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면.. 제목처럼 제가 결혼을 했는데 2개월후에 A친구 결혼식이 있어요..제가 짧은시간 일을 하고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밖에 받지않아 맛있는 저녁은 못사더라도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사며 청첩장을 전달했고 결혼식을 했어요
결혼식 당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연회장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그 친구가 청첩장을 가지고왔다고 얼버무리며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내 결혼식인데 청첩장은 나중에 줘야지"라고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며 받지를 않았는데나중에 다른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길 A가 제 결혼식날 청첩장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건 아닌거같아서 그건 예의에 어긋나지 않냐고 이야기를 했고,, 저와 제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신랑도 그건 아닌거같다고 이야기하며 화도 엄청 냈거든요..
친구들이 다들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고,, 애기가 있는 친구가 있다보니 못줄수도있어서 가지고 올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결혼식날이라도 끝나고 주거나,, 아님 저에게 미리 이야기를 한후에 주는게 낫지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저와 신랑이 예민한건가요?
어찌됐던 친구의 결혼식 청첩장 받으러 날짜 잡고 기다리고있는데 제 청첩장만 가지고오면 된다고해서 A친구한테 이래저래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끝나고 주던가,, 안아님 나한테 미리 얘기라도 하지 그랬냐고 톡을 보내니.. "미안하다잉!"한줄만 남겨..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식날 청첩장을 주는 행동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