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좀 넘게 만났고, 얼마 전 헤어졌어요. 좋은사람이었어요. 책임감 있고 신중하고. 그렇지만 저랑은 안맞는 사람이었어요. 취미,성격,성향,가치관,코드 등등 모든 면에서 달랐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헤어질 사람 이라는 마음으로 만나왔던 것 같아요. 반복되는 갈등으로 지쳤고 상대방이 이별을 고했어요. 저도 사귀면서 힘들 때도 많았고 언젠가 헤어질 거라고 생각해왔는데도 쉽지 않네요. 현실적으로 다시 만나도 똑같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사람도 바뀌긴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도 자꾸 내가 더 참을걸.. 이해해줄걸.. 하는 생각에 괴로워요. 앞으로 볼 수 없다는게 안믿겨요. 우리 같이 하기로 했던게 아직 많은데, 얼마전까지도 좋았는데 이별은 너무 한 순간이네요. 어려워요. 단지 우리가 달랐던 부분을 절충하지 못했던 건지 아님 내가 너무 못살게 군건지. 사실 지금 제 마음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랑했던 사람이 없어져 허하고 외로운 건지, 그냥 추억이 생각나서 아픈건지, 그 사람이 너무 좋은건지 첫 연애예요. 첫 이별이구요. 처음 겪어보는 감정이에요. 다시 만난다 해도 너무 달라서 결국은 헤어질 것 같은데 다시 만나고 싶네요. 힘든 연애였지만 힘들게라도 연장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도 자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해요. 웃기죠.. 이랬다가 저랬다가ㅜ 원래 헤어지면 이런가요...5
원래 헤어지면 이런가요..
좋은사람이었어요. 책임감 있고 신중하고.
그렇지만 저랑은 안맞는 사람이었어요.
취미,성격,성향,가치관,코드 등등 모든 면에서 달랐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헤어질 사람 이라는 마음으로 만나왔던 것 같아요.
반복되는 갈등으로 지쳤고 상대방이 이별을 고했어요.
저도 사귀면서 힘들 때도 많았고 언젠가 헤어질 거라고 생각해왔는데도 쉽지 않네요.
현실적으로 다시 만나도 똑같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사람도 바뀌긴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도 자꾸 내가 더 참을걸.. 이해해줄걸.. 하는 생각에 괴로워요.
앞으로 볼 수 없다는게 안믿겨요.
우리 같이 하기로 했던게 아직 많은데, 얼마전까지도 좋았는데 이별은 너무 한 순간이네요.
어려워요.
단지 우리가 달랐던 부분을 절충하지 못했던 건지
아님 내가 너무 못살게 군건지.
사실 지금 제 마음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랑했던 사람이 없어져 허하고 외로운 건지, 그냥 추억이 생각나서 아픈건지, 그 사람이 너무 좋은건지
첫 연애예요. 첫 이별이구요. 처음 겪어보는 감정이에요.
다시 만난다 해도 너무 달라서 결국은 헤어질 것 같은데
다시 만나고 싶네요.
힘든 연애였지만 힘들게라도 연장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저도 자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해요.
웃기죠.. 이랬다가 저랬다가ㅜ
원래 헤어지면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