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 들어주실래요?

아큐ㅜ2019.10.03
조회17
음... 지금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글을 그다지 잘 못써서ㅠㅠㅠ 죄송함다)
저희 반에 a(여자) b(남자) 가 있다고 할게요
a.b둘이 학기 초부터 되게 잘 놀았어요(사실 a랑 친한사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어요...)
서로 말도 많이하고 꽁냥되고 누가봐도 재내 둘은 꼭 사귈거다 이런 분위기라서 반 애들이 다들 쉬쉬 하고는 있는데 (사실 별로 존재감 없는 애둘이었음)
이번 단합때 짝피구를 하기로 친구들이 결정했어요. 당연히 저희반 애들 대부분은 둘을 붙이기 위해서 이런저런 말을 햐서 붙였는데
제가 상의없이 붙여놓으면 안될 것 같아 그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너네 둘이 햐도 되?' 라고 물어보니까
a.b둘이 질색팔색을 하고 b는 남의 인생에 너네가 왜 끼어드냐 너네 때문에 소중한 친구 한명 잃었다 이런식으로 너네거 뭔데 우리를 건드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얘들이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 가서 떠보기도 해서 나온 결관데 거기서는 서로가 호감이 있어보이는 상황인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도 그 둘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걔내들이 뭘 하든간에 저희반 친구들은 그냥 그래라 이렇게 냅두는데 자기들 끼리 설레발 치는 셈이 된거잖아요...
제 입장에서 쓴거라 주관적인 생각이 대부분이지만
여러분들은 이런친구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제가 잘못했다면 따끔하게 말 한마디 해주세요...ㅠ
(a.b무리는 5명이고 b 혼자만 남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