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고스타 와인 슈와 교제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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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고스타 와인 슈와 교제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더크로스의 이시하가 미얀마 최고의 아이돌 스타 와인 슈와 교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시하는 지난 2005년 9월 한-아세아 관계수립 15주년을 맞아 외교통상부가 마련한 '한류스타 아세안 국가 순회 프로그램'에 참석, 미얀마를 국빈 방문했다.

당시 미얀마 정부에서 마련한 만찬장에서 와인 슈와 이시하가 만나게 됐고, 두 사람은 한 눈에 반해 사랑을 키워나갔다. 와인 슈는 미안마 최초의 아이돌 스타로 한국의 장나라처럼 깜찍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있는 신세대 가수다.

이시하는 "만찬장에서도 와인 슈가 계속 나를 쳐다봤다"고 말한 후 "만찬이 있던 다음 날 와인 슈가 우리가 머무는 호텔 프런트에 자신의 cd와 연락처를 전해줘, 계속 통화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한국말을 가르쳐달라는 와인 슈에게 이시하는 "영어로 ‘hello'가 한국말로 ‘오빠 사랑해’다"고 말해 와인 슈는 늘 나한테 '오빠 사랑해'를 입에 달고 살았다"며 미소지었다.

미얀마는 사회주의 체계를 오랫동안 유지한 나라였기 때문에 인터넷, 전화 시설도 잘 갖춰지지 않았고, 국제통화요금이 비싸 이시하가 늘 전화를 걸어야만 했다. 매달 100만원의 통화요금은 그에게도 부담이 됐다.

이시하는 "현재는 뜸하게 통화를 하고 있지만 서로 좋아하고, 기회가 되면 미얀마로 날아가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크로스는 '레오 코리아'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얀마의 최고의 아이돌 스타 와인슈와 교제 내용을 밝힌 이시하(오른쪽). 사진 =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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