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아내 옆에 있음 멍청해지는듯

느낌표2019.10.02
조회5,309
어이없어서 음슴체
현재 공공기관에서 일하고있슴
내가 업무를 하러 온 건지 전화를 받으러 온건지 모르겠슴
전화 받아 보면 보통 남편이 전화했을 때 진짜 아내가 조종하는거 같음
진짜 70~80퍼가 딱 한가지 궁금한거만 물어보고 끊으려고 함
그럼 아내분이 옆에서 더 질문해야할걸 말해주는게 들림  
뭔가 그럴거면 직접 전화하지란 생각도 들정도...
직접 방문한 경우도 예외는 없음 
같이와서 분명 업무를 봐야하는 사람은 남편인데 아내가 옆에서 애 키우는것 마냥 다 지시함
냅두면 본인이 어지간히 잘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내가 지시를 안하면 꼭 뭔가 모질라게 하고 가려고함......분명 회사 다니는 사람인데 신기함
회사가서 일은 어찌 하는건지
물론 20~30퍼 중에 아내가 안시켜도 잘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이런 사람들 특징을 보면 혼자 전화 하거나 혼자 왔을 때
그럴 땐 또 정신차리고 질문도 잘하고 할 것도 다 하고감 
이게 아내분들이 느리다고 답답해서 시키다 버릇하니까 이렇게 바보같아지는건지
아님 남편분들이 자기가 안해도 아내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의지하는건지 모르겠슴
뭔가 기다려주면 다 할텐데 재촉당하는건가 싶다가도 꽤 여럿이 이생각을 깨주심..그냥 단순하심..
그래도 남편분들 보면 뭐 결정해야할 땐 대부분이 아내분한테 하나하나 물어보시는건 스윗하긴했음
뭐 나중에 다시 번복하기 귀찮은걸수도 있지만 
무튼 너무 닥달하고 답답해하면서 짜증내면 제 3자가 보기에 좀 불편함 물론 한두번 말한게 아니면 그럴 수 있지만 ㅠ
아내분들 너무 재촉하시지 말고 기다려주시고!
남편분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봅시다!-------------------------------------------------------------------------
답답...설명이 부족했을 수 있는데
밑에 남자분은 부부가 같이살면서 해결해야할 서류작업이 하기싫으신가?
반말 찍찍에 무시하는 말투 보면 내가 보는 남편놈이 넌가보다 ^^ 
아 넌 결혼 못해서 그럴일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