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일하는 곳에 리뉴얼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오늘 하루 평일의 휴식을 맛본다. 그래도 아침부터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친구와 시간이 맞아 점심초대를 하고 친구가 도착하기 전에 종종거리며 점심 준비를 했다. 나는 브런치~ 식빵 시나몬 러스크 & 베이글 샌드위치, 핫도그 좋아하는 빵집이 리뉴얼 오픈해서 가보니 빵들도 더 다양해지고 산뜻하니 예뻐졌다. 충동구매 많이... 러스크가 굽고 싶어 뭘로 할까 하다 빵집에서 발견한 귀엽고 작은 미니 식빵~ 어쩜 이리도 앙증맞은지 러스크용으로 결정~ 빵칼로 자를때 너무 부드러워서 꾸겨져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지만 뭐 꼬깃꼬깃 종이 펴는 거마냥 잘펴니 나름 봐줄만한 빵에 소프트 버터( 다른 분들은 버터를 녹이고 우유나 두유도 넣는다고 하시나 난 걍 버터 덕지, 우유 잘 모마심)를 슥슥 바르고 달달한거 좋아하니 설탕 마구 투하~ 두번 펴바름. 거기에 시나몬 가루 쏟음...- -; 그렇게 예열된 오븐 180도에 15분정도(빵이 많이 촉촉해서)구워주고 꺼내서 남은 수분을 날려주면 바삭하고 시나몬 향 풀풀나는 식빵 러스크가 되었다^^~ 플렌 베이글과 미니 바케뜨(부드러운) 반을 갈라 팬에 살짝 따스하게 구운 후 마요네즈를 발라주고 슬라이스 햄과 치즈, 양파, 상추, 케찹으로 쌓아올려 뚜껑 닫으면 오랜만에 먹어보는 베이글 샌드위치. 핫도그는 집에 있던 조금 짧은 프랑크소시지를 칼집 넣어 굽고 마요네즈 없이 빵에 그냥 키워넣음. 집에 도착한 친구는 역시나 괴성을 지르며 사진 발사를 열심히 하고 숨도 안쉬고 먹어주어서 고마웠다. 친구가 고기류와 빵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해주면 정말 좋아한다. 야채는 내 눈치보면서 먹는다. 안 먹으면 내가 협박하니까^^ 10월인데 오늘 하루는 참 덥다. 그덕에 침대시트 몽땅 물귀신되어 현관 앞 난간에 매달려 펄럭펄럭 손짓하고 있다. 11222
혼밥)식빵 러스크&베이글 샌드위치, 핫도그
그래서 오늘 하루 평일의 휴식을 맛본다.
그래도 아침부터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친구와 시간이 맞아 점심초대를 하고
친구가 도착하기 전에 종종거리며 점심
준비를 했다.
나는 브런치~
식빵 시나몬 러스크 & 베이글 샌드위치, 핫도그
좋아하는 빵집이 리뉴얼 오픈해서 가보니 빵들도 더 다양해지고 산뜻하니 예뻐졌다.
충동구매 많이...
러스크가 굽고 싶어 뭘로 할까 하다 빵집에서 발견한
귀엽고 작은 미니 식빵~
어쩜 이리도 앙증맞은지 러스크용으로 결정~
빵칼로 자를때 너무 부드러워서 꾸겨져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지만 뭐 꼬깃꼬깃 종이 펴는 거마냥 잘펴니 나름 봐줄만한 빵에 소프트 버터( 다른 분들은 버터를 녹이고 우유나 두유도 넣는다고 하시나 난 걍 버터 덕지, 우유 잘 모마심)를 슥슥 바르고
달달한거 좋아하니 설탕 마구 투하~ 두번 펴바름.
거기에 시나몬 가루 쏟음...- -;
그렇게 예열된 오븐 180도에 15분정도(빵이
많이 촉촉해서)구워주고 꺼내서 남은 수분을 날려주면
바삭하고 시나몬 향 풀풀나는 식빵 러스크가 되었다^^~
플렌 베이글과 미니 바케뜨(부드러운) 반을 갈라 팬에 살짝 따스하게
구운 후 마요네즈를 발라주고 슬라이스 햄과 치즈, 양파, 상추, 케찹으로 쌓아올려 뚜껑 닫으면
오랜만에 먹어보는 베이글 샌드위치.
핫도그는 집에 있던 조금 짧은 프랑크소시지를 칼집 넣어 굽고 마요네즈 없이 빵에 그냥 키워넣음.
집에 도착한 친구는 역시나 괴성을 지르며 사진 발사를 열심히 하고 숨도 안쉬고 먹어주어서 고마웠다.
친구가 고기류와 빵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해주면
정말 좋아한다. 야채는 내 눈치보면서 먹는다. 안 먹으면
내가 협박하니까^^
10월인데 오늘 하루는 참 덥다. 그덕에 침대시트 몽땅
물귀신되어 현관 앞 난간에 매달려 펄럭펄럭 손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