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장녀2019.10.03
조회1,276

남자친구랑 300일 연애중 입니다.
남자친구가 32살이고 저는 31살 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연애초반에는
오빠가 먼저 손잡아주고 헤어지기전 안아주고 항상 만나러와주고
하는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연애를 많이 해보지도 못했었고
항상 표혇을 많이 해주는 사람만 만나와서
제가 먼저 표현을 먼저 못하는 성격이예요.
오빠도 사귀기 초반에는 자기는 표혇을 못하는 성격이라 정말 미안하다 했었고. 그런말들이 있어서 아 그래 내가이해하겟다 라고 했었는데
사귀고 나서 싸우는 일들이 많아지고 하니까 먼저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하는 행동들이 아예 없어졌네요.
싸우는것들도 오빠랑 오빠가 저를 항상 무시하고 하는일들이 많아지게되어 싸움이 커지는데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아냐 맞춤법 아냐 구구단아냐 이런것들이 저를 무시하는 행동이 아니면 뭐냐구요...그래서 왜무시를 하냐하는했더니
무시를 한게아니라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싸우면서 자기는 항상 저나하고 먼저 만나자하고
널데려다주고 하는데 넌 한번이라도 한적있냐 하는데
저는 지금 취준생 이라 오빠에게 맞춰주려고. 오빠 피곤하니까 오빠에게 맞춰주려는건데 오빠는 니가 안해봐서 모르는거 같으니 니가이젠 해봐라 일체 전화도 안하고 만나자고 안할테니 이러는 거예요 ..어효...
아예 전화를 안건것도 아닌데 내가 차태워달라. 한적도없고
오빠는 무뚝뚝하고 직설적으로 항상 얘기를 하는사람이라 상처를 매번 받아요
운전을 할때도 차가 막히면 욕을 하면서 지랄한다하고
제가 다 짜증이나요 데이트를 하는데 자꾸 운전만하면 욕하고 답답하다고 욕하고
오빠랑 맞는건 진짜 하나도 없어요
식성도 다르고 전 술을 아예 못먹고 오빠 술을 즐겨마시고
그런 점들에 대해서는 미안해요
내가 같이 마셔줄수가 없는게
항상 미안하죠
싸운뒤로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고친다고 하드라구요
자기한테 잘못이 많은거같다고
저도 잘못한점들도 있으니 저도 미안하다 했는데
오빠랑 일주일간 만나지도 못해서 보고십다고 우리 언제보냐 했더니 자기는 피곤해서 이번주는 못볼듯. 미안 이러는거예요 오빠가 일주일 내내 쉬지도못하고 일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기는 했지만 피곤한걸 알기에 알겠다고 이해한다 했더니
미안 나잘게 피곤하다 이러길래 잘자 라고 하고
그다음날
퇴근후 친구만나러 술먹으러 간다하드라구요..
서운이 너무 밀려오는데
말도 못하고...
제가 너무 답답해요
오빠를 너무 좋아하지만
오빠는 저를 안좋아하는거같고
만나면 할말이 없어요..
저는 친구얘기 집안얘기 힘든일 얘기하고 싶어도 오빠는 듣기싫어하고 친구얘기 자기한테 왜하냐는 식이고.
이번에 시험봣는데 떨어졌는데 오빠가 그냥 하지말라 하더라고요...
저는 토닥여 줄줄 알았는데 ㅠㅠ
사랑한다는말도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저도 한적은 없지만
잘때 항상 하트보내주는데 한번 해주고 없드라고요 이제껏 사귀면서...
제가 오빠한테 싸울때 오빠는 나한테 마음이없는거 같애 이러면 오빠는 싸울때 그거랑 뭔상관이냐 되려 화를 내요..
저 이런연애 뭐가 문제 일까요..너무 답답합니다
맨정신엔 직설적이고 표현이 없는 남친
술먹으면 다정하고 표현잘하는 남친..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