질투할정도로....
하루는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님이 못보던 옷이라고
또 장모님이 사주셨냐고 비싼거같다고 남편에게 말했음
남편이 시어머님께
' 엄마도 얘 옷도 사주고 해~ 난 맨날 받는데...'
시어머님 하시는 말씀
난 사주고 싶어도 **이네가 워낙 잘사니까
싼거는 안입을거 같아서...너 입고 온거 보니
다 좋은거던데 난 그런건 못 사준다
얄밉게 이야기하지 않으셨고 웃으시면서 농담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참 웃기도 그랬음
항상 밥 사주신다 그러고 본인이 식당 다 정하시고
한번도 뭐 먹고싶냐고
난 시부모님 생일 다 비싼 식당, 비싼 선물
심지어 집으로 초대해서 상 부러지게 하루종일
음식 준비함...다 치우니 새벽 3시 였음(다음날 출근)
어머님 왈 나는 밥차리게 세상 제일 싫으시다며 난 그렇게
못한다고...나가서 먹자 하심
나도 어머니가 힘들게 며느리 생일상 차리는거 원치 않음
우리 엄마만 봐도 밥 차리는거 지긋지긋해하는데
내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 생일이 뭐 대수라고 차리는거까지 바라지 않았음
근데 생일날 뭐먹고싶냐 한마디 묻지도 않으시고
퇴근 후 어디로 와라해서 갔더니...엥?
돈가스 집...돈가스 하나당 만원..돈가스치고
싼데는 아니였지만 어머님 아시는 데라고 굳이 거기로 가야한다고 하심
갔는데 돈가스인지 피카추인지...엄청 허접하게 나오고..
식당 외관도 허름.....
돈으로 따지는건 아니지만 항상 사주시는 밥은 만원내외
하루는 뭐먹고싶냐고 처음으로 물으시길래
애슐리라고 이야기함 내 딴에는 이만원 선이였고...
그랬더니 그런데가봤자 음식도 별로라며 자기 잘 아는데 있다고 아는 사람 팔아줘야한다고 갔더니..동네 주막같은 닭집...
그리고 매번 가면 뭘 챙겨주시는데
다 보면 어디서 증정 받거나 얻은것들
새거인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상자 찌그러져있거나
3개구성품이면 2개만 들어있고ㅋㅋ
어머님이 우리 생각해서 주신거라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하는데...자꾸 과일이나 이런것도
본인들 드시다가 남은거 봉다리에 두개 넣어서 주시고
그러다보니 나도 좀 기분이 그랬음
이럴때마다 자꾸 친정부모님하고 비교가 됨
아무래도 큰딸이고 그러다보니 매번 가면
진짜 트렁크 가득 챙겨주심 과일도 제일 좋고 비싼거
고기도 제일 좋고 비싼거 영양제, 비타민도 따로사서
챙겨주시고..
휴 자꾸 비교하면 인되는데 제가 속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