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나

유저1121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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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너가 나를 봐줄까?
얼마나 더 노력해야 지긋지긋한 싸움이 끝날까?

왜 나는 너가 나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너를 못잊을까?
왜 나는 너같은 사람한테 관심받을려고 노력했을까?
왜 내가 비참해지면서까지 너를 감싸줬을까?
너라는 존재가 대체 뭐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는 걸까?
나는 헤어지고 나서도 눈물을 참지 못한다
그 눈물이 아깝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도 나는 그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