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제7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 중 실종된 참가자가 결국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최 측(대한 철인 3종 협회)의 안일한 대회 운영과 무리한 진행, 안전 관리 감독 미흡으로 인해 억울한 희생자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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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 철인 3종 협회' 업무 과실 정황
1. 홍수 수준의 수위와 거센 유속에도 무리한 경기 진행
- 현재 한강홍수통제소는 수위 2미터가 넘으면 홍수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회 당시 수위는 2미터가 넘었고, 유속 또한 평소보다 거셌음에도 경기는 강행되었습니다.
- 결국 예견된 참사는 벌어졌습니다. 경기도중 참가자들이 거센 유속에 목숨이 위태로움을 느꼈고 구조를 요청하는 등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고 참가자들은 증언합니다.
- 결국 고인의 참가조 다음부터는 주최측이 수영을 다른 종목으로 대체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 당시 상황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증명해줍니다.
2. 주최 측, 고인 아내의 전화에 고인 실종 인지
- 대회 주최 측이 고인이 실종된 것을 안 것은 고인의 아내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고인을 걱정해 대회 주최 측에 문의를 했을때였습니다.
- 사건 발생 시각은 오전 8시경, 고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은 무려 5시간 40분이 지난 오후 1시 40분이었습니다.
- 주최 측은 구조라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참가자 전원이 구조되었는지 인원 체크조차 하지 않고 대회를 이어나갔습니다. 고인은 아직 구조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는 주최 측이 경기를 끝까지 진행했고, 축하공연과 시상식까지 진행한 것으로 충분히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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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 당시 상황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주최측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의 요청에 기록한 것이 없다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참가자들의 사진이나 영상 속에 드론 등의 촬영 장비가 등장하는 것으로 이미 확인했습니다.)
현재, 주최 측인 (사)대한철인3종협회는 유가족이 사고 당시 정확한 상황에 대해 물으면, 경찰에서 진술하겠다는 말로 일관하며 유가족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모 대기업 부사장이 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사)대한철인3종협회의 영향력은 상당하다는 것이 국내 철인3종 동호회 회원들의 증언입니다.
또한, 사고 당시 참가자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물으면 하나같이 무리한 진행때문에 본인도 죽다 살아났다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방송인터뷰나 사고 직전 또는 당시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 등을 요청하면 모두가 신기할 정도로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 영상(또는 사진) 때문에 대한철인3종협회에 피해가 가는 것 아닌가요? 협회에 피해가 가는 거라면 협조가 어렵습니다", "협회에서 제가 인터뷰한 걸 알 수 없도록 확실한 가명과 모자이크 부탁드립니다"였습니다. 왜 이런 한결 같은 반응들이 나왔는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인은 평소 아내와 운동밖에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런 고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에 주최 측의 무리한 경기 강행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으로 억울하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채 36이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말입니다.
지금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앞으로 힘 없는 고인 가족들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협회의 힘에 당해내지 못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지 못할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반드시 밝혀지길 유가족과 지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고가 공정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청원 부탁드립니다.
와이프 생일에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ILE3Ed
9월 29일 (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제7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 중 실종된 참가자가 결국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최 측(대한 철인 3종 협회)의 안일한 대회 운영과 무리한 진행, 안전 관리 감독 미흡으로 인해 억울한 희생자가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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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 철인 3종 협회' 업무 과실 정황
1. 홍수 수준의 수위와 거센 유속에도 무리한 경기 진행
- 현재 한강홍수통제소는 수위 2미터가 넘으면 홍수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회 당시 수위는 2미터가 넘었고, 유속 또한 평소보다 거셌음에도 경기는 강행되었습니다.
- 결국 예견된 참사는 벌어졌습니다. 경기도중 참가자들이 거센 유속에 목숨이 위태로움을 느꼈고 구조를 요청하는 등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고 참가자들은 증언합니다.
- 결국 고인의 참가조 다음부터는 주최측이 수영을 다른 종목으로 대체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 당시 상황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증명해줍니다.
2. 주최 측, 고인 아내의 전화에 고인 실종 인지
- 대회 주최 측이 고인이 실종된 것을 안 것은 고인의 아내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고인을 걱정해 대회 주최 측에 문의를 했을때였습니다.
- 사건 발생 시각은 오전 8시경, 고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은 무려 5시간 40분이 지난 오후 1시 40분이었습니다.
- 주최 측은 구조라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참가자 전원이 구조되었는지 인원 체크조차 하지 않고 대회를 이어나갔습니다. 고인은 아직 구조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는 주최 측이 경기를 끝까지 진행했고, 축하공연과 시상식까지 진행한 것으로 충분히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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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 당시 상황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주최측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의 요청에 기록한 것이 없다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참가자들의 사진이나 영상 속에 드론 등의 촬영 장비가 등장하는 것으로 이미 확인했습니다.)
현재, 주최 측인 (사)대한철인3종협회는 유가족이 사고 당시 정확한 상황에 대해 물으면, 경찰에서 진술하겠다는 말로 일관하며 유가족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모 대기업 부사장이 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사)대한철인3종협회의 영향력은 상당하다는 것이 국내 철인3종 동호회 회원들의 증언입니다.
또한, 사고 당시 참가자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물으면 하나같이 무리한 진행때문에 본인도 죽다 살아났다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방송인터뷰나 사고 직전 또는 당시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 등을 요청하면 모두가 신기할 정도로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 영상(또는 사진) 때문에 대한철인3종협회에 피해가 가는 것 아닌가요? 협회에 피해가 가는 거라면 협조가 어렵습니다", "협회에서 제가 인터뷰한 걸 알 수 없도록 확실한 가명과 모자이크 부탁드립니다"였습니다. 왜 이런 한결 같은 반응들이 나왔는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인은 평소 아내와 운동밖에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런 고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에 주최 측의 무리한 경기 강행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으로 억울하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채 36이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말입니다.
지금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앞으로 힘 없는 고인 가족들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협회의 힘에 당해내지 못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지 못할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반드시 밝혀지길 유가족과 지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고가 공정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청원 부탁드립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ILE3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