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규시즌 우승팀 결정. 총력전 예고

ㅇㅇ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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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전부터 역전 우승을 지켜보기 위한 서울두산베어스의 수많은팬들이

서울잠실야구장앞에 모여 있는 상황이 연출 됐다.

 

인천SK와이번스 구단과 팬들 역시 TV로 경기 상황을 지켜 보고 있다.

 

서울두산은 선발 투수진까지 불펜에 대기 하는등 총력전을 준비중이고

오늘 최종전 상대팀인 마산NC다이노스역시 서울LG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를 향한

와일드 카드 경기를 치뤄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력을 다하지 않을것이라 보였지만

총력전을 예고 했다.

 

 

올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 우승팀은 10월1일 시즌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프로야구 역대 유례없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서울두산베어스와 염겸엽 감독이 이끄는 인천SK와이번스

인천SK는 오늘저녁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대전한화이글스와의 원정 시즌 최종전서

에이스 김광현 투수를 내세워 승리를 거두고 서울두산에 반게임차로 앞서며

우승 향방을 넘겼다.

서울두산은 내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산NC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인천SK와의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야구 역대 최초 대역전 우승 드라마를 쓰는팀이 된다.

 

마산NC는 3일 낮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서울LG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진출팀을 가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두산과의 정규 시즌 최종전서 전력을

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전력상으로도 서울두산이 우위에 있다. 

 

인천SK는 시즌내내 줄곧 지켜오던 1위 자리를 내준 뒤 벼랑 끝에 몰렸다.

자력 우승은 물 건너갔고, 이제 하늘의 뜻만 바라봐야하는 처지다.

SK 와이번스가 갈림길에 섰다. KBO 역사상 최초로 80승 선착 팀으로서 한국시리즈 직행에

실패하느냐, 아니면 사상 최초로 최종일에 자력이 아닌 타력 2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하느냐의

기로다.

 

KBO 최초 '비극'과 '기적' 사이…SK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과연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귀추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