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여자사람입니다. 올해 초 잠시 만난 2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잠시지만 만날때 좋았고 저를 예뻐해주고 그랬지만 잘지내다가 갑자기 잠수를 타더라구요 몇개월이 지난후 우연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때 그랬는지.. 그냥 본인의 상황이 그냥 힘들었대요 다 싫었었대요 그걸듣는데 그러려니했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난 그냥 헤어진이유가 궁금했던것 뿐이니깐.. 근데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만약에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우연히 본다면 우리가 인연이라고 생각하겠다고.. 그냥 개소리한다싶어서 잘지내라고 지나갔죠 그러고 3개월인가 지나고 그사람을 또 우연히 만났어요 바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저번에 만났을때 번호도 못물어본게 후회되었다고 한동안 제가 있는지 없는지 찾았었대요 그뒤로 연락하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인연인거같다고 잘해보자고 본인한테 잘해준사람이기도 하고 너무착해서 계속 생각났다며.. 다시 만나고 데이트할때 앞전과는 다르게 설렘은없지만 편안함은 생기더라구요 이제 안정된연애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은 안변한다고하죠 연락문제로 제가 한 두번 전화로 살짝 머라한적이 있는데 굉장히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난 이렇게했음 좋겠다 그래줄수있냐 다독이면서 이야기했고 좋게넘어갔고 엄청 웃으면서 통화도 잘했구요 그게 이틀전이였고 어제 아침에 카톡 3개 한이후로 지금까지 잠수네요 어제 저녁에 전화한통했었는데 그건 또 받더라구요 1분통화했을려나.. 그뒤로 당연히 연락없구요 그래서 밤에 전화번호 다 지우고 카톡도 다 지우고 했어요 끝이겠구나 했으니깐.. 오늘아침에 친구추천에 그사람 뜨길래 보니깐 프사는 내가 좋아했던 사진으로 몇분전에 바껴있네요 바로 친구추천목록에서도 지웠어요 생각해보니 그냥 한마디로 우연히 만만한 섹 투더 파 를 찾은거겟죠 그게 나였던거고 심심할때 만나는 여가생활같은 사람이 필요했던거겠죠 근데 잔소리하니깐 바로 또 잠수네요 솔직히 짜증나서 뭐하는짓이냐고 카톡하고싶었는데 말았어요 그거보내면 괜히 내가 찌질해보이고 그사람이 우쭐해하는것도 싫어서요 진짜 내본모습과 매력을 1%도 못알아본사람을 다행으로 여길려구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하고싶어서요 이나이먹도록 사람구분못하고.. 절대 헤어진사람하고 다시 재결합하는것도 아니고 달콤한말에 속지마세요ㅠㅠ ps.본인이 되게 잘생겼고 키도크고 집안능력도 된다고 엄청 잘난것같이 행동하는데 태풍온대 너네집만 농사 다 망했으면 좋겠어 꼭 망해라^^ 6
재회후 또 잠수이별당했네요
저는 30대 여자사람입니다.
올해 초 잠시 만난 2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잠시지만 만날때 좋았고 저를 예뻐해주고 그랬지만
잘지내다가 갑자기 잠수를 타더라구요
몇개월이 지난후 우연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때 그랬는지..
그냥 본인의 상황이 그냥 힘들었대요 다 싫었었대요
그걸듣는데 그러려니했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난 그냥 헤어진이유가 궁금했던것 뿐이니깐..
근데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만약에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우연히 본다면
우리가 인연이라고 생각하겠다고.. 그냥 개소리한다싶어서 잘지내라고 지나갔죠
그러고 3개월인가 지나고 그사람을 또 우연히 만났어요
바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저번에 만났을때 번호도 못물어본게 후회되었다고 한동안 제가 있는지 없는지 찾았었대요
그뒤로 연락하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인연인거같다고 잘해보자고
본인한테 잘해준사람이기도 하고 너무착해서 계속 생각났다며..
다시 만나고 데이트할때 앞전과는 다르게 설렘은없지만 편안함은 생기더라구요
이제 안정된연애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은 안변한다고하죠
연락문제로 제가 한 두번 전화로 살짝 머라한적이 있는데 굉장히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난 이렇게했음 좋겠다 그래줄수있냐 다독이면서 이야기했고
좋게넘어갔고 엄청 웃으면서 통화도 잘했구요
그게 이틀전이였고 어제 아침에 카톡 3개 한이후로 지금까지 잠수네요
어제 저녁에 전화한통했었는데 그건 또 받더라구요 1분통화했을려나..
그뒤로 당연히 연락없구요
그래서 밤에 전화번호 다 지우고 카톡도 다 지우고 했어요 끝이겠구나 했으니깐..
오늘아침에 친구추천에 그사람 뜨길래 보니깐
프사는 내가 좋아했던 사진으로 몇분전에 바껴있네요
바로 친구추천목록에서도 지웠어요
생각해보니 그냥 한마디로 우연히 만만한 섹 투더 파 를 찾은거겟죠 그게 나였던거고
심심할때 만나는 여가생활같은 사람이 필요했던거겠죠 근데 잔소리하니깐 바로 또 잠수네요
솔직히 짜증나서 뭐하는짓이냐고 카톡하고싶었는데 말았어요 그거보내면 괜히 내가
찌질해보이고 그사람이 우쭐해하는것도 싫어서요
진짜 내본모습과 매력을 1%도 못알아본사람을 다행으로 여길려구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하고싶어서요 이나이먹도록 사람구분못하고..
절대 헤어진사람하고 다시 재결합하는것도 아니고 달콤한말에 속지마세요ㅠㅠ
ps.
본인이 되게 잘생겼고 키도크고 집안능력도 된다고 엄청 잘난것같이 행동하는데
태풍온대 너네집만 농사 다 망했으면 좋겠어 꼭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