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년간 폭군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제 그사람을 엄마라고 부르기 참아 입에 올릴 수 없습니다. 이젠 제동생들도 저도 그녀가 두렵고 경찰서에 신고한다해도감방가는게 편하다고 말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가 어떤인생을 살아왔든, 내 친가사람들에게 어떠한 일들을 당해왔는지 저는 감도 안잡힙니다. 하지만 이거하나는 분명하게 알고있습니다. 내엄마는 저것을 명분으로 내아빠에게 폭언을 하였고, 제나이 10살되는해쯤에 내아빠에게 칼을 휘두른적이 잇었고, 친할머니집에 갓다오는날이면 그날은 옷이 하나씩 찢겨져 있는 날이였습니다.
제엄마는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어려서 술병난 외할아버지를 대신 돌보고 외할머니를 도와 살림을 해나갔습니다. 그후 이 두분이 돌아가실때 쯤에 엄마의 언니들 즉 이모들과 외삼촌이 그들의 자산을 앗아가고 엄마에게 온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후 제엄마는 올라가서 살다가 제아빠와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전 이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저두분의 결혼을 꼭 막고싶습니다. 아니 막았어야 했습니다.
불행의 시작이였으니까요.
결혼후, 저를 가질때 친할머니와 고모에게서 시달렸습니다. 그녀들은 임신한 엄마에게 생선손질이나 김장이나 각종 어려운 살림들을 시켯습니다. 그걸 엄마는 묵묵히 해왓고, 결국 참지못한 엄마는 제가 3살이나4살무렵 분가를 하게됩니다. 그후 제여동생이 생기고 나서 아니 어쩌면 제가 태어난시점에서 부터 두분의 사이는 급격히 멀어지게 된걸수도 잇습니다. 그런 제감은 틀리지않았고 그들은 매일같이 돈과 친가로 인해 싸웠습니다. 엄마는 친가에서 당해왓던일을 명분으로 이용하여 제아빠를 몰아세웠습니다. 아빠는 이모든게 참으면 넘어가겠지, 돈잘벌어오면 괜찮겠지 이생각하나로 버티셨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거지만 그때 엄마과 싸우고 집밖에나와 담배를 피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그때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어쩌면 아빠가 당하는 것들이 나에게 돌아올수 있겠구나, 우리아빠는 엄마랑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이생각들밖에 들엇고 제감은 적중했습니다. 제엄마는 6살때 저를 방안에 가두고 티비리모콘이나 막대기 등 자기손의 가는 것들로 저를 때려가면서 수학, 한글공부를 시켰습니다. 저는 그게 당연한것인줄알고 맞아가면서 공부해왔고 물론 유치원에서도 또래애들과 그리 잘어울리지 못했습니다.
네, 그때의 저는 제엄마가 무섭지만 존경스러웟고 제어렸을때 당시의 사상은 폭력으로 해결하자 라는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제스스로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저도 결국 그녀로부터 피를 이어받았고 저역시도 그녀처럼 언젠가 제자식들에게 그럴까바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이런어린제가 배운게 폭력인게 말이안될정도로 엄마는 날이갈수록 점점 미쳐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기억하는것들은 바로 성적이 낮으면 엄마에게 혼났던것들 입니다. 평균 90점이하인날들은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야 했으며, 다음기말고사때 평균90점이 넘을때까지 저는 밖에서 뛰어놀지못한체 방안에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며 문제집 한통을 달달달 외워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때 제나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또래 친구들과도 어울리지못하고 엄마에게 마늘빻는 방망이로 입술 터져가면서 맞는 그순간까지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습니다.
네, 제가 엄마를 만족시키면 엄마가 기뻐하실거고 아빠와도 그만싸우겠지, 오늘은 평화롭게 넘어가겠지, 내일도 아무일이 없게해주세요 라고 늘 신에게 빌어왔습니다.
빌어먹게도 신은 제요구를 받아들여주지 않았지만요. 애초에 신이라는건 없었을정도로 지금의 저는 절박하고 또절박하니까요.
이짓거리를 초등학교 끝나고 나서 중학생때도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저는 생각이 달라지게됩니다. 제가 노력해서 수학 100점맞았고,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말은 차가웟고, 그날도 엄마와 아빠는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달은겁니다. 아, 이건 내가 멈출 수있는것들이 아니구나 우리엄마는 이미 오래전부터 괴물이 되어가고 있구나.
더 충격적인건 내여동생은 내가 맞아가는걸 목격한후 스스로가 엄마에게 혼나지않으려고 미친듯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아팠고, 아직 갓난애기긴 내남동생, 친가의 강요로 인해 남자아이를 나은 내엄마의 자식인 내남동생에게도 나와같은 길을 걸어갈까봐 무서웟습니다.
