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추가에요 지금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글남겼습다 (전화상담 하려했더니 대기자가 많아 통화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글 올렸습니다)윗집에 안내장이 보내진다네요 윗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해볼때까지 해봐야죠 곧 소음측정계도 사서 측정해 볼 생각입니다.
글쓰려고 사이트 들어가 세어보니 어제 날짜만 약 30개의 문의글이 있더군요 그 대부분의 신청제목이 아이들 뛰거나 발걸음으로 인한 소음.. 물론 아이들 제제시키는거 어려운 줄 압니다. 그럼 실내화를 신기거나 매트를 깔거나 밖에 나가서 놀게 하거나 큰 소음이 안나는 대체할 놀이를 알려주거나 해야지요 어떻게 안되니 남에게 피해주는건 어쩔 수 없다..?
자신이 피해를 안받으니 상관없는 건 아니고요?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게 귀찮은건 아니고요?
.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갖가지 팁 알려주시고 이해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해요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경찰관님께 왜그러냐는 분들도 많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신랑은 퇴근이 기본 새벽 퇴근이라 층간소음을 저혼자 온전히 감당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10시도 안됐는데라며 성질낸 아줌마를 이해해보고자 10시까지는 참아보자고 생각했는데 11시가 되어도 12시가 되어도 줄어들 생각을 안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어요
심각한 층간소음에 경찰관님께 도움요청했는데
"뭐 가줄 수는 있는데 보복으로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거 알아둬라. 소송걸어리. 층간소음센터 전화해라"등등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너무 고통스러운데..
층간소음 잘 해결하고 싶어서 인터넷에 수많은 검색을 했는데 아랫집 사는 입장에서 올라가서 말하는 것도 신고당할 수 있고 보복스피커를 다는 것도 신고당할 수 있다고..정말 아랫집사람이야말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경찰관님께 도움 요청했습니다.
고소도 말이 쉽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만약 층간소음이 계속되어 고소가 된다면 이 글도 증거 중에 하나가 될지 싶네요
도움 받고 경찰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경찰 하는 일은 범죄를 막는 것 아닌가요.. 층간소음 범죄 아닌가요..?
3층건물의 빌라 2층에 살고 있고
애 세명인지 두명인지 운동장처럼 웃고 뛰어 노는데 제제안하는 미친 부모가 윗집에 삽니다
결혼하고 이사와서 산지 약 7개월.
5월쯤 층간소음따문에 올라가서 두 번 공손히 말했습니다
첫 번째 갔을 때에는 조용히 하겠다 하더군요
두 번째 갔을 때에는 한 일곱시부터 난리치는통에 밤 9시 45분쯤 올라가서 말했더니 지인들과 지인들 아이까지 쿵쿵 뛰고 놀면서 "아 밤 10시도 안되었는데 ㅡㅡ" 라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 후에도 층간소음이 있어 올라가지 않고 버티다 경찰서에 전화했는데 별 도움 안될거라며 소극적으로 대응하던 경찰관님.
오늘은 한 여덟시부터 정각이 다되는 시간까지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뛰는 통에 정말 살인이 날 것 같아 경찰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번에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기에 여자인 제가 "그럼 제가 올라가서 싸우고 경찰관님 부르면 될까요" 라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대신 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경찰관님이 바로 출동하셨고 1~2분 뒤 출동한다는 문자 도착. 그리고 12시 15분쯤 경찰관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거실에 있으면 더 소란스러워 중문 닫고 안방에 들어와있었는데 노크소리 못들어서 경찰관님이 오신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경찰관님끼서 제게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윗집에 말했더니 바로 조용히 시키겠다고 했답니다
현재 시각 00시 23분 이제야 조용하네요
저도 임산부라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놀 놀이터도 찾아보기가 힘든 좁은 서울에 비까지 와서 더 놀기 어려운거 압니다
아이들이 노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말고 안된다고 알려주어야하는 것 아닐까요?
집 안에서는 최대한 소음이 적게 하는 놀이를 해야지 공놀이 점프뛰기 달리기는 아니잖아요.. 아님 매트를 까시던가.........아열받아서 급 마무리합니다..
