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40개월 딸한명 키우는 30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무심함 때문에 답답해서 글써봐요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저는 경리일을 봐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 여름 사무실과 경리직원을 구할 여건이 되지않아 시어머니 아는 분 회사에서 사무실도 같이 쓰고 경리일도 배우라고 시댁에서 말씀하셔서 반강제로 경리일을 배우러 다녔고 시댁식구들 다 아시는분들이라 굉장히 불편한 자리였지만 어쩔수 없으니 다녔습니다.
여자직원분들과 사무실을 같이썻고 남자직원분들은 사무실에 자주 오시지않았는데 가끔오시는 한분이 한번씩 옆구리나 볼을 터치를 했고 기분은 불쾌하지만 화내기도 애매해서 우선 남편에게 말했는데 남편은 불쾌하면 너가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해라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결국 여자직원분이 자리를 비우신 잠깐사이에 그 직원분이 강제 성추행을 해서 저는 바로 사무실을 정리하고 나오고 고소했었습니다. 시댁식구들과 남편과도 몇십년을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를 성추행하다니 정말 충격이었고 제가 몇번 그분이 성추행 비슷하게 행동을 한다고 남편에게 말해도 넘어가고 그분때문에 죽도록 출근하기 싫어하는걸 보고도 남편은 방관했다는 것 때문에 화도 났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잠도 못자고 정신과도 다녔는데 지금은 많이 무뎌지긴했지만 아직도 잊을수 없는 일이에요 그런데 오늘 남편과 통화에서 그 회사와 같이 할수있는일이 생겼는데 같이 해볼까? 라고 저에게 얘기했고 저는 어떻게 와이프성추행한 사람있는 회사와 또 같이 일을 하고싶냐 나를 뭐로 생각하는것이냐고 언성을 높였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며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돈을 버는게 중요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과거일을 못잊고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는건지 남편이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써봐요 .
남편이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결혼 5년차 40개월 딸한명 키우는 30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무심함 때문에 답답해서 글써봐요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저는 경리일을 봐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 여름 사무실과 경리직원을 구할 여건이 되지않아 시어머니 아는 분 회사에서 사무실도 같이 쓰고 경리일도 배우라고 시댁에서 말씀하셔서 반강제로 경리일을 배우러 다녔고 시댁식구들 다 아시는분들이라 굉장히 불편한 자리였지만 어쩔수 없으니 다녔습니다.
여자직원분들과 사무실을 같이썻고 남자직원분들은 사무실에 자주 오시지않았는데 가끔오시는 한분이 한번씩 옆구리나 볼을 터치를 했고 기분은 불쾌하지만 화내기도 애매해서 우선 남편에게 말했는데 남편은 불쾌하면 너가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해라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결국 여자직원분이 자리를 비우신 잠깐사이에 그 직원분이 강제 성추행을 해서 저는 바로 사무실을 정리하고 나오고 고소했었습니다. 시댁식구들과 남편과도 몇십년을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를 성추행하다니 정말 충격이었고 제가 몇번 그분이 성추행 비슷하게 행동을 한다고 남편에게 말해도 넘어가고 그분때문에 죽도록 출근하기 싫어하는걸 보고도 남편은 방관했다는 것 때문에 화도 났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잠도 못자고 정신과도 다녔는데 지금은 많이 무뎌지긴했지만 아직도 잊을수 없는 일이에요 그런데 오늘 남편과 통화에서 그 회사와 같이 할수있는일이 생겼는데 같이 해볼까? 라고 저에게 얘기했고 저는 어떻게 와이프성추행한 사람있는 회사와 또 같이 일을 하고싶냐 나를 뭐로 생각하는것이냐고 언성을 높였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며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돈을 버는게 중요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과거일을 못잊고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는건지 남편이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