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게..

ㅇㅇ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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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전 널 처음 본 순간 웃는 모습이 이쁜 너에게 첫눈에 반해버렸지 그때 부터 시작된 너의 대한 마음이 지금 까지 쭉 이어져 왔고 널 챙겨주면서 너의 대한 나의 마음은 점점 커져버렸어 너가 아플때 옆에서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울면서 전화왔을때 조금 더 달래줘야 하는데 못달래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요즘 들어 너무 못챙겨준것같아 미안했어 주위에선 안좋게 보지만 난 널 좋아하니까 지금까지 너에게 잘해왔던거고 너의 진심이 뭔진 모르겠어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아닌지...어찌 보면 마음이 있는것 같다가도 그냥 날 이용해먹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때도 있고 혼자 많이 가슴앓이 한적이 많았어 그냥 널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크다보니 쉽사리 포기를 못하겠더라...물론 지금 상황이 서로에게 있어서 좋지 않은 상황이라 너의 마음을 쉽게 못여는것도 알고 여러 상황이 안좋아 그러는것 같지만 그냥 요즘 너가 하는행동들이 너무 속상할때가 많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너의 대한 마음을 포기하는게 맞는것같기도 하고 너가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에게 하는행동들이 전이랑 달라졌다고 속상해하지말고 어차피 신경안쓸꺼고 넌 나의대한 마음이 없으니까...그냥 널 포기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