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잠이 엄청 많은 사람이에요
정말 심해서 꼭 옆에 깨워주는 사람이 필요 할 정도였어요
그런 제가 요새 잠을 한 숨도 못 잡니다
어딜가든 그 사람 흔적밖에 없어요 사귀는 400일, 길면 길고 짧은 시간동안 싸운 적 정말 많고 헤어질 뻔 한 적이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끝인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하겠다는 이유로 그 사람 만났을 때 정말 저에게 마음을 다 떠나 보냈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직감했어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 만큼 그 사람을 제일 잘 알잖아요 이젠 저한테 정말 마음이 없어 보였어요
헤어지고 나서 펑펑 세상 떠나가라 울면서 열심히 잡아봤지만
귀찮아 적당히 좀 해 이젠 니 얼굴 보기도 싫어 그냥 마음이 없어 제발 놓아 줘
이런 말들만 반복이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 사람을 어떻게하면 놓아 줄 수있을까요?
집은 제가 7층 그 사람 11층 평소 돌아다니는 루트까지 비슷하고 뭔 일을 하던 함께였습니다
제가 정말 인생 최대로 가정사와 인간관계로 우울해서 우울증 걸렸을 때 부터 제 옆에서 한 번도 안 떨어지고 곁에 있어줬어요
그 땐 듣기 너무 싫었던 잔소리들이 지금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친구들은 떠나는 사람 뭔 이유로 잡냐 자존심도 없냐 그냥 보내줘라 하는데
전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 여자 만나는 생각만 하면 눈에서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눈 뜨고 일어나면 와 있을 것 같은 카톡 밥 먹을 때 쯤 오는 전화 모든게 사라져서 새로운 일상을 사는 것만 같아요
너무 원망스럽고 정말 보고싶습니다
제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그 사람이 절 보는 눈빛을 보고 있으면 세상 다 가진 것 마냥 행복했습니다
저한텐 그 사람이 제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아니 전부에요 아직
사람 떠나보내는 법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라도 써 봅니다ㅠ
전 원래 잠이 엄청 많은 사람이에요
정말 심해서 꼭 옆에 깨워주는 사람이 필요 할 정도였어요
그런 제가 요새 잠을 한 숨도 못 잡니다
어딜가든 그 사람 흔적밖에 없어요 사귀는 400일, 길면 길고 짧은 시간동안 싸운 적 정말 많고 헤어질 뻔 한 적이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끝인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하겠다는 이유로 그 사람 만났을 때 정말 저에게 마음을 다 떠나 보냈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직감했어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 만큼 그 사람을 제일 잘 알잖아요 이젠 저한테 정말 마음이 없어 보였어요
헤어지고 나서 펑펑 세상 떠나가라 울면서 열심히 잡아봤지만
귀찮아 적당히 좀 해 이젠 니 얼굴 보기도 싫어 그냥 마음이 없어 제발 놓아 줘
이런 말들만 반복이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 사람을 어떻게하면 놓아 줄 수있을까요?
집은 제가 7층 그 사람 11층 평소 돌아다니는 루트까지 비슷하고 뭔 일을 하던 함께였습니다
제가 정말 인생 최대로 가정사와 인간관계로 우울해서 우울증 걸렸을 때 부터 제 옆에서 한 번도 안 떨어지고 곁에 있어줬어요
그 땐 듣기 너무 싫었던 잔소리들이 지금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친구들은 떠나는 사람 뭔 이유로 잡냐 자존심도 없냐 그냥 보내줘라 하는데
전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 여자 만나는 생각만 하면 눈에서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눈 뜨고 일어나면 와 있을 것 같은 카톡 밥 먹을 때 쯤 오는 전화 모든게 사라져서 새로운 일상을 사는 것만 같아요
너무 원망스럽고 정말 보고싶습니다
제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그 사람이 절 보는 눈빛을 보고 있으면 세상 다 가진 것 마냥 행복했습니다
저한텐 그 사람이 제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아니 전부에요 아직
사람 잊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 너무 힘듭니다