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간 싸패문의글보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않은 제 이야기한번 해보려해요. 엄마가 그러는데 제가 아주 아기때부터 섬뜩할때가 많았대요. 엄마가 혼내면 입 앙다물고있다가 엄마가 맘이 안좋아서 아가 이리와하면 생글생글 아장거리고다가와 꼬옥 안긴다음 엄마머리채를 갑자기 와락잡고 획 잡아댕겼대요 아까 혼냈다고 걸 기억해갖고... 가장 아끼는걸 꼭 갖다버리곤했다는데.. 고양이를 길렀는데 그렇게 이빨로 물어뜯고 벽에 패대기쳐서 고양이가 힘들어했다고...ㅋ 제가 기억나는건 유치원정도?취학전에 친척언니 둘이 놀러왔는데 우리집은 옛날 한옥이였어요. 밉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한 언니가 툇마루서 마루기둥잡고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이야기에 열중해서 기둥서 손을 뗏어요. 그순간 어라?무방비네? 생각과함께 달려가 그 언니를 밀어버렸어요. 그 언니는 그대로 마당으로 떨어져서 얼굴을 다 긁히고 다쳤는데 엄마의 놀란얼굴이 기억나요. 왜 그랬냐하니까 궁금해서라고 했던거같아요. 아프겠다거나 미안하다거나 그런느낌은 몰랐었고 어디가 어떻게 상처났을까 궁금했던 기억이나요. 또 취학전에 기억났던거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그집도 한옥이였는데 이웃집친구랑 그 동생들이랑 잡으러다니는 놀일 했어요. 동생애가 술래되서 날 잡으러오길래 부엌으로 유인해서 당시 숭늉 끓이느라 펄펄 끓는 가마솥근처로 달아나는척하다가 그애를 솥으로 밀어버렸어요 친했는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애 엄마가 달려와 엉덩이부터 떨어진 그애 일으키면서 울고 애도 울고 그런걸 보면서 아무생각이 없었던거같아요 어릴때 훙터는 평생갈텐데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네요 그외 동생을 예뻐하는거같으면 동생에게 돈 훔치게 한후 엄마에게 들키게 유도해서 혼나는걸 물끄러미 본다든가.. 그런짓을 많이했던거같아요 그때마다 어른들은 애니까 모르고 실수한거라 생각들한거같은데 일부러그런거 맞았지만 모른척했어요. 어떻게 말하면 어른들이 넘어가는지 본능적으로 알았거든요. 어릴땐 다 모르고 악한짓하며 자라는건지 제가 유별난건지 지금도 헷갈리는해요. 고등학교때까지 단한번도 울어본적이없는데 그래도 초중고 대때 교육을 통해서 뭔가 공감이란게 필요하단걸알고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얼추 비슷해요 즉 심하지않은 싸패는 교육을 통해서 교정가능한거같아요 물런 지금도 누군가 힘들어하거나 하소연하면 맞장구도 쳐주고 다 해요 다만 와닿지는 않아요.뭔지 모르겠어요 어렴풋이 짐작은 가니깐 맞장구쳐주고 위로의말 해주는거죠 그러니 내가 싸패아닌가 걱정되는분들 노력만하면 교정도 가능하고 사회에 무리없이 살수 있으니 넘 걱정말고 노력해보아요35
싸패도 후천적으로 조금이라도 교정되는거같아요
제 이야기한번 해보려해요.
엄마가 그러는데 제가 아주 아기때부터 섬뜩할때가 많았대요.
엄마가 혼내면 입 앙다물고있다가
엄마가 맘이 안좋아서 아가 이리와하면
생글생글 아장거리고다가와 꼬옥 안긴다음
엄마머리채를 갑자기 와락잡고 획 잡아댕겼대요
아까 혼냈다고 걸 기억해갖고...
가장 아끼는걸 꼭 갖다버리곤했다는데..
고양이를 길렀는데 그렇게 이빨로 물어뜯고 벽에 패대기쳐서
고양이가 힘들어했다고...ㅋ
제가 기억나는건 유치원정도?취학전에
친척언니 둘이 놀러왔는데
우리집은 옛날 한옥이였어요.
밉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한 언니가 툇마루서 마루기둥잡고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이야기에 열중해서 기둥서 손을 뗏어요.
그순간 어라?무방비네? 생각과함께
달려가
그 언니를 밀어버렸어요.
그 언니는 그대로 마당으로 떨어져서 얼굴을 다 긁히고 다쳤는데
엄마의 놀란얼굴이 기억나요.
왜 그랬냐하니까 궁금해서라고 했던거같아요.
아프겠다거나 미안하다거나 그런느낌은 몰랐었고
어디가 어떻게 상처났을까 궁금했던 기억이나요.
또 취학전에 기억났던거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그집도 한옥이였는데
이웃집친구랑 그 동생들이랑 잡으러다니는 놀일 했어요.
동생애가 술래되서 날 잡으러오길래
부엌으로 유인해서 당시 숭늉 끓이느라 펄펄 끓는 가마솥근처로 달아나는척하다가
그애를 솥으로 밀어버렸어요
친했는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애 엄마가 달려와 엉덩이부터 떨어진 그애 일으키면서
울고 애도 울고 그런걸 보면서
아무생각이 없었던거같아요
어릴때 훙터는 평생갈텐데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네요
그외
동생을 예뻐하는거같으면
동생에게 돈 훔치게 한후
엄마에게 들키게 유도해서 혼나는걸 물끄러미 본다든가..
그런짓을 많이했던거같아요
그때마다 어른들은 애니까 모르고 실수한거라 생각들한거같은데
일부러그런거 맞았지만 모른척했어요.
어떻게 말하면 어른들이 넘어가는지 본능적으로 알았거든요.
어릴땐 다 모르고 악한짓하며 자라는건지
제가 유별난건지
지금도 헷갈리는해요.
고등학교때까지 단한번도 울어본적이없는데
그래도 초중고 대때
교육을 통해서 뭔가 공감이란게 필요하단걸알고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얼추 비슷해요
즉 심하지않은 싸패는 교육을 통해서
교정가능한거같아요
물런 지금도
누군가 힘들어하거나 하소연하면
맞장구도 쳐주고 다 해요
다만 와닿지는 않아요.뭔지 모르겠어요
어렴풋이 짐작은 가니깐 맞장구쳐주고 위로의말 해주는거죠
그러니
내가 싸패아닌가 걱정되는분들 노력만하면
교정도 가능하고 사회에 무리없이 살수 있으니
넘 걱정말고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