층간소음에 또 났을때 또 경찰관님의 도움을 받아야할지.. 진짜 소송을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추가>층간소음. 경찰서에 신고했어요
글쓰려고 사이트 들어가 세어보니 어제 날짜만 약 30개의 문의글이 있더군요 그 대부분의 신청제목이 아이들 뛰거나 발걸음으로 인한 소음.. 물론 아이들 제제시키는거 어려운 줄 압니다. 그럼 실내화를 신기거나 매트를 깔거나 밖에 나가서 놀게 하거나 큰 소음이 안나는 대체할 놀이를 알려주거나 해야지요 어떻게 안되니 남에게 피해주는건 어쩔 수 없다..?
자신이 피해를 안받으니 상관없는 건 아니고요?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게 귀찮은건 아니고요?
.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갖가지 팁 알려주시고 이해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해요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경찰관님께 왜그러냐는 분들도 많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신랑은 퇴근이 기본 새벽 퇴근이라 층간소음을 저혼자 온전히 감당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10시도 안됐는데라며 성질낸 아줌마를 이해해보고자 10시까지는 참아보자고 생각했는데 11시가 되어도 12시가 되어도 줄어들 생각을 안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어요
심각한 층간소음에 경찰관님께 도움요청했는데
"뭐 가줄 수는 있는데 보복으로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거 알아둬라. 소송걸어리. 층간소음센터 전화해라"등등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너무 고통스러운데..
층간소음 잘 해결하고 싶어서 인터넷에 수많은 검색을 했는데 아랫집 사는 입장에서 올라가서 말하는 것도 신고당할 수 있고 보복스피커를 다는 것도 신고당할 수 있다고..정말 아랫집사람이야말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경찰관님께 도움 요청했습니다.
고소도 말이 쉽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만약 층간소음이 계속되어 고소가 된다면 이 글도 증거 중에 하나가 될지 싶네요
도움 받고 경찰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경찰 하는 일은 범죄를 막는 것 아닌가요.. 층간소음 범죄 아닌가요..?
3층건물의 빌라 2층에 살고 있고
애 세명인지 두명인지 운동장처럼 웃고 뛰어 노는데 제제안하는 미친 부모가 윗집에 삽니다
결혼하고 이사와서 산지 약 7개월.
5월쯤 층간소음따문에 올라가서 두 번 공손히 말했습니다
첫 번째 갔을 때에는 조용히 하겠다 하더군요
두 번째 갔을 때에는 한 일곱시부터 난리치는통에 밤 9시 45분쯤 올라가서 말했더니 지인들과 지인들 아이까지 쿵쿵 뛰고 놀면서 "아 밤 10시도 안되었는데 ㅡㅡ" 라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 후에도 층간소음이 있어 올라가지 않고 버티다 경찰서에 전화했는데 별 도움 안될거라며 소극적으로 대응하던 경찰관님.
오늘은 한 여덟시부터 정각이 다되는 시간까지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뛰는 통에 정말 살인이 날 것 같아 경찰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번에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기에 여자인 제가 "그럼 제가 올라가서 싸우고 경찰관님 부르면 될까요" 라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대신 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경찰관님이 바로 출동하셨고 1~2분 뒤 출동한다는 문자 도착. 그리고 12시 15분쯤 경찰관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거실에 있으면 더 소란스러워 중문 닫고 안방에 들어와있었는데 노크소리 못들어서 경찰관님이 오신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경찰관님끼서 제게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윗집에 말했더니 바로 조용히 시키겠다고 했답니다
현재 시각 00시 23분 이제야 조용하네요
저도 임산부라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놀 놀이터도 찾아보기가 힘든 좁은 서울에 비까지 와서 더 놀기 어려운거 압니다
아이들이 노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말고 안된다고 알려주어야하는 것 아닐까요?
집 안에서는 최대한 소음이 적게 하는 놀이를 해야지 공놀이 점프뛰기 달리기는 아니잖아요.. 아님 매트를 까시던가.........아열받아서 급 마무리합니다..
층간소음에 또 났을때 또 경찰관님의 도움을 받아야할지.. 진짜 소송을 해야할지..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