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란게 참 무섭긴 하구나이제는 더이상 생각나지 않을 것 같던 너가 내 생각 속에 나타났네 저번 글을 쓸 때는 봄이었는데 그때보단 나 너 많이 잊었거든?아니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 마저 생겼어 너가 왜 생각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좋아하고 사귀고싶은 그런 감정도 아니야여기에 왜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건지도 나를 잘 모르겠다 근데 나에게도 첫사랑이 있다면 너가 아닐까 싶어그때에 나는 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았고 다시는 사랑 따윈 찾아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그 사람을 너만큼이나 좋아하는지 가끔 의문이 들어전처럼은 누군갈 뜨겁게 사랑할 자신이 없다그때 너를 좋아하는 나는 누구보다 빛났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그 사람에게 정말 잘 해주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으면서도더이상 사랑에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일이 두렵기도 해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건 너가 아니라 너를 좋아하던 나의 모습이 아닐까
나에게도 첫사랑이 있다면 너가 아닐까 싶다
저번 글을 쓸 때는 봄이었는데 그때보단 나 너 많이 잊었거든?아니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 마저 생겼어 너가 왜 생각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좋아하고 사귀고싶은 그런 감정도 아니야여기에 왜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건지도 나를 잘 모르겠다
근데 나에게도 첫사랑이 있다면 너가 아닐까 싶어그때에 나는 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았고 다시는 사랑 따윈 찾아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그 사람을 너만큼이나 좋아하는지 가끔 의문이 들어전처럼은 누군갈 뜨겁게 사랑할 자신이 없다그때 너를 좋아하는 나는 누구보다 빛났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그 사람에게 정말 잘 해주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으면서도더이상 사랑에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일이 두렵기도 해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건 너가 아니라 너를 좋아하던 나의 모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