결국 저는 수학사건을 기준으로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난 엄마의 꼭두각시가 아닌데, 엄마가 원하는 간호사가 되려고 공부하는게 아닌데 내꿈은 뭐였지 이런생각으로 중학교 생활을 보내왔습니다. 난 그때까지도 나를꾸미는법도, 내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것도, 내 부모님들로부터 압박받을때마다 남몰래 눈물을 지세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대학졸업하면 집을 반드시 나가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그렇게 내엄마도 나의 성적에서 집착을 벗어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제진로는 포기하지않더군요. 저는 임상병리과로 들어가서 다양한걸 하고싶었지만 내엄마는 내가 간호과로 진학해 공부하길 바럤고 결국 저는 간호과를 갔습니다.
이때까지 도움의손길이 잇었냐고요? 네 물론 있었습니다. 제고3 담임선생님이 무슨일이 잇냐고 물어봤을때 저는 눈물밖에 나오지못한체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모든사실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남에게 한번도 제 집안사정과 제집안에서 일어나는 이무서운 일들을 남들에게 어떻게 말할수 있겟냐고요 네, 경찰에게도 신고도 해봤습니다. 중3때 성적이 안나왓다는 이유 하나로 폭언과 폭력으로 화장실로 쫒겨날 그날 마지막 심정으로 경찰에게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문자를 보냈고 경찰은 왔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해주지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저 방관하였습니다.
저는 제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내정을 주기도 무서웠고 남자친구가 생긴다 한들 그애에게 엄마가 나에게 했던짓을 똑같이 할까바 무서웟습니다. 지금은 제가아는 친한 친구와 아는언니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살고있습니다. 폭군의 집에서 벗어나질 못한체 말이죠. 내엄마는 오늘도 자기가 번돈으로 산집이니 내아빠와 가족들에개 나가라는식으로...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절박합니다. 내엄마가 대학을 다니면서 등록금은 감당할수없는상황이고, 국장자격은 되지만 소득기준에서 탈락당해 돈으로 인해 싸우고 있는상황입니다. 내엄마는 이제 내할아버지(아빠가 6살때 돌아가심)는 친할머니가 죽인게 아니냐면서 아빠에게 폭언을 날리고있습니다. 네 어제도 그러더군요. 아빠가 벌어다주는 260으로 생활중인데 이걸로 어떻게 버티냐면서 남의남편은 600벌어온다면서 비교질을 하면서요.
부모에게 용돈을 못받을까봐 이미 저는 스스로 알바를 하면서 쓰고있는상황에 제여동생은 내가 나중에 대학가면 대학생은 3명인데 누가 내 등록금을 대주냐고 저에게 물어봣을때 제어깨의 짐은 너무나도 무거워지고있습니다.
저는 서울쪽으로 취직해서 어떻게든 집으로 벗어나고싶지만, 내엄마가 집주변쪽으로 취직하라고 강요받고있는상황입니다. 예전처럼 내엄마는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진 못하지만, 날이갈수록 그 폭언은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고 그걸 묵묵히 견뎌야만 합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동생들도 아빠도
오늘 아침에 싸워보니까 제가 엄마에게 반드시 감방에 처넣을거다 라고 얘기하니가 난상관없다고 거긴 밥도주고 옷도주고 다해주잖니 빨리쳐넣으리고 말하더군요. 이젠 그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그녀는 점점 돈에 미쳐가고 그 불화를 여기저기에 쏟아내는 중이고 그대상은 우리가족입니다.
저는 경찰도, 내주변사람들도, 믿지않습니다.
저는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이모든걸 그사람들이 내버려쳤고 난 결국 악마의 손에서 자라왓고, 이제내가 남들에게 엄마가 나에게 그랬던것처럼 똑같이 데할까봐 너무무섭습니다. 이제는 친구 하나하나사귈때마다 조심스럽고 내남자친구에게도 그렇게 대할까봐 그게 너무 겁납니다.
이제는 지켜야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아빠도 지켜야하고 내동생들도 지켜야하고 내학교도 내성적도 내자존심도 엄마로부터 지켜야할게 너무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어떻게든 버텨보자 라는 심정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이젠 제가족도 제엄마를 막아서지 못하는데 남들이 제엄마를 막을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꼭 글을 올려 방법을 찾고싶습니다. 대화, 경찰다해봣지만 소용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1년을 그녀에게 가정폭력 당해왓고 지금의 그녀는 악마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내엄마는 폭군입니다.
저는 이제 그사람을 엄마라고 부르기 참아 입에 올릴 수 없습니다. 이젠 제동생들도 저도 그녀가 두렵고 경찰서에 신고한다해도감방가는게 편하다고 말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가 어떤인생을 살아왔든, 내 친가사람들에게 어떠한 일들을 당해왔는지 저는 감도 안잡힙니다. 하지만 이거하나는 분명하게 알고있습니다. 내엄마는 저것을 명분으로 내아빠에게 폭언을 하였고, 제나이 10살되는해쯤에 내아빠에게 칼을 휘두른적이 잇었고, 친할머니집에 갓다오는날이면 그날은 옷이 하나씩 찢겨져 있는 날이였습니다.
제엄마는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어려서 술병난 외할아버지를 대신 돌보고 외할머니를 도와 살림을 해나갔습니다. 그후 이 두분이 돌아가실때 쯤에 엄마의 언니들 즉 이모들과 외삼촌이 그들의 자산을 앗아가고 엄마에게 온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후 제엄마는 올라가서 살다가 제아빠와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전 이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저두분의 결혼을 꼭 막고싶습니다. 아니 막았어야 했습니다.
불행의 시작이였으니까요.
결혼후, 저를 가질때 친할머니와 고모에게서 시달렸습니다. 그녀들은 임신한 엄마에게 생선손질이나 김장이나 각종 어려운 살림들을 시켯습니다. 그걸 엄마는 묵묵히 해왓고, 결국 참지못한 엄마는 제가 3살이나4살무렵 분가를 하게됩니다. 그후 제여동생이 생기고 나서 아니 어쩌면 제가 태어난시점에서 부터 두분의 사이는 급격히 멀어지게 된걸수도 잇습니다. 그런 제감은 틀리지않았고 그들은 매일같이 돈과 친가로 인해 싸웠습니다. 엄마는 친가에서 당해왓던일을 명분으로 이용하여 제아빠를 몰아세웠습니다. 아빠는 이모든게 참으면 넘어가겠지, 돈잘벌어오면 괜찮겠지 이생각하나로 버티셨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거지만 그때 엄마과 싸우고 집밖에나와 담배를 피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그때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어쩌면 아빠가 당하는 것들이 나에게 돌아올수 있겠구나, 우리아빠는 엄마랑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이생각들밖에 들엇고 제감은 적중했습니다. 제엄마는 6살때 저를 방안에 가두고 티비리모콘이나 막대기 등 자기손의 가는 것들로 저를 때려가면서 수학, 한글공부를 시켰습니다. 저는 그게 당연한것인줄알고 맞아가면서 공부해왔고 물론 유치원에서도 또래애들과 그리 잘어울리지 못했습니다.
네, 그때의 저는 제엄마가 무섭지만 존경스러웟고 제어렸을때 당시의 사상은 폭력으로 해결하자 라는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제스스로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저도 결국 그녀로부터 피를 이어받았고 저역시도 그녀처럼 언젠가 제자식들에게 그럴까바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이런어린제가 배운게 폭력인게 말이안될정도로 엄마는 날이갈수록 점점 미쳐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기억하는것들은 바로 성적이 낮으면 엄마에게 혼났던것들 입니다. 평균 90점이하인날들은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야 했으며, 다음기말고사때 평균90점이 넘을때까지 저는 밖에서 뛰어놀지못한체 방안에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며 문제집 한통을 달달달 외워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때 제나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또래 친구들과도 어울리지못하고 엄마에게 마늘빻는 방망이로 입술 터져가면서 맞는 그순간까지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습니다.
네, 제가 엄마를 만족시키면 엄마가 기뻐하실거고 아빠와도 그만싸우겠지, 오늘은 평화롭게 넘어가겠지, 내일도 아무일이 없게해주세요 라고 늘 신에게 빌어왔습니다.
빌어먹게도 신은 제요구를 받아들여주지 않았지만요. 애초에 신이라는건 없었을정도로 지금의 저는 절박하고 또절박하니까요.
이짓거리를 초등학교 끝나고 나서 중학생때도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저는 생각이 달라지게됩니다. 제가 노력해서 수학 100점맞았고,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말은 차가웟고, 그날도 엄마와 아빠는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달은겁니다. 아, 이건 내가 멈출 수있는것들이 아니구나 우리엄마는 이미 오래전부터 괴물이 되어가고 있구나.
더 충격적인건 내여동생은 내가 맞아가는걸 목격한후 스스로가 엄마에게 혼나지않으려고 미친듯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아팠고, 아직 갓난애기긴 내남동생, 친가의 강요로 인해 남자아이를 나은 내엄마의 자식인 내남동생에게도 나와같은 길을 걸어갈까봐 무서웟습니다.
결국 저는 수학사건을 기준으로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난 엄마의 꼭두각시가 아닌데, 엄마가 원하는 간호사가 되려고 공부하는게 아닌데 내꿈은 뭐였지 이런생각으로 중학교 생활을 보내왔습니다. 난 그때까지도 나를꾸미는법도, 내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것도, 내 부모님들로부터 압박받을때마다 남몰래 눈물을 지세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대학졸업하면 집을 반드시 나가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그렇게 내엄마도 나의 성적에서 집착을 벗어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제진로는 포기하지않더군요. 저는 임상병리과로 들어가서 다양한걸 하고싶었지만 내엄마는 내가 간호과로 진학해 공부하길 바럤고 결국 저는 간호과를 갔습니다.
이때까지 도움의손길이 잇었냐고요? 네 물론 있었습니다. 제고3 담임선생님이 무슨일이 잇냐고 물어봤을때 저는 눈물밖에 나오지못한체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모든사실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남에게 한번도 제 집안사정과 제집안에서 일어나는 이무서운 일들을 남들에게 어떻게 말할수 있겟냐고요 네, 경찰에게도 신고도 해봤습니다. 중3때 성적이 안나왓다는 이유 하나로 폭언과 폭력으로 화장실로 쫒겨날 그날 마지막 심정으로 경찰에게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문자를 보냈고 경찰은 왔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해주지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저 방관하였습니다.
저는 제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내정을 주기도 무서웠고 남자친구가 생긴다 한들 그애에게 엄마가 나에게 했던짓을 똑같이 할까바 무서웟습니다. 지금은 제가아는 친한 친구와 아는언니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살고있습니다. 폭군의 집에서 벗어나질 못한체 말이죠. 내엄마는 오늘도 자기가 번돈으로 산집이니 내아빠와 가족들에개 나가라는식으로...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절박합니다. 내엄마가 대학을 다니면서 등록금은 감당할수없는상황이고, 국장자격은 되지만 소득기준에서 탈락당해 돈으로 인해 싸우고 있는상황입니다. 내엄마는 이제 내할아버지(아빠가 6살때 돌아가심)는 친할머니가 죽인게 아니냐면서 아빠에게 폭언을 날리고있습니다. 네 어제도 그러더군요. 아빠가 벌어다주는 260으로 생활중인데 이걸로 어떻게 버티냐면서 남의남편은 600벌어온다면서 비교질을 하면서요.
부모에게 용돈을 못받을까봐 이미 저는 스스로 알바를 하면서 쓰고있는상황에 제여동생은 내가 나중에 대학가면 대학생은 3명인데 누가 내 등록금을 대주냐고 저에게 물어봣을때 제어깨의 짐은 너무나도 무거워지고있습니다.
저는 서울쪽으로 취직해서 어떻게든 집으로 벗어나고싶지만, 내엄마가 집주변쪽으로 취직하라고 강요받고있는상황입니다. 예전처럼 내엄마는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진 못하지만, 날이갈수록 그 폭언은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고 그걸 묵묵히 견뎌야만 합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동생들도 아빠도
오늘 아침에 싸워보니까 제가 엄마에게 반드시 감방에 처넣을거다 라고 얘기하니가 난상관없다고 거긴 밥도주고 옷도주고 다해주잖니 빨리쳐넣으리고 말하더군요. 이젠 그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그녀는 점점 돈에 미쳐가고 그 불화를 여기저기에 쏟아내는 중이고 그대상은 우리가족입니다.
저는 경찰도, 내주변사람들도, 믿지않습니다.
저는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이모든걸 그사람들이 내버려쳤고 난 결국 악마의 손에서 자라왓고, 이제내가 남들에게 엄마가 나에게 그랬던것처럼 똑같이 데할까봐 너무무섭습니다. 이제는 친구 하나하나사귈때마다 조심스럽고 내남자친구에게도 그렇게 대할까봐 그게 너무 겁납니다.
이제는 지켜야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아빠도 지켜야하고 내동생들도 지켜야하고 내학교도 내성적도 내자존심도 엄마로부터 지켜야할게 너무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어떻게든 버텨보자 라는 심정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이젠 제가족도 제엄마를 막아서지 못하는데 남들이 제엄마를 막을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꼭 글을 올려 방법을 찾고싶습니다. 대화, 경찰다해봣지만 소용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1년을 그녀에게 가정폭력 당해왓고 지금의 그녀는 악마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